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적색동맹, 도주 중인 동맹 간부의 정치난민 인정을 UN 사무총장에게 요구
각 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26일 UN 건물 앞에 집결한 6월24일 그룹의 간부인 쏨욧 氏를 중심으로 하는 반독재민주주의 동맹과 적색군단은 UN 연합의 반기문 사무총장에 대해, 현재 해외에 도주 중인 아리쓰만 氏, 쓰폰 氏 및 짜랑 氏의 동맹 3명의 간부의 정치난민 인정 및UN의 보호 아래에서 제3국으로 망명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함과 함께, UN에 대해서 세계 인권선언에 따르지 않는 태국 정부에 의한 인권침해를 감시하도록 요구하는 서한을 제출했다.
서안은 반기문 총장의 대리인이 받았다.
또한 이것을 전후로 해서 동맹 간부인 짜뚜폰 氏는 UN에 의한 강제해산에 관한 조사를 요청하는 서한도 대리인 측에 제출했다. 적색군단에 대한 강제해산과 비슷한 1980년 광주사태를 경험한 한국인인 반기문 총장이라면 문제의 해결방법을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아리쓰만 氏가 캄보디아에 잠복해있는 것을 확인, 훈센 수상과 송환에 대한 협의 예정
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16일 아피씯 수상은 반독재민주주의 동맹의 간부인 아리쓰만 퐁르엉렁(Arisman Pongruangrong, Thai : อริสมันต์ พงษ์เรืองรอง) 氏가 캄보디아 국내에 잠복해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는 것을 밝히고, 가까운 시일 안에 훈센 수상과의 사이에서 아리쓰만 氏의 본국 송환을 위한 협의를 실시할 생각이라는 것을 밝혔다.
이것은 25일부터 26일에 걸쳐 각 미디어가 아리쓰만 氏가 캄보디아의 비자를 신청했다. 아리쓰만 氏가 제 3국으로 망명을 위해 24일에 캄보디아 비자를 취득했다는 등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으로 인해 수상에게 질문했을 때에 밝힌 것이다.
데일리 신문이 캄보디아의 뽀이펫 군인 소식통에서의 정보라며 전한 것에 의하면, 아리쓰만 氏의 여권은 24일 저녁에 뽀이펫의 입국관리소의 담당자에 의해 아란야쁘라텟에 있는 캄보디아 영사관에 들어가 이날 중에 비자가 발급되었다고 한다. 또한 아리쓰만 氏의 여권에 찍힌 태국 입국관리 당국의 출국 도장은 위조되었을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번 아리쓰만 氏는 태국 국내에 잠복 중이라고 주장하고 있었지만 소식통에 의하면 아리쓰만 氏는 현재 씨엠립의 호텔에 묵고 있으며, 캄보디아 당국 관계자와 태국인 보디가드가 24시간 체제로 아리쓰만 氏의 경호를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이 정보에 관해서 아피씯 수상은 이미 훈센 수상에 대해서 아리쓰만 氏가 캄보디아의 비자 신청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경고를 마쳤으며, 관계부서에 대해서 보도의 사실관계 확인을 지시했다는 것을 밝히고, 또한 싸께오 도의 도지사도 이미 아란야쁘라텟에 있는 캄보디아 영사관에 대해서 아리쓰만 氏가 위조된 태국 출입인이 찍힌 여권을 사용해서 비자를 신청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 했다는 것을 밝혔다.
▶ 매춘 목적으로 마약을 소지한 여대생을 체포
방송 보도에 의하면 수도권 경찰본부는 매춘 목적으로 매약을 소지한 용의로 유명 사립대학 4학년 여성(24세)을 방콕 쩌른꾸릉 거리의 Soi 107에서 체포하고, 마약 야바 2,000정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체포하려던 경찰관을 보도 차를 급발진해서 도주를 시도했기만 전방의 택시와 충돌이 발생해서 도로가 막혀 체포되었다.
