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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이정배님의 고흥문어바지락으로 만든 젓갈들~
박은실(고양) 추천 0 조회 1,253 13.04.11 13:5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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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1 14:47

    첫댓글 깨끗한 젓갈이 먹고 싶어요^^ 만들줄은 모르고, 천천히 배워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 작성자 13.04.13 19:53

    저또한 전음방을 통해 젓갈만드는걸 배워 작녀에 처음담가보았답니다. 어렵지 않으니 조금씩 만들어 보셔도 좋은거 같습니다.^^

  • 13.04.11 15:48

    깔끔하게 잘 만드셨군요.^^~ㅎ

  • 작성자 13.04.13 19:53

    바지락젓갈은 처음 만들어 보는데...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3.04.11 16:14

    조개젓이라면 왜 모두 하얗게 담그는지 알 수가 없어요,...
    빨갛게 하니까 더 맛이 좋은데 말입니다.

  • 작성자 13.04.13 19:55

    선생님의 말씀처럼 하얗게 담근 젓도 맛있지만...선생님의 빨간조개젓....정말 맛있었답니다. 따로 양념해서 무칠 필요도 없고
    쌈싸먹을때 쌈장대신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답니다..많은 배움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4.11 17:57

    갑자기 배고파 집니다..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3.04.13 19:56

    맹선생님의 빨간조개젓...그냥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쌈싸먹을때 먹으니 맛이 너무 좋았답니다.^^ 저도 요 조개젓만 꺼내만 과식한답니다.ㅎㅎㅎ

  • 13.04.11 19:02

    시중에 유통되는 젓갈은 첨가제를 너무 많이 넣고 위생도 믿을수 없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맛좋고 몸에도 좋은 훌륭한 반찬이 되겠어요^^

  • 작성자 13.04.13 19:57

    내손으로 만든 젓갈..한번 만들고 시간이 좀 오래 지나야 하지만 내손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식구들에게 먹인다는 즐거움 때문에
    자꾸자꾸 만들게 되는거 같습니다.^^

  • 13.04.12 07:07

    와우~! 맛나게 보입니다. 바지락살 사놓고 바뻐서 그냥 있는데 나도 빨리 담궈야겠어요.

  • 작성자 13.04.13 19:57

    고흥문어바지락..어찌나 탱글탱글한지 부쳐먹고 무쳐먹고 오랫동안 먹고싶어서 젓도 담가놓았답니다.^^

  • 13.04.12 10:37

    봄 입맛 제대로 내셨네여..

  • 작성자 13.04.13 19:58

    남들은 봄만 되면 입맛없다고 하는데 전 365일 내내 입맛 없어본적이 없답니다.ㅋㅋㅋ

  • 13.04.12 12:12

    문어와 바지락인가요?
    아니면 바지락이름이 '문어바지락' 인가요?
    젓갈종류를 다 좋아하다보니 탱글탱글한 바지락이 탐나내요 ^.^

  • 13.04.13 02:39

    이름이 문어바지락입니다.

  • 작성자 13.04.13 19:58

    문어바지락이라고 하더군요...일반 시중에서 유통되는 바지락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싱싱하고 정말 탱글탱글했답니다.^^

  • 13.04.12 19:41

    젓갈은 한번도 담아보지않은 초보도 할 수있을까요?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용기가 안납니다. 대단하십니다.
    맛있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3.04.13 19:59

    저도 젓갈 작년에 처음만들어 보고 만들어본지 얼마 안됐답니다. 소금의 양만 잘 조절하면 만들기 어렵지 않는거 같습니다.^^

  • 13.04.13 02:40

    천일염으로 담근 조개젓으로 미역국 끓일 때 간을 맞추니 그 또한 맛이 좋더군요.

  • 작성자 13.04.13 20:00

    조개젓을 조미료처럼 이용해도 정말 괜찮겠습니다.^^ 전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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