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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초등학교 총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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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글방 사진 이야기
송악(임종범) 추천 0 조회 79 13.04.15 21: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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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6 05:19

    첫댓글 젊은날 선배님의모습은 지금과 많이 다른데요 아주멋집니다 좋은글 잘읽었고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더 멋진사진 많이 올려야겠다는 생각을합니다

  • 작성자 13.04.16 22:29

    예나 지금이나 촌*티 팍팍!!
    항상 열정으로 올려주시는 사진들에 감사합니다.

  • 13.04.16 23:23

    진짜 꽃미남이었네요. 저도 중학교때 그 사진관에 사진 걸렸었는데.ㅎㅎ괜히 으쓱해지곤 했었답니다.

  • 작성자 13.04.18 09:10

    ㅎㅎ, 난 친구 덕분에........ 걸그룹 수준이 넘었을 우화님의 당시 모습이 궁금궁금!

  • ㅋㅋ 제 사진도 걸렸었는데..먼 옛날 이야기들입니다.
    선배님 글 상상을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5.02 09:42

    원래 사진작가는 인물을 꽤 뚫는 눈을 가졌다고 합니다.
    한 미모 하시는 들국화향기님의 그 당시 작품 모습이 궁금궁금!

  • 13.06.03 22:14

    반가운 글이오. 위 글의 북상천일사진관이 기억나오. 펑하고 터지는 불빛과 연기가 뇌리를 스치오. 33회 윤섭이가 일찍부터 읍에 있는 천일 사진관 형님한테 배워서 나중에 독립을 하게 되었소.지금도 굿굿하게 살아남은 유서깊은 사진관이라오.그대는 기억력이 어찌나 좋은지 부럽소만 경우에다라서는 망각이 더 좋은 일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도 한다오.

  • 작성자 13.06.04 11:24

    사진에 얽힌 추억들을 꺼내보았습니다. 저라고 어찌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치부들이 없겠습니까.
    그 선배님과의 인연 사실은 나중에야 들었습니다. 천일사진관 두 형제분 어른들을 외삼촌이라 부르는 위천면 우리 여자동기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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