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독학1부 풍석 인사드립니다. 제가 올린 벽치기 100번 연습을 보신것 같군요. 백은 안치고 화로만 1부가된 비결이지요.
남들과 같은 타법이면 상대방이 쉽게 방어가 가능 하겠지요.? 제가 탁구장 한번 안가고 회사에 사람들과 치면서(그당시 3부정도가 최고
실력) 모든 사람의 공을 실수없이 다 넘겨보자 그러면 밖에 다른 사람들도 다 이길수 있다는 마음으로 공 하나하나 집중하면서 했습니다.
자! 벽치기 방법 상세히 알려 드립니다. (일단 쉐이크도 되지만 제가 펜홀더인 관계로 펜홀더 기준입니다.)
첫째. 일단 라켓을 잡고 옆으로 나란히 합니다.(이때 라켓면이 수직이고 손목은 아래로 꺽지말고 수평상태입니다.중요.)
둘째. 이때 팔을 아래로 10에서 20센티 사이 편한데로 내립니다.
세째. 그상태에서 팔꿈치를 자연스럽게 약간만 굽힙니다.
네째. 현재 손목은 수평이고 라켓면은 90도 수직인 상태에서 라켓면만 10도정도 눕힙니다.(그러면 약간 위로 보겠죠.)
다섯째. 벽에서 2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자기 눈높이를 기준으로 하여 칩니다.(주의하실것은 조금세게 쳐서 공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게 하고 뺨을 때리듯 칩니다.)
여섯째. 벽치기 100번 할때까지 밥도 안먹는다.(굳은 의지 필요함. 안그럼 절대 100번 못함. 아주중요.)
저는 탁구처음 회사에서 칠때 벽치기가 있는건줄도 몰랐는데 하도 고수들이 공줍기 싫다고 않쳐주는 바람에 테니스 치는 사람들은 벽치기로 연습한다는 말을 듣고 벽치기를 하게된 계기입니다. 그런데 벽치기할때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서 했다면 그저그런 연습에 누구나
똑같은 타법으로 했겠지요.(드라이버 비슷하게 벽치기 연습등) 그러나 저는 벽치기시 라켓면이 거의 수직아니면 약간 위를 보며 연습한것이 강한 스매싱과 남다른 타법이 되었지요.
1부까지 올라오면서 백은 않치고 화로 먼저 선제 잡아 이겼습니다.
제가 연습한 벽치기 장점은 커트로 넘어온 공은 거의 수평으로 때리면 넘어갑니다. 비결은 커트서브를 커트 수비로 안하고 커트된 공이
제쪽에 바운드 되어서 뜨는 순간에(정점에서 내려올때가 아님) 탁구대 위에서 라켓면을 앞서 이야기한 100도 정도로 하고 벽치기 한다는 생각으로 공에 맞는 파워로 때립니다. 그러면 그공은 상대편에 너클볼 비슷하게 들어 갑니다. 이게 벽치기 연습의 독특한 타법입니다. 보통 여자분들 화로 때리는 것은 라켓면을 약간 80도 정도로 숙여서 커트볼을 위쪽으로 들어 때리는데 이러면 상대방에게 그냥 전진회전이 걸린 맨공이 넘어갑니다.
에구.. 잘 이해하실려나 모르겠네요. 글 재주가 없어서 직접 가르쳐 드리면 금방 감 잡으실 텐데 아쉽습니다.
늦은 밤 편안하세요.^^
첫댓글 공에 대한 집중력을 기르는데는 매우 좋은 연습이 될듯한데, 근데 이타법을 익힌다는것이 정석으로 배우는 탁구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공의 구질이 커트 스매싱할때 처럼 온다는 말인데 풍석님은 이 타법으로 선제를 잡으시고 3구나 4구를 드라이브로 마무리하시는 스타일이신가요?
아트디어님 반갑습니다^^ 제가 1부될때까지 드라이브 칠줄도 몰랐습니다 앞서적은 허접비결대로 커트된 공들은 커트로 거의 받지않고 너클성으로 톡보내든지 아니면 스매싱합니다 톡하고 보내면 상대방이 밀면 그대로 스매싱 합니다 당연히 남들과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어야 되지요
점점 탁구공 혼자서 벽치기의 새로운 경지가 눈에 들어 오는군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벽치기에 대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라켓각도나 연습방법 올려주시면 어떨런지요? 이러한 벽치기 연습을 혼자 해보니 몇번이 고작인지라.....
