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계절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카랑코에♥

[핑카나]

[물푸레]

ㅎ 기특하죠~? 저희집 가랑코에도 꽃망울이 주렁주렁 달렸더군요. 한쪽에 미뤄두었던 주인이 밉지도 않앗는지........

[효자딸기]

아~너무 예쁘네요 또오겠습니다

[꽂바람]

날씬하게 자랐네요 우리집가랑코에도 꽃피우기 직전입니다

[까루아(동해)]

울집 카랑코에는키가 난쟁이고 잎은 따글 따글 잎떼어주기 바쁜데~~~~ (누렇게 변하구 얼룩덜룩)시원하게 잘 컷네요. 꽃두 이쁘구....건강 한것 같네요....

[딩가(광주)]

우리집 가랑코에도 꽃망울이 달렸어요~~지 엄마는 이미 오래 전 아웃~~잎에 곰팡이가 무지 생기더라구요ㅠ.ㅠ 삽목해서 키운아이가 이쁜짓하려해요~~

[공꼼지]

울 칼란디바두 꽃 머금구 있어요~ 봄에나피어줄란가 했는데 요기보니깡 울아이두 피어주겠네요~^^늘신 날씬 하게 잘키우셨네요~ㅎㅎ

[쭈니(청주)]

겹인가봐요.. 예뻐요.. 울집 카랑코에도 꽃대 올리고 있어요... 저좀 봐주세요하며...^^

[핑카나]

예 겹이예요 이제 막 피기 시작 했답니다

[바다이야기]

이뿌네여~재가 관심을 받고싶어서 기특한짖을 햇나보네여^^

[나풀이(광주)]

겨울에..저런색을 낼수잇다니....~~~ㅎ

[래피치]

오우~ 키다리 가랑코에네요. 저희집에 있는 겹가랑코에랑 꽃색이 같아요. 하지만 우리집건 봄에 활짝이더니 지금은 내죽었소 하고 있어요. 추워서 거실에 들였는데 꽃 볼수 있을까 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