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줄 알고...한약방약재...복지관재능기부선생...교회신자들
아침에 일어나면 들리는 소리가
가져가 인 세상이 14년이 흐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철, 차 가져갔다 입니다.
요즘에 많이 쓰는 말들 중에 이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학교 다니는줄 알고, 밤업소 다니는줄 알고,
무언가 다니는줄 알고 라는 단어를 쓰면서 주변에 와서 마지막은 돈가져가기 였습니다.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하는 짓들이 그러하였습니다.
연예인 본이 방송에서는 업체한다고 했나 다닌다고 했나 그런데 그림값을 측정한다고 합니다. 무엇을 알기에 이러한 말들을 하는지 옆집에서 들렸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면 비전문가이기에 그림을 팔면 안되겠다 싶습니다. 미술전공자들이 우스운가 큐레이터들이 우스운가 왜 연예인이 그림값을 측정하고 지나가는 똥개까지 그림타령인지 모르겠습니다. 드라마에서는 그림에서 돈세탁하는 면들이 눈물의 여왕 드라마에서 창고보러갔다가 그림이야기 이곳에서 보면 그옛날 그림으로 돈세탁하는 방식이 나오는데 무명작가 그림 팔면서 비싸게 하는 방법들인데 이러한 일들도 요즘 시대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SDU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가 다닐때 강서에서 전세사기까지 터졌던 곳인데 이지역이 SDU 엘지 등이 많았던곳입니다.
오늘 집이라는 집구석이 집엄마라고 불리는 소리가 나왔는데 속임수를 썼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집엄마라고 하면서 집이 돈 또가져갔다고 합니다.
가, 개 청량히 한약방 사주해서 외국에서 한약재를 사가지고 와서 팔고 은미한테 돈먹였답니다.
몸이 안좋을때 보약지어 먹었던 한약방에서 은미타령하는 사람인데 사회복지가 소개해준 곳인데 은미타령을 늘 갈때 마다 했습니다.
오십견약을 이번에 지었는데 듣지를 않았고 약도 바꿔쳤다고 하는데 이곳에서 약재를 다른나라에서 들여오고 탈이 난 이유인듯 싶습니다.
버스에서 볼때 자동차에 가 같은 사람이 타고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윤석열대통령이 가 얼굴로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들리는 말들....
하계복지관에서 이민갔던 사람들이 한국에 돌아와서 재능기부를 한다면서 모인 영어회화반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모여든 방법이 엄마카페였고 이 무리들이 함께 공부를 하는데 새로운 사람이 편입이 못되고 2~3일 지나면 그만두는 현상이 일어날정도였습니다. 주로 가정주부들입니다. 그들 뒤에는 남편이라는것들이 있는데 전화걸때 얼핏보이는 사진들이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 있었고 아니같은.... 그리고 그곳에 지혜,영미, 수진 같은 얼굴과 비슷한 이미지 그리고 말소리들이 있었습니다.
공중에 들리는 말들은 자이 노미 식했다이고 이곳 주부한명은 눈물이나 수업시간에 뜬금없는 말들을 하고 주로 시사되는 내용이 트럼프이야기이고 뒤에서 들리는 것들은 옛날 1996년 곽영일 영화회화학원 엄기만소리가 나오고 있고 키아누라는 외국배우소리가 나옵니다.
그러할때 키아누라는 사람은 머리매직파마하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보았는데 그 느낌이 그런데 스포츠가방에 들린말은 돈가방가지고 여의도로 갔다는 말들입니다. 그것을 버스안에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들린말입니다.
그리고 그후에도 돈워리하면서 돈가져가고 아파트가져간 한의원에서도 물리치료시 들린 말들입니다.
이미자의 재능기부는 사회복지를 이용한 복지관 재능기부로 슬금슬금 들어와 복지관 후원물품들을 팔아먹는 수준들까지 나오게 하였습니다. 전에는 받은 물건들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으니 말입니다.근데 들리는 소리도 후원물품을 팔아먹었다고 하는 소리들이 나왔습니다.그리고 이 회화 사람들이 경기이촌 호국원가는 길에서도 소리가 나왔고 호텔에서도 비추어진 사진이 카페 단체방에서도 보였습니다.
키아누라하지만 이 모습이 아줌마 모습이고 그리고 가 와같은 사람이기도 하였습니다.
