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같은 경우는 뭔경우 일까요? 신선생이 신굿을 하고난 이후에 신애기들 신당에 신령님들과 신령님들 물건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든다. #신굿을 해서 신당에 들어갈 물건도 똑바로 모르면서 SNS로 자신들이 대단한 무당인것처럼 방송을 해서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 하면서 신애기들에게 어찌 똑같은 물건을 해줄수가 있단 말인가. #조상도 각각 조상이며 도술.도법도 각각이라서 신령님 무구랑 신복도 제각각이며.... 신당에 모시는 명패도 명월을 모시는 제자가 있고 각탱화를 모시는 제자가 있고 종합탱화를 모시는 제자가 있으며 마지환으로 모시는 제자가 있는데 어찌 약은 상술로 헐값인 물건을 똑같이 신당에 모셔 주고 또 신령님 신복을 굿할때 사용하는 조상 영가옷을 신령님 신복이라고 해줄수가 있단 말인가. 자신들 신복은 신복전문점에서 신복을 맞춰 입으면서 #신애기들이 모른다고 이런 행동들을 하면서 방송이나 SNS로 대인배처럼 홍보를 해서 수많은 제자들을 신굿으로 농락을 하고 돈이 떨어지면 헌 짚신짝처럼 버릴수가 있단 말인가. #요즘 무당판은 룸싸롱 아가씨도 아니고 호스트빠 남자종업원도 아니고 반반한 얼굴을 이용해서 입으로 현혹을 하고 이북굿 청배랑 간단한 굿거리 좀 배워서 간사한 방법으로 SNS를 이용하는 인간들에게 속아서 신굿을 하는 신애기들이나 또 굿을 하는 일반인들이 모자라는 인간들이라고 본다. #자신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엉뚱한 무당들에게 속아서 굿을 해놓고 옳바른 제자님들까지 험담을 하고 욕들을 하는지 모르겠다. #무당은 죽은 영가들을 몸주로 강림을 받아서 그 한을 똑바로 풀어주는게 옳바른 무당인데... 죽은 영가들을 똑바로 강림을 못받아서 조상대잡이 무당을 불러서 굿판을 펼치는 무당은 무쟁이라는 사실을 알고 굿판을 펼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