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7일 산들클럽 회원22명이 운탄고도5길 정선 만항제에서 10시30분에 화절령으로 임도 절설량은 아주 많다 그러나
원만한 석탄나르던길 임도 즐겁고 활기차게 백운산 3거리까지는 낭만을 즐기면서 눈꽃 상고대을 마음껏 즐기면서 백운산 3거리
직전에서 라면 떡국으로 행복한 점심을하고 3거리에서 하이원으로 10명 내려가고 12명은 화절령으로 3거리서부터는 등산객이
전혀없어 발작국도 없는 등로을 해오라.은하대장께서 럿썰을 하면서 진행하다 하이원 스키장 곤도라을 이용하여 내려갈 예정으
로 마운팅 콘도길로 접어들었는데 곤도라로 가는길을 못찾고 그냥 마운팅 콘도로 진행할수박에 없는 상황 여기서부터 6.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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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유가없다 어떻께하면 일몰 시간안에 산행을 끝내야 한다 1시간에 약 1.5km정도 속도다 낭감하다 우리일행은 잠시
침묵으로 걷고 또 걷는다 저부터 체력이 소진되어 비틀비틀 스러지기 직전 그러나 저녁 8시에 마운팅 콘도 주차장에 모두 무사히
산행을 끝냈다 힘들고 마음 조르며 또하나의 큰 경험 힘든것 온데간데 없이 마음에 행복이 나를 위로하며 모두가 장하다 그래
우리 산들클럽 회원이라면 언제던지 도전할 준비된 회원들과 내일도 모래도 도전은 계속 될것이다 함께한 회원님들 회장님 미리내사무총장님 잠시 걱정아닌 걱정으로 사람은 걱정없이는 못사는법 또 경험했다 산들클럽 회원님들은 쉽없이 도전 합시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행복했습니다 (8시간)2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