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 단체팀과의 작별을 하고 중방식구들 6명은 난지도에 들어가기위해서
배시간이 임박해 부랴부랴 배를 타고 가는중~
난지도 선착장, 야영하는 모습들.
난지도에 도착해 텐트를 치는중~
고생하시네...
텐트 앞에서~
자기집이라고~
텐트 다치고 휴식중~
저녁은 회,낚지,매운탕,백세주,소주
지금은 서커스 연습중~
옆에서 같이 먹는 사람들도 불안하게스리~
대똑하니 의자위에 앉아서 음식을 먹는중...
난지도에서 한가로이 밤은 깊어가고~
다음날 어느 민박짐에서의 아침식사
난지도가 서울에서도 가깝고 생각보다 물이 맑았어요~
바로 바닷가 모래사장에 텐트를 치고 파도소리 들으면서 잠을 자는데
운치가 있고 좋았어요~
근데 모기가 많고 회값이 비싼편이예요~
첫댓글 이 사진은 언제 봐도 배가 아파! 그런대로 멋진 곳이었죠? 어? 한족이 비어있네? ㅋㅋㅋ내자리! 부러워라. ^^
ㅋㅋㅋ왕언니님~~끝까지 함께 못해서리...다음에 우리 함께 다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