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까지는 해밀턴으로 가는 1번국도는 대략 230km, 타우랑가를 지나는 2번국도로 가면 대략 260km 됩니다. 하지만 로토루아까지는 24시간 주유소가 많이 있기때문에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거구요. 로토루아에서 웰링턴까지는 450km정도의 거리인데, 사실 로토루아 밑으로는 24시간 여는 주유소가 많이 없기때문에 로토루아에서 가득 채워야 할겁니다. 450km 주행은 어지간한 연비의 차들이면 다들 한번에 갈 수 있으니까 별다른 걱정은 필요없을겁니다. 다만 연비가 안좋은 차들은 날이 덥기때문에 만약을 대비해서 5리터짜리 기름통하나 채워가면 좋겠죠. 장거리여행을 갈 때는 기름통을 채워가는게 좋습니다.
첫댓글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까지는 해밀턴으로 가는 1번국도는 대략 230km, 타우랑가를 지나는 2번국도로 가면 대략 260km 됩니다. 하지만 로토루아까지는 24시간 주유소가 많이 있기때문에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거구요. 로토루아에서 웰링턴까지는 450km정도의 거리인데, 사실 로토루아 밑으로는 24시간 여는 주유소가 많이 없기때문에 로토루아에서 가득
채워야 할겁니다. 450km 주행은 어지간한 연비의 차들이면 다들 한번에 갈 수 있으니까 별다른 걱정은 필요없을겁니다. 다만 연비가 안좋은 차들은 날이 덥기때문에 만약을 대비해서 5리터짜리 기름통하나 채워가면 좋겠죠. 장거리여행을 갈 때는 기름통을 채워가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로토루아에서 오바이트 직전까지 넣으세요 그럼 5리터 통 없이가요
차가 미츠비시인지라.. 될지...
미쓰비시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델명이 중요하죠. 미쓰비시도 연비좋은차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