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時</td><td>日</td><td>月</td><td>年</td></tr><tr><td>庚 편관</td><td>甲  本 </td><td>甲 비견</td><td>庚 편관</td></tr><tr><td>午 상관</td><td>戌 편재</td><td>申 편관</td><td>申 편관</td></tr><tr><td>丙己丁</td><td>辛丁戊</td><td>戊壬庚</td><td>戊壬庚</td></tr><tr><td>사</td><td>양</td><td>절</td><td>절</td></tr></tbody></table></div><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73</td><td>63</td><td>53</td><td>43</td><td>33</td><td>23</td><td>13</td><td>3</td></tr><tr><td>壬</td><td>辛</td><td>庚</td><td>己</td><td>戊</td><td>丁</td><td>丙</td><td>乙</td></tr><tr><td>辰</td><td>卯</td><td>寅</td><td>丑</td><td>子</td><td>亥</td><td>戌</td><td>酉</td></tr><tr><td>쇠</td><td>왕</td><td>록</td><td>관</td><td>욕</td><td>생</td><td>양</td><td><br><br>태<br><br><br></td></tr></tbody></table></div><p>안녕하세요~!   양력 1980년 8월 29일 낮 12시생</p><p> </p><p> </p><p>고려대를 졸업한 올해 사십육세 남자입니다.  저도 참 징~~하죠? ㅎㅎ</p><p> </p><p>벌써, 제가 역학동 문을 두드리고.. 제 사주를 올린지... 근 17~8년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p><p>그때나 지금이나 </p><p> </p><p>제 희망은 정치가, 국회의원입니다.  그건 대단하지 않습니까?..</p><p> </p><p>조울증을 앓으면서 오랜시간... 고난의 세월을 겪고... 이 나이 되도록 자리도 못잡았지만, </p><p>제 꿈을 향해서는</p><p>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p><p> </p><p>이제 영어강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축대운... 영어강사로 발전하는 대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p> </p><p>자~~!</p><p>대망의 경인대운, 53세에 시작합니다.</p><p> </p><p>본 사주의 가장 맹점 중의 하나는 일간의 뿌리가 없어서.. 너무 신약하고... 과다한 관살에 비해.. </p><p>그것을 </p><p>제살하는 오술화국의 힘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입니다. </p><p> </p><p>그러나, </p><p> </p><p>이 모든 약점이.. </p><p> </p><p>53세 경인대운에 일거에 해소 됩니다.</p><p> </p><p>지지 인목은 일간과 월간의 뿌리가 되어.. 신왕한 사주로 변모하고.  더욱이.</p><p> </p><p>지지로 인오술 삼합 화국을 지으면서..  거대한 화기가 만들어져서.. 어엿한 식상제살격의 사주가 만들어집니다. </p><p> </p><p>영웅등극 이라고나 할까요?     악을 일제소탕하는 형국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p><p> </p><p>천간으로 들어오는 경금은 편관입니다. 지지로 비견과, 식상이 들어오는 경인대운은 ... 사주원국의 모양과 더불어..</p><p> </p><p>선출직 당선의 운으로 짐작됩니다. </p><p> </p><p>이때, 국회의원이 당선될 수 있는 대운이 되지 않을까요?</p><p> </p><p>국회의원들을 보면... 아쉽게도 초선에 그치고.. 정치생명을 마감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p><p> </p><p>그러나, 제 사주는 아니라고 봅니다. </p><p> </p><p>오히려, </p><p>63세 신묘대운에는... 53세 경인대운의 개혁과 투쟁을 바탕으로... 권력을 얻는.. 그리고 커다란 업적과 성취를 이루는 대운 같습니다. </p><p> </p><p>지지 묘목은 양인제왕지지로... 일간이 왕성한 힘을 갖게되고, 천간 신금정관은... 제가   </p><p>선출직 공무원이 아닌. </p><p>행정 고위직, ... 장관이나, 그 이상.. 혹은 당대표 등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p><p> </p><p>50대 이후 20년간 들어오는 동방목운에.. 정치적으로 크게 발달하는운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p><p> </p><p>적어도 3선 이상의 국회의원 사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p><p> </p><p>조심스레 선생님들의 고견 받듭니다. 꾸벅.</p>
<!-- -->
안타깝네요.. 가정은 있으신지? 허황된 꿈은 더 늦기 전에 확실히 접으시는 것이.. 다행히 촉은 있으신 듯 하니 사주 공부를 좀 더 하셔서 철학관을 열어 호구지책을 삼으시는 것이 최선책 인듯 하고, 오직 그 길만이 살길로 보여집니다.. 위 명은 거의 맹탕 수준.. 경인대운 포함해서 운로도 기대난망..실망만 드린것 같아 안타깝기는 하지만, 깊히 참고 하시길..
첫댓글 개인적인 이야기 입니다만,
저는 살면서 좋다라는 운을 지나왔을꺼고 고된운도 지나왔으리라 봅니다.
저도 나이가 있으니 그러겠죠.
