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과 다르게 요즘 서울애들 이렇게 생긴 애들이 40-50% 가까이 되는 이유는 전라도때문.. 전라도가 본격 상경하기 시작한 게 해방 이후 60년대~90년대임. (지금까지도)
도로와 철도 등 교통의 발달로 누적 천만 가까운 호남 인구가 서울로 무작정 기어올라옴. 청계천 주변과 한강 주변에 무허가 판자촌을 짓고 살면서 허드렛일과 구걸, 도둑질로 연명함. 요즘의 유럽으로 몰려드는 불법이민자들 생각하면 됨.
이들을 여러차례 경기 외곽으로 집단이주시켰고 대표적인 게 성남임. 성남은 당시 경기도 광주소속. 아무 생활터전 없는 경기도 산속으로 집단이주시키자 폭동을 일으킨게 1971년 (경기)광주 폭동임. 1971년 경기 광주 폭동= 광주 대단지 사건: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7775 (참고로 역사적 사건에 대해 조회할 때는 나무위키는 걸러라. 친북좌익시각에서 세탁된 역사소설 써놓는 곳)
이렇게 이주민들이 급격히 밀려오면서 프랑스처럼 2세, 3세를 낳고 자기들이 토박이라고 주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결정적 차이점은 이들의 유전자가 중국 DNA라는 점.
전라도는 6세기까지는 백제와 일본의 영향을 주로 받았지만, 백제 멸망 후 지배층은 거의 대부분이 일본으로 가고 그 이후 당나라의 직접통치를 100년 이상 받으면서 당의 식민지가 되어 중국계 유전자가 대거 유입되었다. 신라가 전라도 지역의 당나라를 한반도에서 축출한 게 나당전쟁(670~676). 7년간이나 혈전을 벌임. 당나라는 당시 세계 패권국가로 요즘으로치면 미국같은 나라였는데, 당나라를 상대로 신라가 전쟁에서 승리함.
그러나 이미 중국, 동남아, 일본의 해적 삼각지대였던 전라도에는 중국과 동남아 유전자가 광범위하게 퍼져 천년 이상 지속되었다. 그 유전자들이 집단으로 대거 상경하는 사태가 바로 1960~1990에 일러난 설라도 러쉬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