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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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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노래는 나의 인생
산자락 추천 0 조회 307 19.08.27 17: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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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7 17:57

    첫댓글 "울어라 열풍아"
    이 노래를 십팔번이라
    하심은 대단한 노래
    실력이라 생각 합니다.

    익히 산자락님의 노래
    실력을 미지는 알고 있지요.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님의 노래가
    결코 쉽지않음을요.ㅎ

    울어라 열풍아,밤~~이
    새~도~록..^^

  • 작성자 19.08.27 20:22

    미지님은 팝이나 발라드를 선호 하는것 같은데?
    시니어들 누구나 정통 트로트 정서인 미지님의 노래 듣고 싶네요 ^^

  • 19.08.27 18:13

    국민가수 노래를 나도 어린시절 언니들 따라서 배웠던 추억이 있어요. 잔잔한 수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8.27 20:20

    어린시절 배웠던 노래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추억으로 각인 되었겠지요
    감사 합니다 ^^

  • 19.08.28 14:45

    푸른비님, 8/29(목) 수필방 모임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별일 없으시면, 참석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19.08.28 16:05

    @콩꽃 죄송합니다. 선약이 있습니다. 다음에 참석하겠습니다

  • 19.08.27 18:51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혼자서는 그다지 행복할 수 없지요.
    서로 다독여 주는 그대 있음에
    산자락님이 있음에
    이런 노래도 올려 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27 20:18

    아래 그림을 보고 또 울컥 했었네요
    어머니 등에 업혀본 기억이 전혀 없으니,,,ㅠㅠ
    나역시 콩꽃님이 있음에 함께 노래를 들을수 있으니 감사 합니다

  • 19.08.28 10:18

    이미자 노래 중에
    여자의 일생
    몸과 마음 노곤하면
    흥얼거리는 비타민
    촉진제 처럼 워로와 힘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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