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공격 때였습니다. 방망이가 부러지는 내야안타가 나와서 부러진 방망이 조각이 내야에 있었습니다. 당연히 1루 베이스 코치이신 유지현 코치님이 내야로 방망이 조각을 가지러 들어가셨구요. 그런데 두산의 2루수 안경현 선수가 배트조각을 줍더니 배트를 줍기위해 들어오시는 유지현 코치님을 향해 던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유지현 코치님은 깜짝놀라셨는지 재빨리 피하시더군요. 유지현 코치님은 화가 나셨는지 안경현 선수에게 뭐라고 하셨구요. 안경현 선수 약간은 무례하더군요. 물론 안경현 선수가 유지현 코치님보다 한살 많기는 하지만 유지현 코치님은 나이를 떠나서 다른팀의 코치 아닙니까? 오랜만에 두산을 눌러서 기분이 좋았는데 그 장면을 보니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하긴 팀이 완패를 당하고있을때 화가나는 안경현 선수의 마음 이해합니다. 이제 어쩝니까. 안경현 선수는 LG를 만날때마다 화가 나있겠네요. 암튼 카페 가입해서 첫글을 주저리 주저리 남겨 봅니다. 앞으로 활동 많이 할겠습니다.이번 시즌에는 LG가 가을잔치에 초대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첫댓글 싸가지 안경현 은퇴해라
안경현 최경환 턱성흔 장원진 은 특히 엘지만 만나면 더욱 이 악물고 하는듯-_-; 자기네들이 안타라도 치면 일부러 오바하면서 상대방 자극할려고 하는 것 같아요-_-; 두산전 너무 짜증나요-_-이기면 기분 좋지만 지면 정말 속에서 열불남 ㅠ
그런 일이 있었다니...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