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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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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띠방 양떼들의 합창
석포 추천 0 조회 332 14.02.10 12: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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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0 13:18

    첫댓글 우~와 당 신 멋 져 버려 ㅋㅋ
    좋은친구 만나서 정말 행복합니다.
    요로콤 사진도 인사말도 캄사 캄사
    잊지못할추억 가슴에 또새기며
    함께하고 수고해주신 방장님.만장산총무님
    여러친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건강지켜 오래도록 함께합시다
    앙띠방 화이팅~~~
    멀리서 참석해준 석포님.황새님 정말 고마워요♡♡

  • 작성자 14.02.10 18:35

    고마워요 우리들의 놀이터 함께 잘 가꾸어가요.

  • 14.02.11 08:03

    언제나 따사로운 정수친구님아 ~
    참말로 고마웠지요
    우리서로 오래우정도나누고 추억도 나누어여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10 18:36

    어제의 장작불 처럼 활활 타오르는 양띠방을 위하여......

  • 14.02.11 08:04

    만당피플 친구님 ~
    수고많았어요
    언제나 반겨주는친구들이있어 행복하게지요 ~~

  • 14.02.10 14:29

    석포 님...! 애써 시간을 내어 멀고 먼 한양나들이 하시고, 언제나 한결같이 아름다운 노래도 들려주시고,
    늦은 시간에나 헤어졌으니 피곤하겠습니다...! 석포 님께서 열차로 가시는 시간에 오륙도 새로운 친구가 가입하는 경사도 있었으니 만나서 회포나누시는 쪼은시간 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4.02.10 18:39

    방장님 어제 하루 카페행사 진행에 노고가 많았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많이 배려 해주셨습니데
    차를 먼저 타는 바람에 인사도 못 드리고 왔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십시요.

  • 14.02.11 08:06

    방장님~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추운날씨였는데도 이끌어주시느라 보는저희는 죄송한마음이였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 14.02.10 16:09

    언제나 부지런한 석포친구님 ~
    만나서 참 방가웠다요
    방장님 총무님 애많이쓰셨어요.
    요모조모 자상하게 추억도 담아주어 고맙기는 두배랍니다.ㅎㅎ
    늦게까지함께못함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위안을 삼았지여
    오늘친정엄니 병원예약이되어서리.
    마음급하게 막 달려오다시피하여 강남고속에서 6시버스를 아슬아슬타고왔어여
    울산터미널에선 함박눈이 펑펑내려 신기하기도했지만
    택시가없어 한시간넘게 떨고 집으로 파김치가 되였지요.ㅋ
    이런추억도 다 ~ 아름답게 그려지는것은 아름다운5060에서 함께한행복이랍니다
    우리또 담에 방갑게 만나구요 ~~ 빵긋

  • 작성자 14.02.10 18:44

    기다린다고 한시간동안 떨고 있었다니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즐거운 하루를 함께 할수 있었어 고마웠다오
    친구가 있어 양띠방이 더욱더 활기를 띌것 같아요.

  • 14.02.11 08:01

    친구들과 만나면 언제나 헤어지기가 아쉬웠다요
    미안해여.만이도
    그래여 담에또 우리 방갑게 만나는고야요 ~ 빵긋

  • 14.02.10 20:41

    저랑찍은 분은 노래동호회 시냇물님이 아니시구요.
    한줄 남기고가요 방에 소리방장님이십니다
    아름다운 5060 송년정모에 사회본 방장님이시기도하구요
    우리카페의 꽃이랍니다 ~
    참고해주세요 ~ㅎㅎ

  • 작성자 14.02.10 18:45

    아이구 그러세요 많이 닮았습니다.
    수정 할께요.

  • 14.02.10 16:34

    6개의윷중에 한개의말이없어 구하러간사이에 사진을많이찍었네~~~
    맥주뚜껑4개~소주두뚜껑4개-
    곰두리님~~ 보상해줘용~~~~~~푸하하~

  • 작성자 14.02.10 18:58

    말판준비도 많이 하고 항의도 많이 하고
    열혈 응원도 했는데...
    수고많았어요.

  • 14.02.10 21:10

    @석포 멀리서 와준 성의가 꾀씸하도다 ! ^.^

  • 14.02.11 08:28

    푸르메친구님 ~
    만나서 넘 방가웠지요
    다음에뚜껑 8개 잊지않으게여 친구님아..ㅎㅎ

  • 14.02.10 20:52

    나 홀로. 둘이, 여럿이 다 즐기며 느끼는 감흥이 다르듯이 . . .
    어제는 여럿이 함께 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나이도 잊은체 열심히 찔러를 해대던 이쁜 양님들 식당에서는 손주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고 . . .
    모나지않게 곱게 나이 들어가자구여 친구님들 . .
    열심히 사진 찍어 올려 준 ,석포 친구님 감사 . . .

  • 작성자 14.02.10 21:34

    감사합니다.
    모델들이 특급 모델이라서.....

  • 14.02.11 08:28

    어딜가도 플레져친구님
    웃음도함께 나누어주어 고마워여 ~
    담에 활짝웃는얼굴로 만나구여 ~~ㅎㅎ

  • 14.02.11 11:02

    석포님 만나서 반가운 하루였네요~
    양들의 소중한 만남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 먼길에도 감사함이 묻어 나네요..수고 많았네요

  • 작성자 14.02.11 01:02

    새재나루님 만나서 반가웠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할수 있었음에 감사할 따름이지요
    차를 먼저 타는 바람에 잘가라는 인사도 몼했네
    다음 뵐때까지 몸성히 잘계세요.

  • 14.02.11 08:30

    새재나루 친구님 ~
    넘 방가웠다요..ㅎㅎ
    우리서로 안보면 궁금하고 만날땐 더 방가운법이지여 ~ ㅎㅎ
    고마워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11 01:10

    아우라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옆에 앉아 너무 많이 얻어먹어서
    서울 가서 포식하고 왔노라고
    부산에서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곱고 멋지고 중후한 모습과 함께 세월 따라갑니다
    건강하게 잘 계셔요.

  • 14.02.11 08:02

    아우라친구님아 ~
    동심으로 돌아가 우리서로 건강해서
    오래오래 서로 방갑게 만나고하자요 ~~
    참 고마운친구여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11 01:14

    아이구 감사합니다
    언제나 조용히 말없이 수고 하시는
    친구님이 계셔서 방이 활성화 되는것 같습니다
    인사도 못 드리고 내려왔습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잘 지내세요..

  • 14.02.11 08:31

    수연친구님아 ~
    언제나 만나면 방갑고 또 헤어지면 아쉬웠지여
    일일이 인사모하고 와서 미안해여 ~
    나도 즐거웠어여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2.11 08:32

    누룽지탕 친구님 ~
    만나서 넘 방갑고 좋았어요
    우리 다음에도 방갑게 만나구여
    건강하세요 ~~ ^^

  • 14.02.12 21:44

    석포친구님 먼길 마다안고 설까지 와준성의
    고마웟어요 또한 멋진사진도 감사합니다~

  • 14.02.13 15:39

    노래사랑 친구님아
    와서보니 참 좋았지요?
    친구들과어울리다보면 정도들고 좋아여
    담에도 꼭 우리만나구여 ~ 잘지내있어요 ~~^^

  • 14.02.13 17:37

    @황새 황새친구님아 걍 가서 난 쨈 서운했어는데 ㅎㅎ
    차에서 내려서 찾아보니 웁드라고
    울산에 간다는것은 생각을 못하고
    한참찾다보니 생각이 나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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