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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투자회사 임원에서..창업
대원명리학 추천 0 조회 210 25.02.05 16: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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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5 17:25

    첫댓글 [이 사람이 기업벤처를 발굴(發掘)하여 자금투자하는 일을 창업하게 된 배경]

    이 명조는 인수(印綬)가 술미형(戌未刑)으로 형동(刑動)하는데 기토(己土)가 투간하였습니다.
    고로 인수태과(印綬太過)하니 마땅히 재성(財星)으로 제복(制伏)해줘야 좋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주는 인수우재(印綬遇財)가 되는데
    인수우재(印綬遇財)의 격국은 마땅히 문서(文書)를 통제하는 재물(財物)을 말합니다.
    그러하니 이 사람의 성향은 벤처기업을 발굴하여 자금을 투자하는 일로 발현이 된 것입니다.
    즉 적합한 기업을 찾아 대표 문서에 직인을 찍는 일을 하는데 자금으로 통제하는 법인설립입니다
    이것이 인수우재(印綬遇財)의 직업적 표현입니다
    -격국만 뽑을 줄 알며 그 사람의 직업적 성향을 분명하게 밝힐 수가 있죠

  • 25.02.05 17:54

    [ 해(亥)대운 말렵 정유년(丁酉年)에 창업한 까닭은]

    정유년(丁酉年)은 해수(亥水)대운 말이죠.
    그러면 인수우재(印綬遇財)에서는 재성(財星)이 희신(喜神)이 되는 까닭에
    해묘합(亥卯合)으로 재성국(財星局)을 이루는 시기에 발전하게 됩니다.
    여기서 묘유충(卯酉沖)은 자본(咨本) 투자(投資)로 인한 손재(損財)대금(代金)을 말하고
    다만 일반 손재가 아닌 투자(投資)임을 알 수 있는 상황은
    정유년에는 정화(丁火) 정관(正官)의 회복이 된 것이니
    나는 벤처기업에 투자하여 손재(損財)처리하는 것이고
    정관(正官)이라는 벤처기업의 통제권을 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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