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나래울 예방접종센터(56회)
제2호 향남 경기타운 예방접종센터(51회)
10월28일(목)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지구협의회(회장 김부덕)는 동탄 나래울 예방접종센터와 제2호 향남 경기타운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마지막 안내 봉사를 실시했다.
화성지구협의회는 화성시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예방접종센터 백신접종 지원 안내 협조 요청으로 김부덕 회장과 임원진, 동ㆍ서부 단위봉사회 회장들과 봉사원들은 지난 4월부터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주2회(화,목)에 바쁠때는 토요일과 대체 공휴일도 아랑곳 하지않고 예방접종센터에서 꾸준히 봉사를 이어왔다.
또한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와 동탄 보건소에서도 지원 요청에 의해 안내 봉사를 실시 화성지구협의회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4곳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안내 봉사를 실시 오늘 68회차로 예방접종센터 안내 봉사를 끝마쳤다.
화성지구협의회 김부덕 회장은 임원진과 25개 단위봉사회 회장, 총무, 봉사원들의 협조로 7개월간 아무 탈 없이 백신접종 안내를 마칠수 있었던 것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 어디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화성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의 최고의 단합된 마음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봉사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쳤다.
아울러 모든 봉사는 가정이 우선이며 가족들이 협조해 주신 덕분에 아침 일찍부터 늦은 시간까지 봉사할수 있었던 것이라며 모든 봉사원들의 가족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동탄 나래울 예방접종센터>
<제2호 향남 경기타운 예방접종센터>
첫댓글 화성지구협의회 백신 예방 접종 안내 봉사 68회차로 꾸준히 이어온
안내봉사가 이번주가 마지막 봉사라 시원 섭섭 하겠지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사진도 찍지 마라 시청 직원의 요구에 쌀짝 핸드폰으로
찍어 기사를 썼던 생각이 나네요 저는 몇번 안했지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함께하신 화성 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 장채민 부장님 오랫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정말 처음엔 온 몸이 뻣뻣해지고 발바닥이 아파 며칠 못할것 같았고 취재 역시 눈치보며 사진 찍고 같은 내용의 글 반복적으로 올리기 못할것 같았는데 벌써 반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그동안 꾸준한 댓글로 격려와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화성지구협의회 김부덕 회장님과 봉사원님!~
동탄나래울 예방접종센터와 향남경기타운 예방접종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실시해온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안내봉사가
68회차를 일기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군요.
유난히 무더웠던 폭염도 헤치나며 전례없이 긴 장마도 고수하고
윤번제로 열혈을 다했던 화성지구협의회 전체 봉사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드립니다.
위대한 봉사원의 노력봉사 덕분에 위드코로나를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봉사회마다 윤번제로 안내봉사하는 이상으로 이 고난의 현장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홍보하신 장채민 부장님의 숨은 공로는 적십자
역사에 한 페이로 남을 것입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이라고!~
회장님의 한결같은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봉사는 했지만 많은 봉사원들이 투입되어 김부덕 회장과 임원진들은 노심초사 감염 걱정으로 늘 조심스럽게 임했던 봉사라 무탈하게 마무리되어 정말 힘든 일이 많기도 했지만 더욱 단합된 마음과 얻은것이 많은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화성지구협의회 김부덕 회장님과 봉사원님!~
동탄나래울 예방접종센터와 향남경기타운 예방접종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실시해온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안내봉사가
68회차를 일기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군요.
유난히 무더웠던 폭염도 헤치나며 전례없이 긴 장마도 고수하고
윤번제로 열혈을 다했던 화성지구협의회 전체 봉사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드립니다.
위대한 봉사원의 노력봉사 덕분에 위드코로나를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봉사회마다 윤번제로 안내봉사하는 이상으로 이 고난의 현장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홍보하신 장채민 부장님의 숨은 공로는 적십자
역사에 한 페이로 남을 것입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이라고!~
화성지구협의회 김부턱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코로나19 백신안내봉사 활동을 68회차로 대단원의 유종의 미를 거두셨네요.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채민 부장님 봉사에 취재 기사작성까지 노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토닥토닥
국장님~
바쁘고 힘드실텐데도
항상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너무 감사했습니다.
감염 걱정으로 늘 조심스럽게 임했던 봉사라 더욱 보람된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