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사람들과 가사가 약간 틀리다.
정회원이 되면서 정말 꼭한번 말하고싶었다.
우린 이렇다고.
니나니나 니고릴라다. 잘생긴놈~ 못생긴놈~
하수구에 빠져죽어라~ 잘가거라~ 지옥으로~
(뭘 선택할때, 한창 원빈과 김태희가 먹을꺼 결정할때)
어느것을 고를까요 알아맞춰 봅시다! 딩동댕동! 척척박사님께 물어봅시다!
척척박사님~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먹지! 또먹으면 배탈나!
가위바위보,시래기(서울에선 보슬보슬이라고 하더라구요; 사투립니다 보시래기)
돼지똥구멍,멍이가 똥을싼대요, 구르트아줌마,요구르트주세요,요구르트없으면,
야구르트주세요.
(거짓말로 장난칠때, 룰라 날개잃은천사(맞나..?) 나이제 알아!♪ 이음으로)
내말을 믿니! 눈깔이 썩었니. 대머리나 깍아라.
대머리깍아라~ 깍는김에 빡빡깍아라~
편!편!편먹기 하아자! 먹는대로 머억자! 썽내면(나도의문..)
팬티! (그래도 편이 안짜이면)팬티!팬티! (짜일때까지)
혹은, 편먹기 뗀찌야 빠야. 혹은, 젠~티
나의살던 고향은~ 마산교도소~
된장국에 밥말아먹고 맛만좋더라~
10년후 풀러나서 집에갔더니~
마누라가 집팔아먹고~ 도망갔더라~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쇠몽둥이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한대 맞고 아팠어요.
두대 맞고 울었어요.
세대맞고 기절했어요.
네대맞고 실려갔어요~ 음음~
일일 일본에서 태어나
이이 이름은 뷁뷁뷁(;)
삼삼 삼계탕을 사먹고
사사 사백원을 주워서
오오 오락실에 들어가
육육 육계장을 사먹고
칠칠 칠층에서 떨어져
팔팔 팔다리가 부러져
구구 구급차에 실려가
십십 십초만에 깨꼬닥.
또있으신분들! 올려주세요오~ 추억을 되살립시다!
(※참고로 마산,창원, 위주로 했습니다, 참고로 전 1988년생)
부산사시는님들이 모르시겠다고해서(....!!!)
소심하게 일을 수습했답니다^_^(....OTL)
개자지 왕자지 태평양 고래자지 만지면 말랑말랑 튀기면 바삭바삭 깨물면 톡 터져
푸하하 저 빠른 89ㅠㅠ경남 마산살아요 어렸을때 다 들어본거같[....]
개미삼촌 어디가 물뜨러간다 나도가 사람들이 많아서 못간다 딩동댕동~!!
울산- 니나니나니고릴라다-못생겼따-잘생겼다-... 가위바위보시래기개미똥꾸멍멍이가소풍을간다람쥐가노래를한다
편먹기할땐 젠~~~~~디! 가최고 ㅋㅋ
편먹기할땐 타안~타안~비..이랬던기억이...
야쿠르트 아줌마가 먼저였던거 같은데..ㅠ 야쿠르트 아줌마~ 악센트를 주며~! 야!쿠르트 주세요~ 야쿠르트 없으면~ 요쿠르트 주세요~+_+ㅎ
마산에삼 ~ 토종마산사람임 ㅋㅋㅋㅋㅋㅋ 위에 노래 그 야쿠르트아줌마 ~ 야쿠르트 주세요 야쿠르트없으면 요플레주세요 요플레 없으면 요쿠르트주세요 ( 요쿠르트랑 야쿠르트랑 같은건데 그떄는 왜그렇게 했는ㅈㅣ ㅋㅋ ) 요쿠르트 없으면 장사말라고 하노 ~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91년생
우린 "가위바위시시보시개미똥구멍멍멍이가시집을간다다다람쥐가소풍을간다가위바위보" "덴지씨 오렌지씨 되는대로 먹고 썽내기 없다~"이거였는데..ㅋㅋ
우리도이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내말을 믿니 믿으면 바보 바다의보신탕 이랫는데.-.-
내말을 믿니 믿으면 바보 바보는 믿지 이랬는데-.-
그래 넌 천재,천하의 재수없는 놈 난 바보 바다의 보배 ㅡㅡ ㅇㅇ야 대머리 깎아라 가로로 세로로 옆으로 대각선 대머리깎아라 누나가 깎아줄꺼다 ㅡㅡ
어느것을 먹을까요 알아맞춰보세요 딩동댕동 척척박사님 어디어디 가세요. 끝.점 -_-;;이렇게했눈데 ㅋㅋㅋㅋㅋ
거의다알것같애 ㅋㅋㅋㅋ웃기다 ㅋㅋㅋㅋ ~~~
고향이 부산.. 지금 경남에 사는데... 경남지역에만 하는 거였어? =_=;
니나니나니고릴라다못생긴놈잘생긴놈63빌딩꼭대기에서미친년이춤을춘다편,편,편먹기합시다!무엇을먹느냐?먹는대로먹었지!어젯밤에우리아빠가화가나신모습으로한손에는쇠몽둥이를사가지고오셨어요음음한대맞고 기절했어요두대맞고입원했어요세대맞고수술했어요네대맞고죽었어요음음←가정폭력이심했음(참고로 전 90년,창원)
아,그리고 합,합,합동짜장도 있었음
마지막...ㅋㅋ 예전에 청주살때 촏잉1학년때 즐겨불렀던 ㅋㅋㅋㅋㅋ
저 진주사는데 몇개는 똑같아요ㅋㅋㅋㅋㅋ
창원사람인데 거의다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부천에서 16년을 쭉살았는데 다 아는거ㅡㅡ;;
창원에서 10년 살고 부산 이사왔습니다 ㅎㅎㅎ 어린 시절을 창원에서 보냈는지라 거의 공감이 가는군요...!
