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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탁구일기 우리 회사... 첫 공식대회 출전기
아이셋 추천 0 조회 577 04.04.21 01:2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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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9 12:17

    첫댓글 에피소드3 은 정말 엽기 수준이군요.... 웃다가 지칩니다. 전 그런상황이라면 심판을 바꿔서 진행하자고 하겠습니다. 안해주면 게임포기..^^

  • 04.04.19 12:34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 아사리(무작위 주먹서비스가 난무하는) 판에서 꿋꿋히 규정서비스로 게임을 마치고 최선을 다하신 아이셋 님과 회사의 동료선수분들께 다시한번 크게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늘 여유있는 마음으로 즐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4.04.19 15:00

    헉... '개판'이라고 까지 표현될 정도는 아니었는뎅...^^; 위의 에피소드들은 지켜지지 않는 일례들일 뿐, 상당수의 많은 분들은 별 문제가 없었어요...^^; 문제는 이런 부정 사태에 대한 제재 시스템의 부재라는 점이지요... 잘 치는 사람이라도 이런류의 일로 중간에 떨어지고 마는 경우가 왕왕 있다는게

  • 작성자 04.04.19 15:02

    문제고... 우리 팀원이 당하니 왠지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동호인 차원의 바로잡기 운동이 계속 확산되면 언젠가 꼭 개선될 것으로 믿습니다. 아니, 우리가 만들어 가야죠...^^

  • 04.04.19 15:40

    제가 운동을 하는곳에서 흔히들 하는 말입니다. 무슨 아마츄어탁구에서 굳이 오픈및 규정 서비스를 운운하느냐 라고 말합니다. 그때 저는 그럼 아마축구에서는 업사이드나 핸들링 반칙등등 을 안보느냐 또 아마 베드민턴에서 서비스를 할때 테니스의 스매쉬와 같이 서비스를 넣어도 되느냐 라고 반문을 합니다. 그러고나면

  • 04.04.19 15:43

    그분들은 다시 말을 안합니다. 그리고 돌아서서 이렇게들 말하지요 별것 아닌것 같고 되게 따지고 혼자 난척 한다구요. 그래서 요즘은 병신되기 싫어서 그냥 말없이 운동을 하고 맙니다.

  • 작성자 04.04.19 16:05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상수가 아니면 귀 기울여 들으려 않는 것 같습니다. 나보다 잘난 것 없는 사람의 가르침은 받고 싶지 않다는 자존심의 표현일까요...? 후유... 그래도 전 회사 내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규칙에 대한 전파가 쉬운 편입니다. 제 말에 토 다는 사람도 별로 없구요...

  • 작성자 04.04.19 16:20

    이번 대회 출전을 계기로 경험도 많이 쌓을 겸 앞으로는 외부 탁구장도 믾이 출입해 볼까 하는데, 만공도사님과 같은 상황에 처하면 어찌해야 하나요...? 실력으로 먼저 승복하게 한 후 가르침을...? 근데, 그건 그럴만한 실력이 받쳐주어야 하는데... 쩝...^^;;

  • 04.04.19 18:25

    X판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어쨌든 대부분의 얘기가 서브에 관한 얘기군요. 아무리 아마라지만.. 이거너무하네..뭐하네 해도 탁구로 밥먹고 사는게 아니므로 실랑이는 금방 끝나는게 아마의 실정같습니다.

  • 04.04.19 18:21

    게다가 나이드신 분하고 치는데 그런일이 발생하면.. 심판도 누구편인지 모르겠고... 다들 탁구를 좋아하긴하지만 수박겉핥기 식으로 보고 배우니 진짜 어느게 옳고 그른지 알리가 만무합니다. 심판의 오판. 잘못하고 큰소리치는상대. 밉죠.. 하지만 오픈서브 넣는사람이 늘수록 그리고 그런사람이 많아질수록 앞으로

  • 04.04.19 18:23

    배우시는 많~은 분들이 오픈서브를 넣으실거라 믿습니다. 정말 궁금하네요...엣지부터 넷까지 모든반칙이나 게임운영은 알지만 왜 오픈서브나 16Cm이상 던져야하는것을 모를까요. 앞으로 많은것을 고쳐나가야겠습니다.

  • 04.04.19 18:24

    탁구를 좋아하는 그리고 배우는사람이 많기때문에 앞으로 발전은 되겠지만 얼마나걸릴지... 걱정됩니다. 그래도 꿋꿋이 게임합시다.... 저도 속터져요...

  • 04.04.19 18:32

    그리고 진짜 1번 에피소드 당해봐야 기분 알죠~ 특히 만공도사님 얘기는 진짜 화나는 얘기입니다. 정말 열받네요....

