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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레몬하우스
 
 
 
카페 게시글
리폼 & DIY 자랑해요 (재활용) 옷걸이를 정리함으로~~펑해서 다시올려요~~
꼬마 별 추천 0 조회 807 11.04.14 13:5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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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4 15:43

    첫댓글 ㅋㅋㅋ 전 딸이 둘이라 원 없이 들어요...
    아덜대신 제가 .... 넘 넘 멋져요..
    아주깔끔하고... 가운데 고건 아크릴이나요??? 아 유리군요.... 포인트 지대로네요...

  • 작성자 11.04.15 06:32

    네에~~소나무님..
    제가 초보라서 댓글도 지웠지요?
    수정해서 다시할라니 않되더라구요...
    유리라서 나중에 다른 용도로 다시 바꾸기엔 참 좋아요...
    아들대신 칭찬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11.04.14 16:43

    어머나 아디어 좋네요
    한참을 봤네요
    봉이 없어서리~~~
    넘 깔끔하게 리폼 하셨네요
    뿌듯하시죠
    넘넘 이쁩니다 박수~~~

  • 작성자 11.04.15 06:33

    에궁...원목사랑님 댓글도 어제 보았는데...
    죄송해요..다시 걸음하게 해서요...
    사실은 주방 플랩장 만들고 싶었는데..무게를 버틸까 싶어요..그래서 저렇게라도 했답니다...

    에궁...원목사랑님 우체국과 랑님 공방에서 나오는 작품엔 ..명함도...
    우체국 펜이거든요....

  • 11.04.14 16:51

    정말 아이디어 좋으신걸요..므흣
    이쁘게 리폼 잘 하셨네요..ㅎㅎ
    글구,,워터코인이 아주 싱그럽네요..므흣

  • 작성자 11.04.15 06:35

    아유~~레몬이 가족들께 칭찬받으니 넘 행복하답니다.
    제가 더 많이 배웠답니다.
    ㅋㅋ 워터코인...더 많이 무성해서 고민이예요..
    벌써 화분이 작아보여요...

  • 11.04.14 17:38

    정말 재주꾼이시닷!!

  • 작성자 11.04.15 06:35

    감사!!!!요
    아직도 멀고 험한 길은 멀었어요
    이제 시작인것 같아요
    이제 뱃속에서 나온 갓난애기요...

  • 11.04.14 22:31

    저도 해보고 싶네요 리폼...

  • 작성자 11.04.15 06:36

    시방샤방님아~~~~
    해보세요..
    저도 엄두를 못내서 맨날 눈팅함서 얼마나 부러운지..
    아직도 전 부러워서 입이 쩌억벌어지는 분들꺼 많아요
    그런데...몇개했다고 제가...ㅋㅋ 우리 같이 더 해볼까요?

  • 11.04.15 11:09

    리폼초보가 아니시죠? 완전 좋은데요

  • 작성자 11.04.16 11:33

    완전초보 신고식이예요...
    에궁...쑥쓰럽사옵니다.

  • 11.04.15 11:51

    울아들들 하고 똑같아요....
    혼자 이뻐서 애들보고 자랑질하면 한번 쓱 보고 "응.. 이뻐~ " 끝입니다....
    어떤땐 열심히 꼼지락거리고 있으면 힘들게 그런걸 뭐하러 해~ 그럽니다... 딸있는 분들이 부러울따름^^

  • 작성자 11.04.16 11:34

    그치요?
    에궁...ㅋㅋ 울들은 비보래네요...
    요즈음...딸없는 설움 여러가지 느껴요...
    이잉~~

  • 11.04.15 14:10

    아주 든든한 아드님을 두셨네요~전 페인트칠할라하믄 울개똥공주님 납셔서는 자기도 칠하겠다고 난리치는바람에...야심한 새벽에 혼자 현관문밖에서 페인트칠을 해야한다지요..ㅠㅠ 저도 언능 리폼을 해야하는데...넘 부럽습니다~아주 깔끔하니 이뽀요~ 어쩜...왜케 잘하시는거에요??^^

  • 작성자 11.04.16 11:35

    ㅋㅋ 울둘째놈은 함해보고 싶다고는 하더라구요...그런데 제가 기회를 함주었다가 장남 치길래..
    박탈시켰어요....
    ㅋㅋ 저도 페인트해놓고 시트지 붙일려는 작업을 이리 미루네요...현관문이 절 그리워할꺼예요~~~
    고맙습니다.

  • 11.04.15 16:37

    저거 예전에 버린 기억이 있는데~
    리폼했음 좋았을것을~
    넘잘하셨어요..
    깔끔하네요.^0^

  • 작성자 11.04.16 11:37

    저도 엄두를 내질 못할때는 정말 단순하더니
    이걸 하면서 아~~저도 몇개 해보았다고 저런 생각이 나는걸 보니...
    고수님들은 얼마의 노력이 있었겠어요?
    저도 많이 배워요~~

  • 11.04.15 16:49

    와우..워터코인이 넘 넘 이쁘네요..

  • 작성자 11.04.16 11:37

    저도 넘..넘... 이뻐서 맨날 보맨서 대화를 해요..
    ㅋㅋ 울아들들 엄마가 이상하데요~~

  • 11.04.17 16:05

    어머...넘 이쁘게 변신했어요~~^^ 꼬마별님 저두 아들만 둘인데...점점 목소리만 커지고 있답니다...ㅠㅠ

  • 작성자 11.04.18 08:13

    ㅋㅋ 우리 칭구해요...목소리 칭구...
    상쾌한 아침이예요~~햇살인데 오늘 비온다네요...
    에궁. 그눔의 아들중 한아들이 지갑두고 갔다고 점시간에 교문에 대기상태로 부탁을 하네요
    들어줘야하는지...고민중이여요~~ㅋㅋ
    고딩이라 늦게 오니 매정하게도 못하고...

  • 11.04.18 07:22

    넘이뻐요~~~~~~울 옷걸이도있는데 요렇게 하면 넘 이쁘겠어요

  • 작성자 11.04.18 08:14

    ㅋㅋ 무한리플님....에궁..
    상추에 물을 넘 많이 주었는지 쓸려나가네요~~
    무한리플님꺼는 우째 잘자라요? ㅋㅋ

    그러게요..저도 리폼을 하게되네요~~

  • 11.04.20 00:15

    와~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11.04.20 00:22

    감사요...
    꼬마들이 언릉 자야될텐데...
    왜 오늘은 잠이 않오는지....

  • 11.04.21 01:36

    새로운 옷걸이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11.04.21 08:18

    네에~~넘 잘사용하고 있답니다.
    흐뭇하게요~~

  • 11.04.24 14:46

    정말 멋진걸요~~ 이뻐요^^*

  • 작성자 11.04.28 13:52

    감사요...전 이제 걸음마여서 많이 배우면서 하는걸요~~

  • 11.04.24 18:34

    우아우 ㅎㅎ 따라하실분들 많으실듯 ㅎㅎ 저두이캄서 ㅎㅎㅎㅎ

  • 작성자 11.04.28 13:52

    ㅋㅋ 저 옷걸이 횡재한거예요...그치요?

  • 11.04.27 10:58

    깜놀 고생하셨네요!! 아들은 다 그런가봐요..우리집도 마찬가지입니다.
    딸은 처음부터 호기심에 이것저것 묻고, 코치도 하는데... 아덜들 정말 서운해요!! ㅋㅋㅋ

  • 작성자 11.04.28 13:53

    그러게요~~
    아들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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