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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두이노의 비가
 
 
 
카페 게시글
루 살로메에게(자유제시) 그리운 사람들
미모사 추천 0 조회 83 14.01.16 20:0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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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7 17:17

    첫댓글 ㅎㅎㅎ그대의 찰지고 겸손한 글솜씨란^^ 참 세련되고 건.강.하구 강한 사람 미모사를 조금 더 사랑하게 되다, 역시나 세련되구 건강하구 강한 그대의 따님을 보게되어 영광이며 고맙구요. 잘 지내시라.

  • 작성자 14.01.18 19:50

    즐겁고 행복한 지금, 딱 그만큼 오래오래 영원히 행복하시라~~ㅎ

  • 14.01.17 21:34

    괴얌님은 우찌 그리 오랜만에 통화하는 티를 팍팍내시는지.
    이제 두이노의 사람이라면 십년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듯
    그리해야 할것을.ㅎ
    미모사님은 잘하고 있어용 ㅎㅎ

  • 작성자 14.01.18 19:51

    하필이면 그때 옆에 마나님이 떠억 버티고 있을 때여서 당황했다는 말씀.ㅎㅎㅎ 가차이 살믄 좋겠다 싶으요. 어쩜 글씨와 그림이 이리도 이쁘다요? 춤던 마음이 다 위로가 되넹^^

  • 14.01.20 16:56

    알았어도 못갔을 날이네ㅎㅎ근 두어달 가량을 방콕하고 이제야 걸음마를 하듯 세상에 나를 선보이려 조심스럽게 나서보려 연습하고있네요 ㅎㅎ반가은 님들 보러 불현듯 나설때 횃대님 오시라고 떼 써야겠네ㅎㅎ

  • 작성자 14.01.20 17:58

    자운영 님, 오랜만이에요. 건강이 많이 편찮으신가요? 평소 걷기 운동 많이 하셨잖아요. 에고, 어떻게 지내시는지 통 모르고 지냈으니 무심하기도 해요.ㅠㅠ 아무쪼록 건강하셔요. 담에 뵐 때까지ㅎㅎㅎ

  • 14.01.21 15:07

    ㅋㅋㅋ꼭 오시라. 늘 먼저 여러모로 모범이신 자운영 님, 조금만, 살짝만 미안해할께요. 글구 쭈~~~욱 뺀질거릴께요ㅎㅎㅎ^^

  • 14.02.14 12:27

    저 그림은 한눈에 로즈.
    그런데 난 이글을 이제야 보게되어 날짜를 재차 확인.ㅎ
    반가왔겠다. 딸램까지..좋았겠다.ㅎ
    괴얌님의 상황.눈에 보여 웃음이..
    나이 들수록 마눌님이 무섭고뛰어봐야 늘 손바닥위의 남편 쩔쩔매는 모습. 여전히 그 모습 상상만으로도 사랑스러워.ㅎ 워낙 인기가 있으니 이ㅙ되지만 우리가 뭘 어쩐다구.칫.ㅎ

  • 작성자 14.02.14 19:11

    맞어, 갈수록이여. 스스로 잡혀 들어가는 꼴이란ㅋㅋㅋ
    우리 서울에서 봤던 기억이 새로우이. 또 만날 수 있겠지요?

  • 14.03.15 10:40

    언젠가 들어와 맨 위의 횃대글을 읽고 댓글을 달았는데..우째 이 글을 못봤을까~
    참 나도 무심한 사람이야.

    청주에서 모두 만났구나
    얼마나 반가왔을까,

    아는 듯 모르는 듯,이렇게 서로 오고 가면서 얼굴 한번씩 보는거 것두 살면서 꽤 괜찮은 일,

    모두 보고 싶네.
    볼때까지 잘 들 지내시길~

  • 14.05.29 14:12

    이제서야 이걸 보네요. ㅋㅋ
    이런 일이 있었던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ㅋㅋ
    꿈을 꾼 것도 같고
    정녕 꿈속이었다면 횃대님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했을 텐데
    기억이 나는 걸 보니,, 이제 와서 아쉬움만 그득하는구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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