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23/12/23)

[홍두깨]

금 관련 경제 소식들(23/12/23)

주간 금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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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 주간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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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인덱스 주간 차트

텍사스 원유가격 주간 차트

 다우존스 주식 주간 차트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 주간 차트

달러의 몰락과 금

1)미국인들 62%는 급여로 겨우 살아가고 경제 먹이사슬 바닥은 이미 붕괴 중- Michael Snyder

2) 미국에서 조용한 불황은 시작되었는가? Michael Snyder

3) 금은 2080달러로 급등 그리고 은은 25달러를 향하여- Alasdair Macleod

1)미국인들 62%는 급여로 겨우 살아가고 경제 먹이사슬 바닥은 이미 붕괴 중

62 Percent Of Americans Live Paycheck To Paycheck And The Bottom Of The Economic Food Chain Is Already Collapsing

2023년 12월 20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62-percent-of-americans-live-paycheck-to-paycheck-and-the-bottom-of-the-economic-food-chain-is-already-collapsing/

급등하는 주식시장 덕분에 부자들은 지금 상황이 매우 좋다고 느끼고 있지만 나머지 나라는 정말 상처받고 있다. 노숙자는 기록상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의 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모든 미국인의 60% 이상이 급여를 받으며 겨우 살아가고 있다. 주류 언론은 계속해서 경제가 좋다고 주장하지만, 전체 국민의 거의 3분의 2가 겨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이 어떻게 사실일 수 있겠는가? 방금 발표된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급여로 겨우 생활하는 미국 성인의 비율은 실제로 3월 이후로 4% 증가했다.

-12월에 성인의 62%가 급여로 겨우 생활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3월의 58% 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

- 급여에 맞춰 생활하는 소비자의 40%는 최고 수준의 신용 점수를 갖고 있다.

-신용카드를 소유한 소비자의 57% 는 급여을 받으며 겨우 생활하고 있다.

와!

그러나 이 나라의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쇼핑객의 96%는 이번 휴가철 에 "과잉 지출" 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

농담하는 건가?

말할 필요도 없이, 그 숫자는 내가 어제 쓴 내용에 대한 또 다른 확증이다 .

우리는 스스로를 도울 수 없다.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것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는 항상 더 갖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그러나 우리가 계속해서 더 많은 돈을 지출하더라도 지난 몇 년간보다 형편이 나아진 것은 아니다. 새로운 설문조사 수치를 확인해 보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하는 또 다른 여론 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거의 절반이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 정책이 자신에게 해를 끼쳤다고 답했으며, 14%만이 상황이 나아졌다고 답했다.

그도 이를 깨닫고 지난달 연설에서 '바이데노믹스'라는 용어를 조용히 언급했다.

전반적으로 그의 경제 정책은 폭스 뉴스의 새로운 설문 조사에서 32점의 지지 등급을 받았으며 훨씬 더 많은 유권자들이 도움을 받기보다는 상처를 입었다고 느끼고 있다.>

더 나은 삶을 누리는 사람들은 경제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최근 몇 주 동안 주식시장은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왔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실제로 해리 덴트는 “2024년은 우리 일생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붕괴의 해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

<시계가 2024년에 가까워짐에 따라 솔직한 한 경제전문가는 새해 시장에 대해 무서운 예측을 하고 있다.

“2009년 이후 이것은 100% 인위적이고 전례 없는 돈 인쇄와 적자였다. 정확히 말하면 15년에 걸쳐 27조 달러이다. 이것은 차트에서 벗어난 100% 인공적인 것이며 이는 우리가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해리 덴트는 폭스 뉴스에 말했다. “내 생각에 2024년은 우리 일생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붕괴의 해가 될 것 같다.”>

어떤 이유로 5월을 상황이 정말 안 좋아질 시기로 지목하는데…

<"내가 옳다면, 그것은 우리 생애 최대의 붕괴가 될 것이다. 대부분은 2024년에 일어날 것이다. 5월에는 그것이 시작되고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라고 그 분석가는 강조했다. “따라서 여러분이 6개월에서 12개월 동안만 빠져나가 물건이 최고 가치 평가 기록에 머무르면, 내가 틀렸다면 아마도 조금 더 많은 이익을 여러분은 놓칠 수도 있다. 내가 옳다면 막대한 손실을 절약하고 지금부터 1년 또는 1년 반 후에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재투자하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이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2024년 주식시장 붕괴를 예측하는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하늘이 파랗거나 제트기에서 악취가 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과 같다.

