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가 자주 뽑는 4*6인치 사진은 150만화소면 충분하며 5*7도 300만화소 이상이면 깨끗하게 뽑을수 있다고 디씨폐인이 전합니다.
2. 화소란....?
영어의 'pixel'을 번역한 것으로, 'pixel'은 'picture element'을 줄인 것이다. 신문이나 잡지의 망판(網版) 사진을 확대경으로 보면 일정간격의 많은 점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점의 크고 작음에 따라 그림의 윤곽이나 농담(濃淡)이 표현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이 점이 그림을 구성하기 위한 최소단위이고, 더 작은 것(망판사진에서는 정확히는 흑점의 간격보다도 작은 것)은 표현할 수가 없다. 이러한 점이 많을수록 화질이 좋은 것이다. 즉 해상도가 높은 것이다.
이와 같은 최소단위를 텔레비전이나 사진전송에서는 화소라고 한다. 텔레비전이나 사진 등 화면의 재현을 하는 것에서는 반드시 이 화면의 최소단위가 있고, 사진에서는 필름이나 인화지 위의 은입자(銀粒子) 크기, 텔레비전에서는 브라운관 등의 전자빔 굵기가 한계이다. 화면 전체의 화소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정밀하고 상세한 재현화면을 얻을 수 있다.
대체적인 화소수는 8mm 필름(더블 방식)은 5만, 수퍼 8 또는 싱글 8의 새로운 방식은 면적이 구(舊)방식의 약 1.5배, 따라서 화소는 7만 5000, 16 mm 필름은 25만, 35mm 필름은 116만 525개(수평주사용 톱니파수:미국·한국·일본의 표준방식), 텔레비전은 15만 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