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가 발매한 두 앨범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Let's Love'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아틀란티스 제국을 암시하며, (일루미나티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재건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서 우리나라를 택했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몇몇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Love Post Office'라는 문구와 조개껍데기 문양이 새겨진 건물의 입구가 보입니다.
조개껍데기는 죽은 조개의 흔적으로서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땅 혹은 문명을 상징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문구 중에서 사랑(Love)과 관련된 숫자는 22입니다.
[성경의 22번째 책인 '아가서'는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책이므로, 22는 사랑을 상징하는 수]
세 번째 단계로,
나머지 문구 및 그 단어를 응용한 것 중에서, 우편(Post) 및 공식적인(official)과 가장 밀접한 사람은 사도 바울입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은 정통적인 히브리인 중에서도 히브리인이자, 현자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서 당시 사회적으로는 아주 공식적인(official) 인물이었으며, 성경적으로는 가장 많은 서신서(post)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도 바울이 남긴 서신서 중 성경이 된 것은 총 13권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2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숫자인 22는 로마자 22번째 문자인 V와 일맥상통하며, 3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숫자인 13은 로마자 13번째 문자인 M과 일맥상통합니다.
이러한 V와 M을 합한 VM은 가상기억(virtual memory)의 줄임말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뉴이스트 멤버들이 검정색과 분홍색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옷을 입음에 따라, 걸그룹 블랙핑크를 암시합니다.
블랙핑크의 데뷔 날짜는 8월 8일로서, 노아의 홍수의 생존자인 8명에 부합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에는 전등이 보이는데, 그 모습이 바다 깊숙히 가라앉을 듯한 추(錘)처럼 생겼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1번째, 4번째, 5번째, 6번째 단계를 조합하면 바다에 통째로 가라앉아버려 가상기억 속에서만 남아 있는 지난 세상의 땅 혹은 문명 즉, 아틀란티스 제국을 뜻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화보의 건물은 전체적으로 방공호를 연상시킵니다.
방공호는 전쟁을 대비한 구조물입니다.
그리고, 건물 입구 양측에는 곡사포의 포문을 연상시키는 전등 2개가 있는데, 이 포문이 남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남침을 당한 나라 즉, 북한의 기습공격으로 인하여 6.25 전쟁을 겪은 우리나라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이 앨범이 스푼즈(spoonz)와 함께 했다는 정보가 담겨 있으며, 5명의 뉴이스트 멤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뉴이스트 멤버들 가슴에는 하트 표시가 있으며, 이 중에서 4명만 하트 표시가 보입니다. 즉, 사심(四心)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이는 '제 욕심을 채우려는 사사로운 마음'을 뜻하는 단어인 사심(私心)과 동음이의어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설정은 6.25 전쟁 발발 전후 시절 당시 우리나라에 사심을 가지고 숟가락(spoon)을 얹은 5개의 나라인 '미국, 소련, 중국, 일본, 북한'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모든 단계를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재건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서 우리나라를 택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I’m in Trouble'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우리나라가 (일루미나티의 뜻대로) 아틀란티스 제국의 재건을 위하여 힘쓸 경우,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몇몇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 설정은 깊은 물 속을 연상시킴에 따라, 'Let's Love' 앨범이 지향하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재건의 어젠더를 이 앨범이 계승한다는 암시를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Let's Love' 앨범은 2월 14일에 발매되었는데, 이 날은 달과 일을 붙이면 214 즉, 한자의 부수의 총 갯수에 부합하는 날이며, 'I’m in Trouble' 앨범은 입양의 날인 5월 11일에 발매되었습니다.
그리고, 화보에는 커튼 즉, 장막이 보이는데, 이는 장막 뒤(배후)에서 뉴이스트 멤버를 조종하려는 자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므로, 두 앨범의 발매일은 한자를 쓰다가 불편해서 한글을 도입(입양)한 나라인 우리나라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I’m in Trouble'의 화보는 우리나라가 아틀란티스 제국의 재건을 위해 힘을 쓰겠끔 조종하는 세력이 배후에 있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상단에는 야상곡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 녹턴(Nocturne)이 적혀 있습니다.
이 단어는 noc과 turne로 나눌 수 있는데, noc은 '녹'으로 읽을 수 있고, turne는 살짝 응용해서 읽으면 '뚜레' 쯤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곧, Nocturne은 '녹이 슨 뚜레'로 응용할 수 있는 셈인데, 이러한 의미는 우리나라의 배후에서 우리나라를 조종하는 자들이 무지한 대중들의 코에 녹이 슨 뚜레를 채워서 끌고 간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파상풍에 감염되어 서서히 죽어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각 사람들은 사망의 길로 들어가지 않도록 지혜를 갖추고 깨어 있어야 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거리상으로 장막에 가장 가까이 있는 멤버는 왼쪽에서 2번째 멤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왼쪽에서 2번째 멤버의 가슴에는 샤넬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이 로고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을 닮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우리나라의 배후에서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녹슨 뚜레를 씌워 끌고 가는 집단은 일루미나티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맨 왼쪽 멤버와 가운데 멤버는 베어져서 썩어가는 고목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녹이 슨 뚜레에 씌여서 일루미나티가 이끄는대로 끌려가면, 열매를 맺지 못하여 도끼에 잘리는 나무의 신세가 될 것임을 경고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오른쪽에서 2번째 멤버의 옷에는 '완전히 구워졌다'라는 의미의 단어인 'well-done'이 적혀 있으며, 맨 오른쪽 멤버의 옷은 불꽃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녹이 슨 뚜레에 씌여서 일루미나티가 이끄는대로 끌려간 종착지는 영혼을 구워버리는 곳 즉, 지옥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2020년에 발매된 8번째 미니앨범이라는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이에 부합하는 구절은 성경의 20번째 책의 20번째 장의 8번째 구절인 '잠언 20장 8절' 내용 "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의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만약에 우리나라가 일루미나티의 '아틀란티스 제국 재건'이라는 어젠더에 협조를 하는 악의 길을 걷는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알고 계실 것이며,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