이 단계에서는 주식 시장의 거품이 빌린 시간에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러는 사이 경제 먹이사슬의 바닥은 이미 붕괴되고 있다…

– 미국 어린이 5명 중 1명은 이미 먹을 음식이 충분하지 않다.

- 미국 무료 식품 배급소는 전례 없는 수요에 대처하고 있다 .

- 미국의 노숙자 수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

노숙자 위기는 특히 캘리포니아 주에서 심각하다.

믿을 수 있다면 캘리포니아는 전국 거리에 사는 사람들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1월에 노숙자를 경험한 사람이 181,399명으로 집계되었다. 그 중 123,423명(68%)은 "보호되지 않은" 상태였다. 즉, 실내 대피소나 임시 시설이 아닌 텐트, 자동차 또는 기타 임시 대피소에서 야외 생활을 의미한다. 68%로, 이 주는 다른 어떤 주보다 야외에서 생활하는 노숙자 인구의 비율이 더 높으며, 미국 거리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의 49%를 차지한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노숙자 인구의 대다수가 실내에 있다. 예를 들어 뉴욕은 ​​전체 노숙자 인구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이지만 거리에 있는 사람은 4.9%에 불과했다.>

나의 새 책에서 나는 캘리포니아 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주를 고려해 볼 것을 권한다.

이 주는 엄청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지만 좌파는 그것을 악몽으로 만들었다.

경제 위기가 닥치면 가장 먼저 위기를 느끼는 것은 먹이사슬의 최하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미국의 경제적 먹이사슬의 밑바닥은 이미 무너지고 있고, 머지않아 최상위에 있는 사람들도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다.

2) 미국에서 조용한 불황은 시작되었는가?

(Has A “Silent Depression” Already Started In The United States?)

2023년 12월 20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has-a-silent-depression-already-started-in-the-united-states/#google_vignette

바이든 행정부와 기업 언론들은 경제가 괜찮다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데, 틱톡에서는 '조용한 불황'이라는 용어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주택, 차량, 음식, 그리고 우리가 돈을 쓰는 거의 모든 것이 1930년대 대공황 당시보다 오늘날 훨씬 더 감당하기 어렵다. 프레디 스미스라는 플로리다의 부동산 중개업자는 오늘날 미국의 생활비에 대한 매우 놀라운 수치가 포함된 비디오를 TikTok에 게시했으며, 이것이 "조용한 우울증" 추세를 시작한 것이다 .

<올랜도에 본사를 둔 부동산 중개인인 TikTok 사용자 프레디 스미스는 지난 9월 미국 경제가 "침묵의 불황"이라고 부르는 상태에 있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거의 800,000개의 좋아요를 받은 이 동영상에서 스미스는 2023년 평균 급여 및 기본 비용을 대공황 당시의 급여와 기본 비용과 비교하여 미국에서 점점 커지는 생활비 위기를 강조한다.

“대공황 당시 집값은 평균 월급의 세 배에 불과했다. 이제는 평균 연봉의 8배이다.”라고 스미스는 말했다. “차는 급여의 46%였지만 오늘날의 자동차는 급여의 85%이다. 그리고 가장 말도 안 되는 부분은 임대료가 평균 급여의 16%였는데, 이제는 평균 급여의 42%라는 것이다.”

물론 그는 맞다.

현재 미국의 62%가 급여로 겨우 생활하고 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 생활비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담스럽다. 누구도 그 현실을 부인할 수 없다.

우피 골드버그가 미친 듯이 폭언을 하는 동안 "밀레니얼 세대는 더 열심히 일하면 된다"라고 선언했을 때 스미스는 생활비 상승에 대한 또 다른 비디오를 공개했다.

