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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thesports.net%2Fcommunity%2Fimages%2Fip_ground.gif' width=1 align=absMiddle name=ImgResize>경향신문 과거기사 중에 증인과 이름,나이가 같은 사람이 운영하는 홍보기사가 나와있네요. <BR>정말 이 업소사장이 증인이 맞다면 좀 냄새가 나는군요?] <BR><BR>뉴스 홈 > 경향신문 기사목록 <BR><BR><BR>［어, 새로 생겼네!］고기 Bar ‘토실배기’ <BR>[속보, 연예] 2003년 02월 19일 (수) 14:24 <BR><BR>‘삼겹살에는 소주’라는 고정관념에 반기를 들고 ‘삼겹살과 와인’의 새로운 맛을 제안하는 ‘삼겹살 바(bar)’가 등장했다.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 한복판에 지난 12월 문을 연 ‘토실배기’는 유행에 민감한 젊은층들의 이동이 집중된 곳인 만큼 삼겹살의 소비연령대를 대폭 하향조정하는 데 성공한 곳이다. <BR><BR>비결은 연기 자욱한 기존의 삼겹살 집에서 매캐한 연기와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빼고 대신에 젊은층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추가한 것이다. 우선 인테리어를 고정관념에서 탈피시켰다. 스시바처럼 중앙에 둥그렇게 둘러앉을 수 있는 바를 설치하고 그 가운데에는 전체 홀에서 다 볼 수 있는 대형 뮤직스크린을 설치했다. 전체적으로는 원목으로 마감처리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BR><BR><BR>또한 모든 손님들에게 하우스 와인 한잔을 무료로 서비스한다. 약간 떫은 맛의 와인과 삼겹살은 의외로 잘 어울리는 궁합이라는 것이 손님들의 평가다. <BR><BR><BR>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고기의 육질이 이곳의 성공비결이다. 돼지고기 수출 전문업체를 운영하는 사장 노주완씨(42)가 직영하기 때문에 육질만큼은 어디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곳의 자부심이다. 노사장은 “매일 도축하는 돼지 1,000여마리 중에서 육질이 상위 5%에 해당하는 돼지 중 5마리를 골라 공급하는 만큼 고기맛은 자신있다”고 말했다. <BR><BR><BR>고기 육질이 좋은 만큼 그냥 삼겹살을 구워 기름소금에 찍어서 먹는 게 전부다. 요즘 유행하는 와인 삼겹살이나 허브 삼겹살은 취급하지 않는다. 매콤하게 무친 겉저리를 곁들여 먹으면 맛이 더욱 깔끔하다. 토실배기 삼겹살은 1만2천원, 보통 삼겹살은 8,000원이다. 점심메뉴로는 쌈밥 샤브샤브(7,000원)가 적당하다. (02)515-9405 <BR><BR>퍼온건데.....출처는 송재우씨 팬 까페 입니다...<BR><b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portsseoul.com%2Fspecial%2Fezine%2Fphoto%2F031113%2F216_27303_DSC_0045.JPG' align=absMiddle name=ImgResize><BR>이 사람이 증인을 자처하는 노주완이라는 사람이랍니다</TD></TR></TBODY></TABLE></TD></TR></TBODY></TABLE></xBODY></x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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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굿데이 자폭 가능성이 높군요. 또다른 목격자가 등장했는데, 김병현 측 입장과 거의 똑같고, 모대학 교수 두 명은 굿데이 측에 자신들의 의견을 왜곡해서 기사화했다고 고소하겠다고 난리이며 이 아저씨가 하필 굿데이 측 홍보 기사의 주인공이었다니...ㅋㅋㅋ 이 기회에 굿데이 없앨 수도 있겠네요.^^
굿데이는 원래 경향신문계열의 찌라시입니다.. 전에 그런대로 경향신문 좋아했었는데..굿데이 나온이후론 경향신문도 아예 안 쳐다봅니다 ㅡㅡ+ 윗 글이 사실이라면 이제 굿데이는 초상준비해야 할 듯 하네요..물론 꼭 연관됐다~판단하긴 이르지만.. 너무 속보이는 짓을 하고 있는 굿데이;; 왜 그러니? 정말;;
첫댓글 굿데이가 경향신문의 계열사라는군요...굿데이의 X랄의 끝은 어디인지..ㅡ.ㅡ;;
구떼이 자멸....
아싸~~~!!! 굿데이 자폭 가능성이 높군요. 또다른 목격자가 등장했는데, 김병현 측 입장과 거의 똑같고, 모대학 교수 두 명은 굿데이 측에 자신들의 의견을 왜곡해서 기사화했다고 고소하겠다고 난리이며 이 아저씨가 하필 굿데이 측 홍보 기사의 주인공이었다니...ㅋㅋㅋ 이 기회에 굿데이 없앨 수도 있겠네요.^^
자작극이란 말인가요? 이사실을 네티즌들이 알고 크게 일내면 X데이 진짜 X됐데네요....ㅡㅡ;;
이건쉐이가 고용한 찌라시투가 틀림없음
알럽엔베이 회원 여러분 오두 안티 굿데이 카페에 회원이 되어 굿데이를 몰아냅시다!
굳이 몰아낼필요없이 고용한게 사실이라면 알아서 망합니다 ㅋㅋ 그게 정말이라면 진짜 충격이네요
이거 아마도 고용했을 겁니다. 자세한 건 나와봐야 알겠지만, 굿데이 측에서 던 먹였을 껄요? 이거 갖고 일 꼬이면 아마 굿데이는 정말 X데이 되는 겁니다 -_-;; 제발 부탁이니까 앞으로 굿데이 같은 찌라시 양성사는 사라지기를..ㅡㅡㅋ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무리 굿데이가 똘아이라지만 이렇게 어느 누가 봐도 의심이 갈만큼 허술하게 거짓 증인을 만들어 자기들에게 해가 되게 하는 짓을 왜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를 읽는 순간 너무너무 말도 안되는 사실에 다들 자작극이란 생각이 들지 않던가요?
아.....열심히 하려고 하는 선수를 왜 언론이 들먹이는 건지.....가뜩이나 힘든 선수를.... 취조를 받고 팬들에게 지어준 김병현 선수의 미소가 너무도 서글퍼보이더군요.....
굿데이 죽여야 됩니다.
굿데이는 원래 경향신문계열의 찌라시입니다.. 전에 그런대로 경향신문 좋아했었는데..굿데이 나온이후론 경향신문도 아예 안 쳐다봅니다 ㅡㅡ+ 윗 글이 사실이라면 이제 굿데이는 초상준비해야 할 듯 하네요..물론 꼭 연관됐다~판단하긴 이르지만.. 너무 속보이는 짓을 하고 있는 굿데이;; 왜 그러니?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