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도 없고 게이트도 아닌 최서연 사건으로 시끄럽다. 言論의 亂이요 檢察의 亂이며 국민의
附和雷同이다. 일단 반체제세력의 쿠데타 세력은 초반에 우세로 가고 있다.
그런데 현재 전쟁의 양상이 박통+애국국민 VS 언론+종북좌빨꼴통의 대결일까? 물론 언론과
검찰외에 더 큰 세력(블랙카르텔, 한국판 일루미니티 등)이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물론
실체에 대한 개념이 나의 상상력을 초월한다-감이 잡히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현재 판세는
박통 VS Fat정은, 박통+애국시민 VS Fat정은+배후세력(?)+언론+사법부/검찰+종북좌빨
꼴통의 대결이다. 결국 멘탈싸움이다. 두세달 누가 오래버티냐가 관건이다.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는 집권초부터 계속되었다. 인사청문회 Veto, 윤창중사건, 문창극 낙마,
성완종 사건, 채동욱의 하극상, 친박/친이의 난 등이 주요 시도였고, 현재는 우병우사건, 정운호사건의 나비
효과, 최서연 사건으로 정권을 얽메고 있다. 물론 여기에 총대는 항상 조선일보가 했고, 중동+한경오가 연합했다.
빡쥐원, 문죄인, 백낙청등 좌빨원탁회의, 종교계 종북좌빨, 시민단체 등이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거기에 일부 대기업(CJ, 좃데)등이 직간접적으로 개입했다. 물론 최정점은 북한괴뢰정권과 김정은이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1당이 되면서 이런 흐름은 본격화되었다. 내전 예고판이다.
청와대 민정비서관도 오라가라하는 좃선일보 등 반대한민국세력과 박근혜 등 애국세련의 대결고 물밑에서 첨예
화되었다. 성완종 사건이 터지면서 불량완구가 총리사퇴했고 건전보수 홍준표 도지사가 재판중이다.
청와대도 동성애자 김상률 등을 경질시키면서 최서연라인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운호사건이 암초였다. 정운호 도박게이트 사건을 조사하다보니 삼성라이온스의 임창용, 오승환,
윤성환, 안지만 등이 연루되었고, 임, 윤, 안이 코리안시리즈에 결장하면서 2015년 코시 우승팀이 두산으로
바뀌었다. 만약에 삼성이 우승했다면 5년연속 우승이 되어 KIA의 기록과 타이가 되었다. 정운호 사건이 팡주
송정리파가 개설한 정킷방을 이용했고, 유력 정치인들이 그들과 관련된 것을 보면 충분한 陰謀論이 나올 수 있다.
그 사건에서 엮인 것이 최유정 변호사(전주,판사출신)였고, 盧武현 자살시키는데 일조한 홍만표 변호사였다.
정운호는 執行猶豫를 원했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자 구치소폭행 및 폭언 등이 터졌다. 변호사 수임비를 반환하지
못하니 하니하면서 시끄러웠다.
좃선일보는 이 사건을 악용했다. 사건은 전관예우 게이트로 확대되었고, 나비효과는 걷잡을 수 없었다.
하필 홍만표과 우병우 수석은 盧武현 자살 당시 같은 팀이었다. 놈현이 자살하지 이명박은 급히 수사를 사실상
종결시켰다. 우병우 수석은 넥슨 비상장 주식으로 120억 이상 시세차이를 낸 진경준을 검사장 승진시키는 등
부실인사검증 의혹에 걸렸다. 조선일보는 절대 물어 뜨었고, 다른 기레기 언론들도 개때처럼 달라 붙었다.
여기에 우병우 처가의 강남빌딩(1,200억-1,400억) 부동산 매매에 넥슨의 김정주가 관련되었다. 진경준과
김정주는 대학동기이고 뇌물 공여한 관계이고, 진경준이 우수석과 넥슨 간 부동산중개를 했다고 좃선일보가
소설을 쓰고, 나머지 기레기들은 빼겼다(물론 사실이 아님)
하지만 대우조선해양부실사건 관련 송희영(팡주일고)이 박수환과 거의 不倫으로 오해받는 짓?을 했고,
호화여행 등 접대를 받은 것이 드러났다. 이 당시 송희영은 대우조선에 대한 우호적인 기사를 쓰기에 바빴다.
그것은 애국보수 김진태 의원이 터트렸다. 조선일보는 반격을 기다렸다. 그것이 최서연사건이다.
물론 이번에 선두주자는 중알일보와 JTBC이다. 여러 가지 사건이 허위로 드러났지만 혼란한 상황이다.
일본측 매체는 중앙일보의 홍석현의 대선을 위해 최서연사건을 날조했다고 했다. 그게 10월 말이다.
이 사건을 이용하는 세력중의 하나는 김정은이다. 11월 8일 기레기들의 예상과 킬러리와 흑무현이 친
방탄유리를 깨고 도널드트럼프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적들로서는 하나의 날개가 回復不能
상태로 꺽여진 것이고, 김정은으로서는 좋은 무슬림 흑인친구를 잃은 것이다.
그동안 김정은은 오바마집권기동안 4번의 핵실험을 했고, 퇴임기념으로 1번의 핵실험을 더할 것이다.
