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플레이오프 세미 파이널 1차전에서 레지 밀러가 마지막 4쿼터에서 보여준 신기에 가까운 장면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 농구팬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다. 4쿼터 8초를 남기고 6점을 뒤지던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밀러의 3점슛에 이어 바로 스틸 후 성공시킨 3점슛,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몰아넣어 11초 동안 8득점을 올려 역전승까지 이끌었다. 클러치 슈터란 명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 밀러타임이란 말이 생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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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토크
밀러타임이란 말이 생긴 이유
원재료명:망고푸레(필리핀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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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0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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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둔덕
06.02.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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맆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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