안녕하세요.
애써만든 모글이 이틀 지나 사라져 버리게 되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일요일 밤에 지워 졌습니다)
대회모글을 수요일 정도에 만들 줄 알았는데.. 정설차로 조성하기로 결정 되면서 일정이 앞당겨 졌습니다.
그래도 토요일 오전에 만든 새모글 덕분에 주말을 신나게 달렸습니다.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인데.. 우린 너무 미안할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어서 다음 주말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글코스 조성에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모글제국.
첫댓글
정도훈 선수의 생애 첫 백플립 성공을 축하합니다. 소잡으로 가즈아~!!
소는 제가 잘 못먹어서요. 삼겹살 파티가 더 좋습니다.^^
지글지글~ 침이 꼴깍!!
캬 ~~~ 백플립 멋집니다.
축하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