포항인데 ㅋㅋ 우리랑비슷한거같은데 ㅋㅋ
우리는 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구멍멍이가노래를한다람쥐가소풍을간다가위바위보!-_- ;; 우린 시흥 - ┎
오옸!나광명이삼방갑삼
편먹기할때 대구에선 "덴~~~~~지씨, 오레~~~~엔지씨, 되는대로먹자~~~~~..." -┎
타잔이 십원자리팬티를입고 이십원짜리칼을차고노래를한다 아아아~// 울릉도 오락실 스트리트파이터 이백원만넣으면 끝판가는데 걸렸다 걸렸다 엄마한테 걸렸다 그 후론 소식이 없네..(독도는우리땅)
타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나 남망구
ㅋㅋㅋ 요즘에도 이러고 노는 초딩들이 가끔식 눈에 띄임 ... 고수 ㅡㅡ;;
가위바위보시래기개미똥꾸멍멍개가잘도짖는다람쥐가(?)소풍을 간다-_ -'' 이렇게 입에서 술술 나와요 ㅎㅎ 그리고 뗀뗀보야~
마산교도소 빼곤 부산사는데 다 알아요 후훗-_-;
니나니나 니고릴라다 잘생긴놈 못생긴놈 육상빌딩 꼭대기에서 빨가벗고 춤을춘다~
가위바위보라돌이뚜비나나비야나비야이리날아오필승코끼리아저씨는코가손이래과자를주면은코로받지요~이러다가 가위바위보 안하고 끝났던 기억이....
창원사람인데 우리 동네랑 좀 틀리네 ㅇ_ㅇ;
저도 창원사는데 첫부분만 좀 알겠고 다 처음들어봄 -,- (참고로 15년창원에서 살았음............ )
부산사람인데 다 알아요 ㅎㅅㅎ
마산->창원->부산 이렇게 이사온 저는 다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공감~ㅋㅋ
거짓말하면 침빨아먹기 퉤퉷 (김해)
골때리네골때리네 ○○년에 ○○○이태어났네 골때리네 골때리네 유치원에보냈더니 애들패고지X이네 골때리네골때리네.................~~~~~~~~~~쭉이어짐
창원에서 20여년을 살았음. 귀에 착착 붙음~ㅋㅋㅋ 창원이라 그런지 마산교도소는 생소함.....흠~
저도 어렸을땐 창원에서 살았음 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 그래서 그런지 교도소빼곤 눈에 익는 ㅋㅋ
창원 살았는데 다른 게 많아요. 마산, 부산에서도 1,2년 살아봤고 창원은 10년이나 살았는데.ㅡㅡ; 흠
화투를 소재로 한 아기염소 노래도 있는데.ㅋㅋㅋ 10만원이 왔다갔다 100만원이 왔다갔다~♬ 저 부산사는데 그거 옛날에 한창 유행했던걸로 기억;
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꾸멍멍이가노래를한다람쥐가알밤을깐다~ <<대략서울노원구-_-
내말을 믿니 믿으면 바보 바다의 보신탕이었는데ㅇㅅㅇ.... 화투 아기염소도 자주 불렀었는데-
저 창원사람ㅋㅋㅋㅋㅋ 니나니나 니고릴라다ㅋㅋㅋㅋㅋㅋ친구랑 손가락으로 막 가르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