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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지부장과 사무국장은 참석하지 않고 응원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울님의 대통령 당선을 위하여 수고하신분들에게 양보하고 TV을 시청하였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서산시지부 18명의 회원 응원과 환영을 위하여 대표로 참석하였습니다.</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지부장과 프라임 사무국장이 식사와 간식등을 준비하여 배웅하고 도착을 환영하였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관광버스로 새벽5시55분에 출발 오후3시 15분에 도착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출발준비를 위하여 21일 준비 모임도 하면서</P>
<P style="TEXT-ALIGN: center">촘촘히 챙기시도록 유인물도 배부하여 초청장을 다시 상기하시도록 하였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단합된 박사모 서산지부 회원이 되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하늘이여 !</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사랑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축하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박근혜</SPAN></STRONG> 제18대 대통령께서 5년후에는 더욱 환영받는 대통령으로 반드시 우뚝 서시도록 기도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성공하신 대통령으로 기록되시기를 기도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사랑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박근혜</SPAN></STRONG> 대통령을 사랑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오늘을 기념하여 매월 25일 정기 운영위원회의를 할겁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EC842512B30871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00" id="A_256EC842512B30871423D0"/></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충남 서산지부장 이상범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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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서산태안지부
박근혜 대통령 취임 축하 18명 대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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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록 참석하시지는 못하더라두 여러분의
를 기대합니다.
대단한 친구네 지부장이 양보하다니 진짜멋쟁이네 TV로 보면서 축하하자구.친구야..
김응산 동지님 감사합니다.
늘 부지런하신 친구분의 활동을 존경합니다.
아자아자
모든것을 양보하시고 우리들18명에게 영광을 부여해 주신 회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을 영원히 잊지 안을겁니다
한현순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넘 고맙구유
그간 늘 앞장서시였구 누구도 감당 못하시는 부분을 넘 고맙웠지유
취임식에 참석할수 있어서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또한 박근혜대통령과 함깨 애국가을 부을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끝나고 서산에오니 엄마가 기다리듯이 회장님깨서 우리들을 반겨주셨습니다 회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눈으로 말하면서 
아자아자 
울님들께서 가슴에 안고 지금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