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위한 ‘벤자민 갭이어 Gap Year’ *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요즘 '7포 세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내 집, 희망, 꿈, 일곱 가지를 포기한 세대라는 뜻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춘들이 팍팍한 현실에 치여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현실을 탓하며 부정하는 쳇바퀴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1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외국에서도 청년들에게 1년 동안 학업을 떠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해 보는 '갭이어(Gap Year)', '전환학년제'와 같은 제도를 권하고 있습니다. '해리 포터'의 여주인공인 엠마 왓슨이나 '슈퍼스타K4'의 우승자인 로이킴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례입니다. 1년 동안 우리 청춘들이 자신만의 꿈을 찾고 인생을 바꿀 소중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20대를 위한 '벤자민 갭이어'를 마련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진정한 인생의 꿈을 찾는 많은 청춘들이 ‘벤자민 갭이어’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벤자민 갭이어는 20대 청년을 위해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만든 꿈·진로 교육 과정입니다. * 일지희망편지
구절초 꽃말은.
순수. 어머니의 사랑. 이라네요.
첫댓글 감사함니다
좋은 프로그램 같은데~
20대가 아니라서
참가자격이???? ㅎ
Gap Year 적극 권장했슴 좋겠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