맙소사님 반갑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이렇게 글적는것도 첨이고 컴맹이라 기회되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치실때 볼링치듯이 밑에서 올리지마시고 위자세에서 팔이 빰때리듯 약간만 위쪽으로 때리면 됩니다
이소룡은 그래플러가 자기를 잡으려 한다면 눈을 찌른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풍석님은 상대의 눈을 찌르는 연습만으로 1부가 되신듯 합니다. 멋지세요. ^^
오~나의 우상 이소룡.
마타님 멋진 표현 감사합니다 . 다음엔 제가 써먹을께요.^^
드라이브를 주 기술로 한다면 여기서 조금 변형을 가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풍석님. 한가위 잘 보내세요~
발워너비님 말씀 맞으세요. 당연히 한방스매싱보다는 성공확률이 높은 드라이브가 낫습니다. 현재 저는 위에 표현한대로 커트된 모든공을 톡쏘듯이 보내고 오는공을 드라이브로 처리하여 승률을 높입니다. 중요한것은 상대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강한상대에게는 승률은 떨어지지만 스매싱이 주효합니다. 요즘 모두들 레슨을 받아서인지 수비가 너무 좋아요. 그렇지만 빠른 템포의 스매싱에는 장사 없더군요. 발워너비님도 한가위 잘 보내세요.^^
혼자 탁구장벽과 놀고있는 절보시고 코치님께서 "야!! 공깨져!! 심심하면 가서 로보트랑 놀아!!"....ㅡ_ㅡ
초보분들은 강약힘조절등 콘트롤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푸가님 연습구 따로 사셔서 100번 될때까지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탁구대 안에 공넣는것은 많이 쉽습니다. 푸가님 한가위 잘 보내세요.^^
집에서라도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풍석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벽에 맞고 나오는 공이 바닥에 튀지 않은 상태에서 100개를 치는 건가요, 아님 바닥에 튄 걸 같은 자세로 100개를 치는 건가요?
다림줄님 반갑습니다.^^ 당연히 벽에서 2미터 정도이면 다이렉트로 치시는걸 말씀드립니다. 한가위 잘 보내세요.^^
탁구장에 자주 가기가 여의치가 않아서 서운했는데 풍석님께서 알려주신 비급을 열심히 연습해서 앞으로 예선탈락하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엥! 아까 글 올렸는데 안보이네요. 탁구공님 연습을 아무리 많이해도 실력이 않느는 사람은 않늡니다. 그것은 자기가 무엇때문에 안느는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탁구를 무작정 많이치면, 는다고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쪼금 늡니다. 하지만 무언가 깨닫고 조금만 바꾸면 금방한수 늡니다.예를 들어 당구에서 100정도 되어도 일명 히끼를 잘못합니다. 하지만 300정도 고수에게 배우면 본인이 하던 방법과 많은 차이를 느끼고 순식간에 히끼가 아하 이런거구나 배울수 있습니다. 부디 탁구장엔 자주 못가시더라도 가실때마다 한가지식 터득하신다면 저처럼 어느듯 고수대열에 있을겁니다. 한가위 잘 보내세요.^^
실제 벽치기 연습을 하면 ......... 발이 움직이는 반경이 어느정도 되나요? 물론 처음엔 더 많이 움직여야 되고 숙달될수록 반경이 좁아지겠지만....
취탁거사님 반갑습니다.^^ 실제 벽치기 연습에서 큰발움직임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다이렉트로 공을 되받아쳐야 하기 때문에 항상 좌우 움직임을 빨리 할수 있도록 발바닥이 완전히 붙어있지 않고 항상 긴장된 상태로 되어 있어서 민첩성을 기르기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은 한가위 보내세요.^^
놀랍습니다. 최근에 탁구를 배우고 있는데, 같이 칠 수 있는 상대가 없어서 유리창에 대고 풍석님이 말씀하신대로 연습중입니다. 공의 회전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풍석님께도 배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