많은 미국인들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지만 점점 더 뒤처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단지 모든 것이 멋진 척해야 할 뿐이다.

그리고 이제 기업 언론은 스미스의 비디오가 사실이 아님을 폭로하려는 많은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다음은 한 가지 예이다 .

<그러나 경제전문가들은 이에 크게 동의하지 않는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경제학과 브렛 하우스 교수는 “1923년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았다는 틱톡의 생각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인가?

우리는 “조용한 불황”에 빠져 있는가?

세 가지 주요 영역을 살펴보겠다.

정직한 수치를 사용한다면 조 바이든 이 백악관에 재임한 거의 전체 기간 동안 GDP 성장이 마이너스였음을 보여줄 것이다.

이는 우리가 적어도 경기 침체를 경험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리고 만약 정직한 숫자를 사용한다면, 이 나라의 실업률은 현재 약 25퍼센트에 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율이 여전히 1980년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면, 약간 하락했더라도 여전히 두 자릿수 영역에 있을 것이다.

정부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공식적인 숫자는 우리가 사물에 대해 기분이 좋아지도록 고안되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상황이 너무 나빠서 그 가식은 무너지고 있다.

방금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다면 확실히 "조용한 불황"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청구서를 지불할 수 없다면 그것은 확실히 "조용한 불황"처럼 느껴진다  .

<학자금 대출 빚에 눌린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은 올해 가을에 3년간의 지불 중단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청구서를 지불하지 못하고 있다.

연방 학자금 대출 지급은 바이든 대통령이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절인 2020년 3월 처음 시작된 대유행 시대 중단 기간 연장을 거부한 이후 10월 초부터 재개됐다.

그러나 교육부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청구서가 만기된 2,200만 명의 대출자 중 40%가 11월 중순 현재 지불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불 기한이 있는 약 900만 명의 미국인이 지불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집을 팔 수 없다면 확실히 "조용한 불황"처럼 느껴질 것이다  .

<캘리포니아 부동산 협회(CAR)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캘리포니아 주택 판매가 1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화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단독주택 매매는 지난달에 비해 10월에 비해 7.4%, 2022년 11월에 비해 5.8% 감소한 총 223,940채였다. 이는 지난 해 월별 최대 감소폭으로, 캘리포니아의 기존 주택 판매가 2008~2009년 대침체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거리에 살고 있다면 그것은 확실히 "조용한 불황"처럼 느껴질 것이다  …

<올해 노숙자는 12% 이상 증가해 653,104명에 이르렀다. 이 숫자는 연방정부가 2007년 총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급격한 증가와 가장 큰 무주택 인구를 나타낸다고 미국 도시계획개발부가 금요일 밝혔다.>

경제가 "좋은 상태"라면 왜 미국인들은 기록상 가장 빠른 속도로 노숙자가 되고 있을까?

그건 전혀 말이 안 된다.

그러나 경제적 먹이 사슬의 최상위에 있는 사람들은 이 모든 소란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오늘날 70세 이상의 미국인들은 이제 국가 부의 3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엘리트들의 삶은 좋으며 나머지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일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들은 우리 모두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도 힘든 시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시작된 '조용한 불황'은 경제 먹이사슬의 최하위 계층에 가장 큰 타격을 주고 있지만, 최상류층도 곧 이를 느끼게 될 것이다.

3) 금은 2080달러로 급등 그리고 은은 25달러를 향하여- Alasdair Macleod

(Gold Erupts To $2,080 And Silver Surges Toward $25)

2023년 12월 22일, KWN

https://kingworldnews.com/gold-erupts-to-2080-and-silver-surges-toward-25/

Alasdair Macleod: 금과 은은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다. 오늘 오전 유럽 거래에서 금은 지난 금요일 종가보다 34달러 오른 2053달러, 은은 같은 기간에 비해 63센트 오른 24.47달러이었다.

King World News 참고: 이 글이 발행된 이후 조용한 휴일 거래는 금이 30달러에서 2,080달러로 급등했고 은은 25달러 수준으로 상승했다.