  • 04.04.19 18:55

    그래도 모든 분들이 바른 자세로 게임하셔서 같은 탁구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4.04.19 22:13

    헉... 고슴도치님, 그러다 싸움 납니다. ㅋㅋㅋ... 하긴 저도 그런 생각 안해 본건 아닙니다만... 그 순간 천진난만한 우리 애들 (애가 셋이라 아이디가 아이셋임다...^^) 얼굴이 눈 앞을 스쳐 지나가더군요... 지더라도 우리 애들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ㅎㅎㅎ...^^;

  • 작성자 04.04.19 22:15

    어쨋든 이렇게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이 계신 걸 보니 힘이 마구마구 솟습니다. 규칙 지키는 사람이 대접받는 그날까지 주변부터 차츰차츰 변화시켜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04.04.19 23:53

    저는 지방에 삽니다...지방에서 열리는 대회를 나가보면 오픈서비스를 넣는 사람은 거의 찾아 볼수가 없고 서비스의 기본 규칙을 지키고 서비스 하는 사람도 반은 안된다고 보여지더군요..일단 손바닥을 펴고 공을 손바닥 가운데에 놓고 공을 거의 수직으로 16센티 이상 토스 엔드라인 뒤에서 그리고 탁구대 위에서 토스

  • 04.04.19 23:55

    이것을 잘 지키는 사람이 오픈서비스로 전환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을까요?? 일단 오픈서비스 이전에 서비스에 대한 기본 규칙을 제대로 알고 지켜져야 오픈서비스도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04.04.20 00:16

    오랜만에 유쾌하게 글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 너무 재미있는 글입니다. 오픈 서비스를 하느냐 못하느냐는 못하는 쪽이 실력이 나빠서 입니다. 비오픈도 기술이기는 하지만 불공정한 기술이라(상대에게서 한박자를 뺐습니다) 제한한 것이고 이것이 이젠 공정한 게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오픈 서버가

  • 04.04.20 00:17

    오픈 못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걸 안하면 승률이 확 떨어져서 입니다. 그냥 비오픈 해도 이겨줄 정도로 실력연마를 하여 넘어서면 그 다음은 탁구 가르쳐 달라고 쫒아다닐듯 한데요...

  • 작성자 04.04.20 09:49

    저요! ㅋㅋㅋ...^^

  • 04.04.20 12:07

    저는 주먹서브와 띄운서브 둘다쓰는 형님과 게임할때 몸쪽으로 아니면 좌우로 전진회전주먹서브를 넣으면 들어가던 안들어가던 스매시해버립니다. 상대는 열받아서 다시는 그렇게 안주죠. 그렇게하면 자기가 재미없으니까... 그렇게라도 합니다 저는...

  • 04.04.20 12:41

    역시.. 반칙서브 문제는 어느곳에서나 존재하는군요. 만공도사님께서도 말씀하신 것 처럼 어찌된 일인지 반칙서브를 지적하면 '아. 그러냐?'하면서 수긍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오히려 안좋은 소릴 듣곤 하지요. 물론 오픈서브를 제대로 구사해서 올바른 탁구 보급에 이바지 해야 함이 마땅하긴 하지만

  • 04.04.20 12:45

    우리들도 탁구를 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칠순 없는 노릇입니다. 따라서 그런 상대를 만나면 한번만 간단하게 얘기한 후 이쪽에서도 같이 반칙서브를 넣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너무 많이 당한 나머지 결국 이렇게 하자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답니다...

  • 04.04.20 13:39

    모든운동은 규칙이라는데 있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반드시 불이익을 당하게 되어있지요. 만약 라켓을 쥐지 않은 손으로 공을 쳐서 넘겼을 경우 주먹써브 넣은 선수나 심판이나, 어느 누구든 반칙으로 처리하고 1점 실점처리 할껍니다. 오픈서브가 아니면 이것도 반칙. 똑같이 실점이겠죠.

  • 04.04.20 14:22

    그런데 사람들은 이정도의 약한(?) 반칙은 괜찮겠지?하는 생각때문인거 같습니다. 물론 승리에 대한 욕심도 있겠구요. 하지만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칙은 반칙이지 용서되는 반칙이 따로 있는건 아닐테니까요.

  • 작성자 04.04.20 15:50

    오옷~, 조회수 229에 꼬릿말이 53개... 이 문제로 평소에 하고픈 말씀들이 많으셨나 봐요... 그만큼 문제가 많다는 뜻이겠지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그런 환경속에 있다는 것이 이렇게까지 행복한 것인지 그동안 깨닫지 못했습니다. 우리 회원들에게 더 잘해 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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