하계복지관 재능기부로 온 선생 캘리그라피도 캘리포니아 치과 간호사로 있던 차 로 연관이 있는듯 비슷한 얼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치과에서 소리난 사람들이 아롱이 이빨에 염증을 일으킨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캘리선생이 아이아프다면서 늘 병원에 간다고 수업끝나면하는 소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전시시 캘리전시가 많아지고
나중엔 서예부대를 끌고와서 했는데 아줌마들이 너무시끄러워 그만두는 현상이 나왔습니다.
교회것들의 난동질이 스토커수준입니다.
복지관 피아노 배우는 곳에서 누가 수업시간에 할렐루야를 치는데 놀라서 삑사리가 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배우는곳에서 자꾸 나옵니다.
마포에서 수업한 장애 예술인 강사 양성과정에 서류심사 면접시험 거쳐서 간곳에서 나중에 나타난 교회것들의 이미지가 닮은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북부여성발전센터 요리배울때도 교회 김치한다면서 수업시간에 교회것들이 보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자꾸만 나오니 교회것들이 졸졸졸 쫓아다니는 느낌이 들고 주변에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들곤합니다.
오늘도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교회를 안다니는 이유는 사업체라는 말들이 너무들리고 있어서입니다. 그래보이고 기업같은 느낌이 들게 하고 ...
성가대를 하는데 나는 원래 소프라노인데 엘토파트에 일부러 넣은것 같고 어떤 여자분이 1~2주 친절하더니 하얏트 호텔타령이 나오고 동시에 책값 도둑질한 아 소리가 나옵니다.
목사가 설교중 책값전하라고 했는데 안전한 신자들...그리고 십몇억타령하면서 지나가는 신자들까지...
예배시간에 누런 봉투에열쇠들고 다니면서 나 마음에 든다하고 떠드는 사람들...
목사 두사람이 설교 강단에서 유지혜타령하면서 난장질...
권사라는 아줌마 저는 교회다니는 이웃이라면서 강아지로 설사질만하고 하고 느껴지는것들...
이 권사들중 한명이 장염약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시켜달라고 한적이 있어서...
목사로 있던 사람이 평일날 나타나 아이들의 무리들로 나가면서 20억타령이 나오고 방배타령까지...미술전시하면 신경애로 또 20억타령하고...이렇게 졸졸졸 스토커들처럼 교회신자들이 뿌려지듯 졸졸거립니다.
그리고 요리배울때는 돈너준다고 하는데 목사가 그랬다 입니다.
그리고 목사중 심장이 나쁘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의 애견이 심장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이어지면서 기도하고 하면 낫는다는 말들이 나오는데 왠지 백백교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아지 아프는 일들이 멈추질 않아서 이들의 문제들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교인들이 전도한답시고 아파트단지에서 주보지같은 나누어주는데 집사 권사라는 사람들이 늘 팅팅부어다니고 기부스 하고 다니고 늘 병자들로 다니듯 보이고 제품같은 만들어 파는 장사치들처럼보이는 경우가 많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의사소리가 나곤했습니다.
특히나 아산병원타령이 많았는데 뉴스기사로 아산병원 사건사고가 많이 올라와서 교회집단이 점점 싫어졌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요즘에 계속 쫓아디니고 있습니다. 졸졸졸 따라다닙니다.
오늘도 가사간병인안에 아줌마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중에 교회가 풀리고 교인 권사라는 것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분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오늘도 아줌마 돈가져가라고 하네
오늘도 중신타령을 하네
그것도 재혼타령하는 사람들이...소리가 많이들리고 바람피우는 소리도 들립니다.
엄청 저 착하다고 또 괴변입니다. 미용실에서 돈가져간 사람들인데 착하기는 무엇이 착하다는것인지...오늘 하루도 그냥지나가지 않습니다. 연예인 영미와 가져가랬다 부터 시작한 하루입니다.
지우집이 너무이쁘다하면서 여기저기 늘 소리가 납니다.
최지우말입니다. 듣기 싫은데 말입니다.
이들은 모습도 안보이면서 늘 들립니다.
바람난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너무 이쁘기에는 너무 나이든 사람이고 아이엄마인데 말입니다. 지나치다 싶습니다.
요즘 머리들이 어떻게 된듯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옳은 말이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것 같습니다.
사회분위기상 너무 안좋습니다. 언제나 없어질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