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잡겠다고 삼성 이재용을 잡아 가둔 결과
무슨 억하 심보들인지 단군이래 청렴한 박근혜를 삼성등 재벌들에게서 뇌물이나 받아 배를 채운 희대의 악녀로 만든 해괴한 짓거리가 한국인들의 지난 탄핵 촛불잔치였다.
한국인들은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삼성이 만든 반도체와 휴대폰을 수출하여 잘 먹고 잘 살아 왔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삼성 이재용을 업고 다녀야 했지만, 배가 불러서인가? 이재용을 뇌물죄로 구치소에 잡아 가둬 놓고 낄낄거리고 좋아했다. 한국인들의
이 어이없는 짓거리에 경쟁 상대국들은 입을 다물고 속으론 이게 웬 호재냐? 내심 쾌재를 부르며 좋아했다.
근간 대만의 TSMC의 제품은 날개를 단듯, 미국의 애플도 날개를 단듯 제품 판매에 불티난다.
그러나 삼성은 적자의 빨간불이 켜져 있는데도 이재용 못 잡아 먹어 눈에 불을 켠 한국인들과 검찰이다.
사법부가 이재용 죄없다 판결 했음에도 검찰은 기여이 이재용 잡아 넣겠다 항소했다. 뭐하자는 짓거리인가?
제품 연구개발 수출영업의 최일선 사령관 이재용을 구치소에 잡아 쳐 넣었으니 삼성이 제대로 제품 개발,수출영업을 할 리가 만무하다.
삼성이 못 번 돈이 수백조원. 아니 수천조원이다.
박근혜를 죽여 정권을 잡아 보겠다는 미친 정치인들과 여기에 동조하는 언론. 그리고 주도적인 입법.사법부등 한국의 대부분의 헌법기관들에 의해 박근혜는 죽었고 삼성 이재용도 죽었다.
그 결과 삼성은 지금 비틀대고 있다. 삼성이라는 군대 총사령관을 감옥소에 쳐 넣고 말겠다 칼을 가는데 그 총사령관이 무슨 생각이 있겠는가?
달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서울 구치소 옥창의 정치인 박근혜와 경제인 이재용이 무슨 생각을 했겠는가?
이따위 배은망덕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내가 그동안 그렇게 죽어라 일 했는가? 아니었을까?
박정희가 죽어라 일을 하여 성공한 분야가 어디 한 두군데냐?
근간 방산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부상하여 독톡히 묵직한 외화를 벌어 들이고 있다.
박정희와 국방과학연구소의 피땀의 결과지만 누구 하나 후대들은 이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한마디도 없다.
기껏 죽여 놓은 박근혜가 다시 살아 날까 그 아버지 박정희마져 육중한 암반으로 묘소의 관을 눌러며 쉬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곤 희대의 범죄자들이 야당을 장악, 또 다시 따뜻했던 문재인 시절로 복귀하고자 추악한 짓을 서슴치 않고 있다.
죽어도 저승을 모르는 아둔한 족속들이다.
by/손동석 |
첫댓글 아둔이 현명으로 뒤바뀐 세상입니다 공감 가는 좋은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