여성은 조사에 대해 놀기 위한 유흥비를 벌기위해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쬬라는 이름의 남성을 통해서 판매용 마역을 입수했지만 이러한 것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여성의 말에 의하면 쬬라는 남성이 어느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는지는 알지 못하며, 또한 마약의 쬬의 지시
* 보도 영상
http://pics.manager.co.th/Images/553000015957501.JPEG
▶ 세계적으로 알려진 카리스마 미용사가 칼에 찔려 죽어
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춤폰 도의 카리스마 미용사로 알려진 타나까릿 氏(44세)가 자택 내에서 전신 여러 곳을 칼에 찔려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타나까릿 氏는 미용강사로서 뿐만이 아니고, 헤어 디자이너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로, 내외에서 디자인 관련 각종 상을 수상한 후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미용실과 헤어 디자인 강습 등의 비즈네스 를 전개했으며, 이것으로 얻은 자금을 가지고 출신 지방에서 팜과 고무나무 농장과 개와 고양이의 번식사업을 전개하고 있었다.
경찰은 동성연애자인 타나까린 氏의 자택에 여러 젊은 남성들이 출입했다는 것을 알아내고, 자택에 출입한 사람이 자택 내에 있는 금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함과 함께, 24일에 모습이 목격된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롯 이라는 젊은 남성이 무언가 동정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보고 행방을 쫒고 있다고 밝혔다.
* 보도 영상
http://www.dailynews.co.th/content/images/1010/26/etc/url_cr.jpg
▶ 적색군단, 강제해산에서 반년째가 되는 11월19일에 방콕 라차쁘라쏭 교차로에 집결
각 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반독재민주주의 동맹의 간부인 짜뚜폰 폰판(Jatuporn Prompan, Thai: จตุพร พรหมพันธุ์)氏는 5월19일 강제해산으로부터 6개월째가 되는 11월19일에 강제해산의 장소가 되었던 방콕 중심부의 라차쁘라쏭 교차로에서 집회를 개최할 방침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리고 10만 명 규모의 적색군단의 집결을 확신한다고도 말했다.
또한 지방 전개의 일환으로서 몇일 중에 컨껜 도와 우돈차니 도에서도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집회에서도 10만명 규모의 적색군단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반기문 사무총장, 아피씯 수상과 회담,「태국 정치 항쟁은 국내문제」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26일 방콕을 방문하고 태국의 아피씯 수상과 회담을 가졌다. 반기문 총장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11월7일에 20년 만에 총선거를 실시하는 미얀마에 대해서 정치범을 석방하고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서를 실시해야만 한다고 비판했다. 탁씬 전 수상파와 반 탁씬파의 항쟁이 계속되고 있는 태국의 정치 혼란에 대해서는 국내문제이며 국민들 스스로가 수습해 바로잡아야만 한다고 말했다.
반기문 총장은 이날 저녁 방콕을 출발해서 프놈펜으로 행했다.
이날 탁씬파의 시민 수백명이 방콕 UN 사무소 앞에 집결해서 테로 용의자 등으로 구치되어 있는 탁씬파 간부의 석방과 도망 중인 동맹 간부의 보호 등을 요구하는 서안을 UN 직원에게 건냈다. 일부 경찰관과 대치하는 상황도 벌어졌지만 부상을 당하는 사태에까지는 이르지 않았다.
탁씬파는 4~5월에 방콕 중심부를 점거하여 치안부대와 충돌로 인해 91명이 사망하고 1400명 이상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탁씬 지지파는 아피씯 정권이 사망자에 관한 조사를 전형 실시하지 않으며 1만개 이상의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등 검색을 강하하고 있다며 UN에 개입을 요구했다.
▶ 태국의 홍수로 56명이 사망
태국 홍수에 의한 피해는 10월10일~26일에 사망자 56명, 피해지역 34개도, 피해자 98만 세대, 피해를 입은 농지 5100만 평방 킬로에 달했다. 방콕에서도 짜오프라야 강가의 일부가 침수되고, 방콕 외각 북쪽의 논타부리와 빠툼타니 도에서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이러한 상황에 따라 26일 국무회의에서 홍수피해자에 대한 1세대 5,000바트(약 190,000원 정도) 일시금을 지급하는 방침을 굳혔다. 주거지가 7일 이상 침수되거나 예상치 못한 홍수로 가재도구를 밖으로 꺼내지 못한 세대가 대상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자세한 내용을 정리할 예정이다.
