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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빙 테마여행방 후기 울산 벙개 무사히 마쳤습니다
카스미소우 추천 0 조회 124 04.12.10 19:3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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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0 19:40

    첫댓글 췌췌~ 내이름없다~ 삐졋음~ ㅡ____________ㅡ

  • 04.12.10 21:46

    두리님 삐지지 말고~ 셤은 잘 쳤나요 좋겠다 인제 방학이네 부러버~

  • 04.12.10 21:47

    카스미 정리 잘했네 매번 수고가 많으셔 얼렁 감기 나아서 송년회날 보아~요

  • 04.12.10 22:21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무지 섭섭... 하지만 울산회님들 만나서 방가방가^!^ 다음엔 꼭 끝까지 남아 즐거운 시간 함께 할수있기를!!! 덕분에 해무님과 즐거운 데이트 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4.12.10 22:24

    두리님^^ 정말 죄송해요 내가 많이 부족해서 두리님을 빠트려버렸네요^^(넙쭉~~죄송!!) 시험을 잘쳤구요? 담주 정모때 보겠네요.. 넘 오랜만에 만나는거라서 얼굴 안 잊어버렸을래나 몰러... 주말 잘보내고 담주에 봐요!!

  • 04.12.10 23:36

    함께 하지못해 아쉽군요......항상 발전하는 울산모임 기대합니다...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 04.12.11 00:58

    안그케도 후기는 누가 올리시나 했는데... 카스미소우님 넘넘 생동감...ㅎㅎ 고맙구요... 해무,해무비님.. 정말 정말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정말 넘넘 감사하구요...^^드빙분들 한분한분.. 참 좋은사람들 이쁜 맘들... 넘 감사합니다...^^ 벙개 파팅!! 드빙 파팅!!!

  • 04.12.11 08:28

    소우님..고생하셨네요..오늘 후기 쓰려고 들어왔다가 소우님께서 생동감있게 잘쓰셨기에..^^..해무형님..해무비형수님..지송해용..끝까지 같이 앉아서 야그를 나누어야 하는건디..피피로님..언제나 제가 고기를 구워드리죠..흐흐..갑부님도 좀 많이 드셔야 겠더라..그리구 이탈님..갑장인데 이번도 제대로 야그도 못나누었

  • 04.12.11 08:33

    네요...담에 옆에서 갑장끼리 모여가 쏘주한잔..언양에서 날아오심에 너무 감사..테스타로사 형님..만나서 반가웠구요..외국인 친구 James..담에도 데려와용..말도 안되는 영어 할려니깐 힘들지만 재미있네용..근데 그 담날 생각하니 얼마나 쑥쓰럽던지..ㅋㅋㅋ,,재임스와 만남도 괜찬았어요..동이님의 헤어스타일 멋있었어

  • 04.12.11 08:35

    좋아부러...정경화의 너에게로의 초대..훌륭해써요..성혜님도 댁에 잘들어가셨죠..성혜님은 흰색이 너무 잘어울리네요..^^..글구 대흐미소다님..부산서 날아오심에 너무 감사..한번 뵙고 싶은 얼구이었는데..실제 보니 너무 좋은신분이군요..노래방에서 율동 잊을수가 없네요.덕분에 너무 황홀한 재미에 빠져있었네요..^^

  • 04.12.11 08:38

    카스미소우님 말씀처럼 대흐미소우로 바꾸실 의향은..흐흐흐..모두들 너무 즐겁워서 좋았구여,,풍경소리님 전화온것도 모르고 놀다가 풍경소리님께 야단맞구..히히..비행소녀님도 참석했으면 하는 아쉬움..^^..해야누님, 포비님 프리님도 같이 했으면 좋았게다라는 생각 등등..하지만 벙개는 언제나 계속되니깐..하하...

  • 04.12.11 08:40

    횐님들 모두 건강하시구...울산에 잠수타고 계신 횐님들 인제 물위로 떠오르시죠..히히..^^..두리님..시험 잘 치셨죠..^^..

