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력이 완젼고갈~
어제
지리산 노고단 꼭대기는 좋았지만
왕복장거리 차멀미를ᆢ;;;
오늘 넘피곤해서
송장체위로 죙일 뻗었다가
밥심ᆢ으로 산다는ㅋ
말 생각나
급요리ᆢ
냉이된장국 끓이기는 쉽다
요즘 계란후라이는 꼭 두개씩
ᆢ채식과 해산물 위주로 먹는중
필승이 한살 넘었는데도
막둥이 투정은 늘어가고 ㅋ
귀연녀석ㆍ
요즘
하루 1종식이 되어버린다ㆍ
겨울 움직임이 적을땐
두끼도 많은듯ᆢ내겐
대신
간식을 먹어주고
아직
날씨가 내겐 춥다ㆍ
움추러든다ㆍ
아
톨스토이 책을
도서관에서 읽고픈
충동이 갑자기드네
낼
가?
카페 게시글
sini 일상이야기
ㅡ하루일기ㅡ향긋한 냉이된장국 ᆢ착한밥상
sini
추천 0
조회 21
23.02.21 23:08
댓글 3
다음검색
삭제된 댓글 입니다.
냉이가 사계절 나네요ㆍ마트에서ᆢ
ᆢ
자연산 봄냉이가 나면 캐서 먹어야겠어요ㆍ
ㅎㅎ
올~~~~~~~~~~~~~~~~~~~~~
박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