▶ 26일부터 촌부리에서 태국 중국 해군 합동 군사훈련 실시
태국 해군과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육전대의 첫 합동 군사훈련이 26일 태국 해군 동부 촌부리 도의 싸타힙 해군 기지에서 시작되었다. 11월14일까지 실시되었다. 태국과 중국은 10월 중반에 広西 치완족 자치구에서 특수부대가 대 테러 공동훈련을 막 마쳤다.
태국은 매년 미국과 싱가폴 등과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미얀마 서부의 싸이클론으로 미얀마 군정당국이 사망자와 행불자 42명이라 밝혀
미얀마 국영신문 New Light of Myanmar에 이하면 22일과 23일에 미얀마 서부를 통과한 싸이클론에 의해 야까인 주의 3개 지역에서 27명이 사망하고 15명이 행방불명이 되었으며, 집 3700채 이상이 파손되었다고 보도했다. 다른 지역의 피해상황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2008년에 싸이클론 직격탄을 받아 1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많은 행방불명자도 발생했었다.
▶ 태국-중국 고속철도 계획, 태국 국회가 2개국 협의 추진을 승인
태국의 상하원은 26일에 중국과 태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에 관한 태국과 중국 2개국 간의 협의 구조를 찬성 95표, 반대 10표, 기권 61표로 승인했다. 태국 정부는 국회의 승인에 따라 계획의 추진을 위해 중국과 협의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중국의 기술과 자본력을 받아 중국의 운남성(雲南省) 곤명(昆明)에서 라오스를 경유해서 남부 말레이시아까지 최고 시속 200킬로 이상의 고속철도를 건설한다고 하는 계획으로, 양국 정부는 모든 기본합의를 마친 상태이다. 태국 국내의 노선은 ▷방콕 - 말레이시아 국경의 파당파싸, ▷라오스 국경인 태국 동북부 농카이 - 방콕(615킬로), ▷방콕 - 태국 동부 임해공업단지 지대인 라용(221킬로), ▷방콕 - 태국 북부 치앙마이 등으로 노선도 중국의 지언을 받아 건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 가장 위험한 나라 도메인은 베트남
미국 McAfee가 2700명 이상의 웹사이트를 분석해서 웹사이트의 위험도를 분석한 연차 보고서「위험한 웹사이트의 세계 분포 2010」에 의하면 나라별 도메인으로 가장 위험도가 높은 것은 베트남(.vn)이며, 29.4%가 위험을 초래한다고 평가되었다. 중국(.cn)은 위험도가 지난해 23.4%에서 4.8%로 낮아졌다.
하지만 일반적인 ".com", “.info”는 위험도가 각각 31.3%, 30.7%로 각각 올랐다.
Mcafee는「서버 범뵈자는 사이트의 등록비용이 싼고 편리하며, 붙잡힐 위험이 가장 적은 지역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안전한 도메인이 다음에는 위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 헌법재정으로 PAD가 경고
국민화합의 일환으로 헌법 개정 수속을 진행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반탁신 조직인「민주주이 시민연합(PAD)」의 홍보담당 반팁 氏는「정치가를 위해 헌법을 고치는 것과 국왕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국민부재의 헌법, 정치가 맘데로 하는 개헌에 반대할 의향을 밝혔다.
태국에서는 헌법이 몇 번이나 바뀌었는데, 현재의 헌법 논쟁은 군부가 2006년 9월 쿠데타로 탁씬 정권을 타도하고, 97년 헌법이 중지된 것이 계기가 되고 있다.
쿠데타 후에 군가 임시정권에서 임시 헌법을 거쳐 현행헌법을 제정한 것인데, 이후 발족된 탁씬파의 싸막 정권이 헌법 개정의 움직임을 보여 그것에 항의한 PAD가 반정부 활동을 전개했었다.
이러한 와중에 반탁씬파인 현 민주당 정권이 탄생했고, 탁씬파는 현행 헌법의 개정 등을 요구하는 과격 반정부 활동을 전개했다.