오바마는 Political Correctness(씹선비짓, 위선)로 세계 질서 유지를 포기했다. 그사이 킬러리와 중동 민주화를
통해 ISIS 방조 및 재무장, 푸틴의 크림반도 점령 묵인, 북한 핵무장 사실상 방조했다.
김정은의 입지는 그만큼 좁아졌다. 김정은을 떠받는 것은 몇 명의 측근가 한국의 종북+반체제세력일
것이다. 김정은 체제의 수명이 점점 단축되기에 김정은 등 반체제세력(언론, 검찰, 종교, 일부 대기업 등)이
발악을 하는 것이다. 하야운운하다가 그것이 여의치 않자 탄핵으로 가고 있다. 물론 대안이나 로드맵도 없다.
박통은 국정을 재개하는 등 훌륭한 멘탈을 보여주는 것을 감안하면 하야가능성이 낮다. 하야가 되지 않으니,
좃불집회(평일 150명이하)를 하고, 계속 기레기들은 소설을 쓰며 분위기를 이어가려 하고 있고, 정치인들은
헛소리만 하고 있다. 대안과 로드맵이 없기에 탄핵심판이 통과가능성 0%라는 것을 알면서도 탄핵소추에
는 동의할 수 밖에 없다. 그정도로 박통과 대한민국에 큰 생채기를 남길 것이다.
하지만 탄핵소추 찬반에 대해서 결과가 어느 쪽으로 나든 역풍은 맞을 것이다.
하야가 되지 않고 점점 초조해지니, 탄핵으로 가고 있다. 박통보다 더 무서운 황교안 총리가 버티고
있음에도 그렇다. 일단 검찰과 법원은 반란세력에 일부 동조하고 있다. 언발에 오줌누기식으로 탄핵소추는
가결될 것이다. 황총리는 APEC한국대표로 가는 등 大統領權限代行으로 준비하고 있다.
그러면 황교안대행-박통 垂簾聽政체제로 간다. 반체제세력들은 현상황과 탄핵소추 이후의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없다.
앞으로 상황을 간단히 요약할 것이다. 기레기와 정치인들은 양은냄비와 비슷하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도
서명 전 시끄러웠지만, 조용하다. 대잠작전과 북폭작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김재수 농림부 장관건도
마찬가지였다. 국정교과서도 채택되면 그걸로 끝이다.THAAD도 배치될 것이다. 배치되기 전까지 시끄럽겠지만,
배치후 3일 지나면 조용해질 것이다.
물론 이와중에 일부 내각은 사표를 쓰면서 반란세력에 동조할 것이다. 내란이 어느 정도 진압되면 검찰과
사법부에도 좌빨세력에 대한 숙청이 이뤄질 것이다. 북한의 리스트에는 金일性 장학생 명단과 지령받은 자들이
나올 것이다. 북한고위급 인사들이 많이 탈북해서 입국했다.
간첩 및 부역자 리스트, 핵무기 배치, 군사배치, 김정은 동태 등 현재 공개되지 않은 많은 정보와 비자금을
가지고 왔다.
군부는 북한선제타격을 실행에 옮길 것이다. 여기에 김정은이가 똥줄탄다(엄청 초조해한다).
현재 미국대통령은 국방부장관 인선을 준비하고 있다. 미친개&핏불테리어 제임스매티스 장군이 유력하지만
전역후 3년밖에 되지 않은 점이 결격사유이다(7년). 현재 강경파로 분류되는 마이크 폼페오가 CIA국장,
세션스가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되어 상원인준을 기다리고 있다(상원 100명중 공화당 52명). 오바마와 방향노선
차이로 거의 강제로 전역당한 마이클플린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내정되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북핵 미치
EMP공격에 대한 심각성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고 Poltical Correctness와 거리가 멀다.
현재 한국의 상황으로 잠시 배제되어 있지만, 외교안보라인은 한국과 한미동맹에 대한 집중과 애착이 강하다.
주말마다 벌어지는 좃불시위도 사그라들것이다. 평일 150명도 되지 않은 인원이다. 전국적으로 9만도 되
지 않는다.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져서 LED촛불이 나오지만, 밧데리가 떨어지면 그것도 無用之物이다.
그리고 시위에 대한 열정과 분노가 없다. 놀러 왔거나 피크닉시위이다.
가수들 나오니 無償콘서트나 보러 오거나, 차없는 거리 즐기려고 나왔다. 그
렇게 해서는 정권을 뒤집을 수 없다. 그리고 제2의 건국과 통일을 위해서는 반체제세력에 대한 대규모 숙청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현재 판세는 박근혜 VS 북한 김돼지의 멘탈전이다.
누가 오래버티는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트럼프의 당선, 최서연사태에 몰입된 한국의 상황은 박통한테 절대 유리하다.
박통이여 애국국민과 군부, 미국을 믿고 무조건 버터라.
이제는 분노보다 헛웃음이 나올때이다.
펌글입니다.
첫댓글 자국민의 힘으로 불순세력, 악의 세력을 막아내고 물리쳐서, 후손에게 살기 좋은 나라를 물려 줘야 합니다.
참좋은글인데 새글이 너무 많아서 다음엔 볼수가 없는게 안타까워요ㆍ다시 조용히 읽어봐야겠어요
국민을 개몽합시다.
예리한 관찰에 수긍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