  • 04.12.11 09:23

    정말루 다들 너무 반가왔구..새로이 만나뵈어 더욱 좋은 분들이 많았던 하루였네요.해무님.해무비님.그리고멋쟁이꼬마신사^^*.테스타로사님두 너무 좋으시구.피피로랑 갑부딸이랑..동갑친구인 이탈까지..너무 반가왔어요^^*다음에도 또 뵈어요~..보고싶었던 성혜님과 소우랑 가이님봐서 더 행복했구요^^*.이번에 못뵈었던

  • 04.12.11 09:26

    고운님이랑 비행소녀님.자유의지님.옥빛바다님.익스트리머님.그리고 초딩선생님이셨던(닉을 잊어버렸네요^^;;죄송해요) 님이랑..히도리(?)님이랑 여백미소님.eu님.아스카님..다들 담엔 꼭 뵈요~ 보고 싶어요.[풍경소리님..전화못받아서 죄송해요^^; 주변의 소음땜시.ㅎㅎㅎ...담에 맛난거 살께요^^]

  • 04.12.11 09:33

    이조숯불갈비를 본 기억이 있어서 그냥 갔더니 암만 돌아다녀도 보이지 않고 결국 1시간동안 헤메다 배고파서 돌아왔어요. 벙개방에 보니 약도가 잘나와 있던데 알량한 기억가지고 헤멨으니,게다가 휴대폰 Battery까지 바닥나버리고 아뭏튼 다음번엔 이런 변명은 않토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군요

  • 04.12.11 09:52

    블카이님 어제 만나서 방가방가. 그리고 해무님과 해무비님 먼 거리 어렵게 오셨는데 너무 빨리 헤어져서 아쉽고요, 그 열성 존경함~~다. 블카이님 어제 만나서 방가방가. 그리고 해무님과 해무비님 먼 거리 어렵게 오셨는데 너무 빨리 헤어져서 아쉽고요, 그 열성 존경함~~다.

  • 04.12.11 09:53

    번개 주최하고 발빠르게 노래방 찾아 움직이신 coolguy님 감사. 김치 찟는 폼이 범상치 않아보임다. 어제 남성 최고의 보칼을 대표해 주셔서 고맙습다. 대흐미소다님 집엔 잘 들어갔는지? 새벽 4시까진 살아있는 것 확인 했는데 그 이후론.... 아무튼 와 주셔서 반갑슴다

  • 04.12.11 09:55

    부울경남의 열성당원 카스미소우님. 모임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감사. 동이님 노래 실력도 일품. ~~~my love. 아이쿠 또 제목 까먹었네. ㅎㅎㅎㅎ 할 수 없네. 고무다리님 음악회 참석 못해서 지송.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알려주시고, 좋은 일 많이 해서 복 많이 받으시고.....

  • 04.12.11 09:56

    그럼 다음 정모 때 까지, adios amigos

  • 04.12.11 12:03

    다들 재미있게 노셨네요....요즘 우울모드라,,,잠수타고 있습니다~연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 04.12.11 21:56

    해무, 해무비,블카이를 반겨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잠시나마 님들을 보고나니 너무좋아 짤은 시간이지만 무척 행복했답니다. 모두들 즐거운 뒷풀이 하셨다니 비록 뒷풀이 참석 못했지만 즐거움이 전해지네요.쿨가이님을비롯한 모든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04.12.11 21:59

    한참을 읽어도 재미있네요 담에뵈요....

  • 04.12.11 22:34

    고운님 안녕하세요. 뵌 적은 없지만, 우울모드를 탈 수록 밖으로 나와 밝은 세상 봐야합니다. 안 그러면 큰 집(보통 언덕 위의 하얀색이죠) 신세집니다. ^&^ 다음에 한 번 뵙죠.

  • 04.12.12 20:06

    얼마나 즐겁게 보내셨는 지 눈에 선합니다. 고운님, 저도 요즘 우울모드... 그리고 잠수중이네요.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뵐게요. ^^*

  • 04.12.13 09:03

    테스타로사님~ 모른척하기입니까..?^^ 수목원 정모때 만났잖아요.ㅋ 성격좋다고 그러시더만....떱..비행소녀님~ 열심히~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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