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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387차 飛鳳山(579m) 10.21(月)定期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22 24.10.21 19: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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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1 20:04 새글

    첫댓글 모처럼 遠距離 山行을 위하여 多仁 飛鳳山을 찾았다.近來엔 컨디션 亂調로 近距離 爲主 山行 하다가 豐壤을 經由하여 大谷寺 寂照庵에 到着하니 50分이 所要되었다.들녘은 黃金들판 거두기에 餘念이 없고 飛鳳山에 기대여 사는 農心들은 감 收穫 하느라 바쁘다.年前에 訪問했던 寂照庵은 올 修理에 들어 분주했는데 오늘은 모두 終了 되었는 듯 周邊이 말끔하다.그러나 周邊 樹木을 깡그리 밀어버리듯 伐採하여 索莫하였다.흐릿한 날씨에 호젓한 산길로 접어드니 솔향 그윽하고 九折草는 滿開하여 探訪人을 반겨준다.緩慢한 傾斜길이지만 생각보단 쉽게 疲勞感을 느껴 中間地點인 데크에서 休息과 茶啖을 나누는데 附近엔 매의 素行인 듯 새의 死體가 널부러졌다.知保面이 한 눈에 들고 道廳 新都市에서 흘러드는 洛東江은 모래톱만 目擊된다.이젠 거의 平坦한 登山路를 悠悠自適 上向하는데 산불 監視員 駐車場을 지나서부턴 本格的인 山行 始作이다.가파른 岩壁길은 野草님의 補修했던 痕迹이 남아있어서 반가웠고 自稱 道人의 居住地는 지금도 그 自取가 남아 있었다.頂上部가 가까워지니 植生도 松林으로 바뀌어 落葉 밟는 미끄럼은 줄어든다.

  • 08:33 새글

    2時間에 걸쳐 頂上에 서니 억새 등 雜草는 伐草되어 가지런하고 多仁面 全體가 한 눈에 든다.一帶는 丘陵地帶여서 恰似 上空에서 下界를 보는 것 같은 風景이었다.가을 들판과 大自然은 錦繡江山 그대로였고 우리들이 즐겨 찾았던 봉우리들이 너무나 鮮明하여 沒入하고 있었는데 日氣狀態가 惡化되는 듯 하여 下山을 서두르니 不過 1시간만에 寂照庵에 到着하여 原點回歸를 서두르니 登山의 最短距離인 半頂고개가 緩慢하게 보여서 꼭 踏査할 길로 보였다.中食 解決하러 옛고을에 갔다가 高俊植,金燦圭,陽地不動産 李社長과 遭遇 했는데 뜻밖에도 李社長의 食事待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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