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활용팁이라 할 것은 못되지만 결과물은 볼만 합니다.
아래 활용법(693번, 698번)의 방법대로 원하는 가민.img 화일을 GTM 화일로 만든뒤, GTM에서 바탕(back ground) 폴리곤(연 크림색)을 삭제한후, 모든 벡터(웨이포인트를 제외하면 보기가 더 간명 합니다)를 선택후 구글 아이콘을 눌러 구글을 실행 하면 다음 그림 처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본 지도>

<비스듬히 본 지도>

<벡터 라인을 모두 흰색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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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은 벡터화일를 사용한 방법이고, 일반적인 지도 이미지의 래스터화일을 사용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변환으로 가민.img를 이미지화일로 만든뒤 GTM에 불러들인뒤, 지도위 아무곳에 웨이포인트를 하나 찍어 만든뒤 이를 선택하고 구글버튼을 눌러 실행하면 지도이미지가 오버랩되어 생성 됩니다.

구글 좌변 중간에 있는 Places창의 투명바를 좌우로 조절 하면

(팁) 구글의 에러인데, 움직이는 바가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땐 Images 라는 글짜위를 클릭 하여 주면 다시 나타 납니다. (네모칸의 체크를 건드리는것이 아니라 Images 글짜 위를...)
오버랩된 지도이미지의 투명도를 조절 할 수가 있습니다.

진하게 한뒤 조금 기울여 보면 .....

이렇게 하면 각각의 해당 산이름도 알 수 가 있고요 ....

첫댓글 래스터 지도를 오버랩 할 수 있군요! 저도 구글어스를 활용할 수 있게 이번 기회에 PC를 바꿔버리고 싶습니다.
글을 적고 나서 보니, GTM (v.13)에서 래스터이미지 위에 그냥 커서를 놓고 좌클릭 하면 [3D view in Google earth] 선택이 나타나고 이를 선택하면 바로 이미지가 구글에 오버랩 되네요(아주 간편) / PC가 그래서 구글 사용을 못하신다니...저희 집으로 놀러와서 한잔도 하시고 구글도 실컷 사용하여 보심은 어떠실지요^^
기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아래 그림의 우측하단에 있는 청옥산의 바로 북쪽 계곡과 바로 남쪽 계곡을 언젠가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 저희 집으로 놀러와서 한잔도 하시고 <-- 아주 감명깊은 말씀이십니다. 요즘도 친지들을 집으로 불러 한잔을 하는 여유가 있으신분이 계시다니.. 그 옛날 머리카락을 잘라 막걸리를 받아 오다 넘어져 우는 착하기만 부인이 그리운 시절입니다.
요즘 공부좀 할려고 스크랩 해감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