근데, 나쁘다는 운은 꼬박꼬박, 신살에 입각하여 발생하고,
좋다는 운인지 뭔지 나부랭이 운 에는
행복해본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원국본판이 단맛을 못느끼는가 봅니다.
출세가 기준이 라면,
그것도 된건지도 모르겠고요.
논리상 희기는 있다고는 믿지만,
공교롭게도 운의 희기가 확인안되었으니, 답은 없고. 내방자의 팔자 운이겠지 하고, 생각하고 맙니다.
학자들이 가는길이 다르고
논법이 다르니
잘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와서 보니.. 선생님 말씀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제가 처음 사주를 본 것이 스물여섯이니까.. 이제
이십년입니다.
그런데, 안 좋은 운은 어김없이 흉한 일이 나타나고, 좋은 운에는 제 노력의 양에 비례해서 길한 일이 일어나는 것 같더군요.
저도,
50대 이후 목운이 좋다고 하더라도, 결국 제 노력이 없으면
허망한 물거품에 지나지 않을 거란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불안이 저를 조금 채찍질하게 만들긴 하는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하구요.
건강하시고, 만복하시길요~!^^
@50대전성기 글 삭제하지 말고
그대로 두시기 바랍니다
@대원명리학 안녕하세요` 선생님!^^
한 통변 부탁드립니다. 꾸벅.
안타깝네요.. 가정은 있으신지? 허황된 꿈은 더 늦기 전에 확실히 접으시는 것이.. 다행히 촉은 있으신 듯 하니 사주 공부를 좀 더 하셔서 철학관을 열어 호구지책을 삼으시는 것이 최선책 인듯 하고, 오직 그 길만이 살길로 보여집니다.. 위 명은 거의 맹탕 수준.. 경인대운 포함해서 운로도 기대난망..실망만 드린것 같아 안타깝기는 하지만, 깊히 참고 하시길..
時 日 月 年
庚 甲 甲 庚 (乾命 46세, 만44세5개월)
午 戌 申 申
73 63 53 43 33 23 13 3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귀하의 팔자는 칠살격이 맞습니다. 다만 쓸 것이 없어 격이 파했으나
경인 신묘운에 여의할 것입니다.
43 기축운 그 10년은 무자년보다 더 험하여 곤고할 것이 오매 각별한 주의를 요망합니다.
2025년 2월 17일 20시 58분 글 게시단시팔자.
時 日 月 年
庚 丁 戊 乙 (命 1세, 만0세0개월)
戌 巳 寅 巳
정화가 인월에 생하여 인수격으로 무토 상관을 써서 인수용상입니다.
그동안 무의 하였겠지만 상관생재로 을사년부터 자립운이 들어옵니다.
을목이 경금과 요합하여 직업은 외국어인데 미국 쪽 영어입니다.
즉 귀하의 바람대로 영어 선생이 알맞은데
nogosanin 단시추산은 언제나 일지로 그답을 가지고 오기로
일지 사중 병화가 나오는 병술월을 한하여 직장과 여자친구를 구하되 얻을 것입니다.
장관이나 국회의원등 소망은 53세 이후에나 집념하시되
일단 접어두시고 단시팔자대로 영어교사직을 구해보십시오.
을사년을 허투루 보내시면 장래기약이 물 건너가게 되오니
제 제언을 귓전으로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nogosanin 선생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강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겠네요!
그런데,
병술월에 영어강사로 취업이 된다면요
10월 인데말이죠.
그때까지.. 백수로.. 올한해 대부분을
백수로 지내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53세 경인대운,
63세 신묘대운
호운이라고 하셨는데요.
사주나 대운의 모양이
그때 국회의원으로 정치를 할 수 있는
운일까요?~
@50대전성기 국회의원, 정치 불가..
강퇴처리 했습니다.
정신치료도 받으시고,
건강한 삶을 사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에 숨어서 사는것은,
그만하시구요.
청명님께-이 분도 오죽하면 그렇게까지 하였겠습니까! 사주가 원래 그렇게 생겨 먹었고.. 제 의견은 강퇴는 풀어 주셧으면 합니다.. 이제 그는 갈곳도 없고, 더구나 기축대운은 그야말로 험한 운세로 보이고..
@정의한 이분에게 필요한 것은 제가 다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살아보니 팔자타령 하고 살일이 아니라고, 좋은운 나쁜운 가리면 뭐 할것이며,
팔자를 전혀 모르고 사는 사람이 90%는 될껀데 그냥 다들 살아갑니다.
왜 꼭 불쌍하니까. 역학인 이 책임지고 살아야 합니까?
조금은 이분 팔자를 참고 해서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불안 우울 무기력 절망은 운명으론 못 고쳐요.
자꾸 허망한곳에서 희망을 찾지말고,
여기 선생님 들, 화나게 만드는 악업을 그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역동에서
쌓여가는 업을 푸는길은, 강퇴해주는 것 입니다.
아니면...
누구라도 그분에게 연락해서 늘 옆에서 이야기 들어주세요.
여기는ㆍㆍㆍ아닙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저도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19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