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이 된 개인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사람에게까지
감정을 자극하는 말로 들쑤시는 게 가해매뉴얼에 따른 행위인가요?
스스로를 숨긴 채 여기저기 들쑤셔 모든 인간관계를 파탄내는 것을 넘어서서,
밀접한 관련이 없더라도 서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관계라면 어떻게든 부정적인 말들을 쏟아내어
감정적으로 동요하게 만드는 것이 조직스토킹의 정형화된 패턴인가요?
저의 가해자는 본인의 감정에 치우쳐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와 관계된 사람에게 수시로 접근하여 저에 대한 악담이나 부정적 인식을 주기 애쓰는 것 외에도
의도적으로 그 사람을 자극하고 감정적인 분출을 유도하여 그것이 저에게 돌아오게 만들기 위해 애씁니다.
TI라고 함은 표적이 된 개인에게 집중하여 스토킹범죄를 저지르는 것인데 가해자 1인이
표적되지 않은 사람에게 배후에서 포섭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공격하여 영향을 미치게 하려는 행위가 저에게만 벌어지는 일인지 의문이네요.
첫댓글 회사직장 거주지 이웃
민간기관 공기관 전부 이간질 모사질 해놓는다
또한 대한민국 모든 영토....
전파망 3G 4G LTE LTEA 5G 오만 사방에 전파와CCTV 설치해둔다
민간 경비경호업체 사설렉카 교회 식당
공기관 경찰 소방대 도로교통공사
기타 등등 있음 기회되며 자세하게 설명해줄수있고요 자우간 ...
전파를 방사하여 어떤 특정인을 안좋게 봐라볼수있게도 가능함
전파를 방사하여 대통령선거 특정 후보를 지지하여 투표 가능함
●가해 메뉴얼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