이것에 따라 국회에서 헌법 개정의 수속이 전개되어 있지만 탁씬파의 최대 야당인 프어타이 당은 돌연 헌법재정에 반대하고 97년 헌법을 다시 사용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탁씬파의 무대를 용서한 97년 헌법의 재이용에는 반탁씬파가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정권당인 민주당은 현행 헌법 개정으로 정치대립을 해소하려고 모색하고 있다.
한편 PAD는 민주당과 같은 탁씬 진영이지만 헌법이 정치적 타협을 위한 도구로 사용될 위험이 있어 현행 헌법의 개정에는 일괄해서 부적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 홍수 피해, 1가구당 5000바트
동북부와 중부를 중심으로 홍수 피해가 확대되어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피해주택 1가구당 5000바트를 지원하는 계획을 결정했다.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침수가 7일 이상 되었던 집이 대상이 되며, 피해 주택은 전국에서 60만~100만 가구에 미칠 것으로 보여, 이 계획에는 최대 50억 바트(약 1850억원 정도)가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싸팃 수상부 장관의 말에 의하면 부정 수습을 막기 위해 피해 지역을 위성사진으로 조사하고, 그것에 따라 농협 은행이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변태 중국인을 파타야에서 체포
파타야 데일리 뉴스에 의하면 26일 촌부리 도의 파타야 지약에 있는 쇼핑센터 센트럴 파타야 비치 내에서 휴대전화 기능을 사용해서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고 있던 중국인 남성(37세)이 피해를 입은 태국인 여성으로 부터 신고를 받은 경비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되었다.
조사에 대해 이 남성은 자신이 보기 위해 촬영을 했으며,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공개할 계획은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여성이 몰래 찍은 영상의 삭제를 조건으로 형사고발을 하지 않으려는 의향을 나타내고 있어, 남성에 대해서 몰래 촬영한 영상의 삭제와 여성에 대한 사죄를 명령함과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친 행위 위반으로 500바트에서 1000바트 벌금을 남성에게 부과하고 풀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 보도영상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ENP5TprRMWs
▶ 신용카드를 부정 사용한 남녀에게 1,562년 형을 내려, 헌법 규정에 의해 20년 감형
27일 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타인의 신용카드를 부정으로 사용해서 기소된 29세의 남녀 피고에 대해서 1,562년 금고형을 명령하고, 경제사범에 대한 20년을 넘는 금고형을 금지하는 법 규정에 따라 각각 20년의 금고형을 감형하는 판결을 내렸다.
기소장에 의하면 애인 관계였던 남녀가 공모해서 2006년 5월31일부터 2007년 12월17일에 걸쳐 남성이 근무하는 회사가 사원에게 지급한 기름 급유용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합계 29명의 사원의 서명을 위조해서 1,533회에 걸쳐 사복목적으로 기름을 급유해서 총액 2,100,665바트의 손해를 회사에 끼쳤다.
형사 재판소는 29명 분의 서명을 위조한 행위 및 1,533회에 걸친 신용카드 부정사용 행위에 대해서 합계 1,562년의 금고형을 명령하고, 헌법 규정에 따라 20년을 감형하는 판결을 내렸다.
▶ 여성가수가 마약소지로 체포, 각 신문이 보도했는데 실제로는 짝퉁
각 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27일 낮에 라이브 TV 소속 여성 가수인 꾸완(22세)가 방콕 수도권 경찰본부 촉차이 경찰서를 방문해 자신이 개인 사용 목적으로 마약 야아이스를 소지해서 체포된 사실이 없다고 호소했다.
이것에 앞서 각 미디어가 27일 4:30 경에 꾸완(28세)이 마역 소지 용의로 랃프라오 내에서 체포되었고, 본인은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소변검사 결과 사용이 확인되었다는 보고가 나갔었다.
마약 소지로 체포되어 구치 중인 “꾸완”과 면회한 진짜 꾸완 氏의 말에 의하면 체포된 여상이 자신 얼굴과 똑같아서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또한 꾸완 氏에 의하면 체포된 여성은 자신과 같은 이름의 파야오 출신 외국인과 술집에서 경찰에게 자신이 가수라고는 말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 진짜 꾸완 氏의 VDO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M9L6J60ulvc
* 짝퉁 꾸완
http://pics.manager.co.th/Images/553000016066504.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