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총재 취임
권 신임 총재는 2004년부터 프로축구 울산현대 단장을 역임한 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울산현대,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 등을 아우르는 (주)현대중공업스포츠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같은 기간 그는 실업축구연맹 회장을 겸직하며 프로축구 승강제 도입의 기틀을 마련했다. 2010년에는 현대오일뱅크 사장을 맡아 이듬해부터 2년간 K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책임지는 등 국내 축구 발전에 힘을 보탰다.
3월 3일
권오갑 총재는 3일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성남-수원전이 열린 탄천종합경기장을 찾았다. 그는 경기장 서측 매표소에서 팬들과 함께 줄을 서서 직접 티켓을 구매한 후 경기장에 입장했다.
3월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신임 총재 “K리그, 스토리가 그라운드에 넘쳐흘러야”
4월
활동 없음...
5월
현재까지 활동 없음...
특이 사항 포착 안됨...
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권오갑 총재 프로축구연맹 총재 취임 3개월.. k리그는 어떤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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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봉공개에 총력
처음엔 그냥 보여주기식이였다는건가 ..
연맹하는게 없어
쩝...
[곽]보단 나은거 같긴 한데...
원래 최고높은자리는 그냥 힘을빌려주는 역할을하죠(스폰구하기등) 그리고 사실상 사무총장이 일 거의다하는거라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