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녀들에게 예비되라고 전하여라. 너희 땅에 거대한 어두움과 슬픔이 오고 있다. 시간이 다 되었다. 내가 곧 나의 택한 자들을 나 자신에게로 모으리라. 나를 안다고 하는 자들 가운데 거대한 기만이 일어나리니, 많은 자들이 스스로 있는 나를 찾지 않음으로 계속하여 떨어져 나가고 있다. 그들이 나의 얼굴을 찾고, 나의 지시사항들을 들으며, 순종해야 한다고 전하여라. 많은 죽음이 오고 있고, 지옥의 문이 넓혀졌도다. 미국 땅을 교차 할 개기일식이 나라들에 싸인이 되리라. 예비되어라. 예비되어라"
"너희는 나의 집안에 속한다. 밤의 공포가 너희 위에 임한다. 모든 것은 예언되어 있으니, 나의 임재안에 머물러라" 그리고는 요한복음 14장이라고 들었다고 합니다. "밤의 공포" 는 "The Terror by Night" 으로서, 시편 91편 5절에 나오는 표현인데, 한국어 성경은 "밤에 놀램" 이라고 번역하였으나, 이보다 훨씬 더 강도 높은 기절 할 정도의 "밤의 공포" 를 의미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다마스쿠스의 이란 영사관을 공습하여 8명의 고위 간부들이 살상 당하였고, 이란은 극한의 보복을 천명하였는 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이스라엘의 종말이 가까워졌다고 위협하고 있고, 빠르면 이번 유대인의 안식일 주말에 맞추어 보복공격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스라엘은 가자지역에서 난민들을 돕던 구호차량을 폭격하여, 영국인, 미국인, 호주인, 폴란드인들이 사망했고, 네탄야후는 오폭을 인정했으나, 아래의 뉴스보도와 같이, 의도적이었다고 보는 견해가 대두되면서, 전 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로 이스라엘이 사면초가에 직면했는데, 이란의 보복공격까지 받으면,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져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