올해 4번의 거래 장만 남은 가운데 금은 지난 12월 종가 대비 12.6%, 은은 2.2% 상승했다. 금은 장기 평균보다 좋은 성과를 보였지만 아마도 주식과 비트코인에 의해 가려졌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항상 떠들썩한 소수인 완고한 금 열성 팬을 제외하면 투자자의 관심은 현저히 부족한 가운데 우리는 금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것을 보고 있다. 그러나 투자 기관은 지난 40년 동안 점점 더 금과 실물 금속에 등을 돌리고 있다.

투자자 수요 대신 중앙은행이 올해 금 보유고에 800톤 이상의 금을 추가해 실물 시장을 장악했다. 대부분은 광산과 제련소에서 직접 공급되었으며 시장 가격만 참조했다. 그리고 외환 준비액 추가에는 국부펀드의 구매가 포함되지 않는다. 만약 알려진다면 아마도 세계 통계학적 수요가 1,000톤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것이다.

아래의 중국 중앙은행 거래 차트는 중국이 금을 위해 어떻게 달러와 미국 국채를 덤핑하는지 보여준다.

차트는 OMFIF의 기사에서 가져온 것으로 인민은행의 거래 전략을 보여준다. 그리고 미국이 부채 함정에 빠지면서 이러한 거래를 하는 유일한 국가는 중국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추세가 내년에도 계속된다면 서구의 금은 은행 체제에 대한 압박이 점점 더 커질 것이다. 최악의 두려움은 금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달러와 다른 통화가 점점 더 취약해지는 믿음 외에 그 가치가 드러나 구매력을 잃는 것이라는 대중의 깨달음일 것이다.

올해 Comex에서는 132,269개의 금 계약이 인도를 위해 대기되었다. 이는 13,226,900온스, 즉 411톤이 넘는 것이다. 은의 숫자는 1억 3551만 온스, 즉 4,215톤이다.

최근 연준의 연성 피회전은 전 세계적으로 채권에 안도감을 불러일으켰지만 달러 하락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그 다음은 달러 거래 가중 지수이다.

널리 예상되는 정책 중심점은 11월 1일 이후 달러 가치 하락에 반영되었으며, 이후 달러 가치는 거의 5% 하락했다. 이는 역시 축소된 수익률 개선을 위해 미국 국채에 투자하기 위해 엔화나 유로화를 매도하는 캐리 트레이드에게 심각한 손실이다. 이는 자국 통화로 제공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일본 및 유로권 기관들의 추가 달러 매도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올해 초부터 누적된 대규모 강세 포지션으로 인해 추가 달러 매도가 예상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다음 주 종이 시장에서는 금은 은행 딜러들이 거래 장부와 연말 보너스를 위해 금과 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연말 장부를 장식할 수 있다.

King World News 참고 사항: 금과 은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어제 이미 주요 245 수준 위로 마감된 HUI 광업 지수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다. 이제 바람은 전체 부문에 순풍이다. HUI 및 XAU 광업 주가 지수는 이제 사상 최고치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우리는 또한 은 가격이 온스당 50달러를 넘어서면서 100달러까지 상승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기 시작해야 한다. 여러분이 실물 은을 축적하고 있다면 약점을 이용하여 계속 쌓으면서 포지션에 추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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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

2023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연말에 휴식을 갖고 내년 2024년 1월 2일 화요일부터 새로운 소식들을 시작하겠습니다. 2024년 회원 여러분들과 가족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바람처럼]

선생님 올 한해 정말감사했습니다.정보 올려주시느라 고생도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많은 부탁드립니다.성탄연휴 잘보내시고 새해에 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터럭이9575351]

올 한해에도 감사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요기]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시골에서 살고파]

감사합니다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거든]

올한해. 수고하셨고요.

감사합니다

[아하그렇구나]

고맙습니다

[청사과]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빵돌이]

감사합니다!!!!!

[겸손]

감사합니다

[sharon]

홍선생님도 올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이화]

긴 세월 한결같은 선생님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그때도 지금도 마음만 부자인지라 투자는 언감생심입니다만
선생님덕분에 세상보는 시야를 넓혀왔습니다
언제나 강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