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i victim @ 입니다.
일단 국정원는 이직할때마다 산업스파이 ( 도청 )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국립과학수연구원쪽으로 신고하신분도 있으신가요?
저를 통해 정보가 유출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엄청난 공격이들어오면서 일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통이올때마다 순간 번듯였습니다.
제가 14년전에 국정원에 본부에 2달동안 체류하면서 장비를 납품했은데요.
그 이후로 그회사를 퇴사를했거든요. 근데 조직스통킹처럼 감시하는 느낌이있었습니다. 퇴사를하자마자요. 1년지나고 없어지긴했습니다. ( 회장이 정보국출신에 소리바다로 깜방을 갔다고 이야기들었거든요)
근데 여기서 들린 이야기로는 국정원에서도 ti 방어를 한다고합니다. 그때 제뇌파를 잡아 일단 쟁겨두고 회사 퇴사이후에 잠시 감시를했던거같습니다.
회사 들어갈때마다 국정원에서 전화가오고 감시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국정원 관련 이야기를합니다.)
그리고 국정원에 ti 뿌라찌가 있다고 들렸습니다. 나라 몰래 뇌파장사를한듯합니다. 407억원은 번듯합니다.
일단 계속 이직할때마다 국정원에 스파이 간첩이 붙었다고 자신 신고를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들려온 뇌파로는 국정원에 뇌파가 체크가된이후 11년있다가 관련 일을 한사람이 다른 조직에 뇌파를 판듯합니다.
외 외부 사람 뇌파를 쓰냐면 보안때문입니다. 범죄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이 외부 뇌파를 쓰는듯합니다.
기타 들리는것은 연애인은 유도를 하기위해 조현병으로 만들어 필요할때마다 이슈를 터트리는용으로 사용할려고 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연애인들이 공항장애가 많은듯합니다. ( 인식을 시키지않고 몰래 유도로 사용할려고요, 연애인 범죄등)
좀더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여러가지 가능성 중에 한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때
국가 기관이 뇌파를 팔지는 않았을 건데 결과적으로는 그런 형태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 적은 있습니다.
특정 정보 기관에서는 NSA,CIA와 협업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근접 활동은 국내 활동원이 맡을텐데 그렇게 얻은 전자 정보를 분석하는 것은 nsa의 기술과 장비일 것입니다.
협업을 위해 일부 정보를 공유 하겠지만 모든 정보를 공유 하지 않을 텐데요. 만약 얻은 전자 정보에서 뇌파를 추출하는 기술이
있다 해도 그것까지 공유 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상대가 만족할만한 정보와 기술 공유만 있어도 충분 했을 테니까요.
이런 생각 때문에 일본과 정보 공유 협정이 이루어 졌을 때 매우 우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네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겪은 부분에서요. 뒤쪽 이야기를 들으면 이걸 유지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회사, 정보 인프라, 투자등를 유지할려는 조직입니다.
조직이 협회, 조합등. 서로 묶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유지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관리자라고합니다. 공명무기도 다양합니다. 파괴하는 에너지를 보면 여러가지 다양한 공명 무기가 있은듯합니다.
서로 믿지는 않습니다. 서로 사기치는게 많은듯합니다.
그래서 같은 조직 사람아니면 믿지 않은듯합니다.
뒤뽕당한 사람 주변에 부업자들이 부업을 한다고 말합니다. 방어용으로 쓰인듯합니다.
자기네가 뿌린 에너지를 파괴하기 때문인듯합다. ( 용어도 그쪽 용어입니다. 뇌파괴물 : 공명으로 뇌파만 강하게 나옴. 뇌파병신 : 에너지를 먹은 사람들, 걸어다니는 병신 ( 공명무기를 벗어나서 대화가 가능하면 걸어다니는 병신이라고합니다.-> 지하철 및 거리가 멀어도 약간 몇명안되는듯합니다. ) 하수인등...)
서로 돈을 걸고 내기도 거는듯합니다. 파괴를 막은사람, 잠식을 한는사람에게 상금을 걸기도합니다.
일단 서로 대화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뒤쪽 세계 인식주기 위함. 또는 뇌파를 맞추기 위함. 생각 감정등을 얼마나 읽은등..
에너지를 파괴하는데 회사에 의뢰도하는듯합니다. 3년째 기스도 못냈다고 개고생만 했다는둥..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초짜가 운영해서 초짜 지식이 들어왔은데, 요즘은 약간 더럽운 방법이 고수입니다.
일단 지네 말로는 생각을 읽은데 작전이 다들키는데 어떻해 하냐는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네 주 메인 ( master 가장 강한 뇌파)사람이 죽어서 약해진다는 말도있습니다.
서로 링크를 거는 방식도있습니다. 그러면 그 링크를 하나씩 타고가면 뒤에 있은사람까지 거쳐갑니다.
여러가지 스킬을 알게됬은데. 이쪽 이야기는 그렇습니다.
국정원쪽에 연관이 많은듯합니다. 예전에 고위층 감시도 있은듯하고요. 여러가지가 이야기가들어옵니다.
지금도 회사 사람들 뇌파 공명된게 느껴집니다. 파괴하면 다른사람 소리가 커지고 상위에 있은 사람과 공명되기 때문에 파괴하면 다음사람이 공명된 사람이 올라옵니다.
공명된 사람을 이용해 공격을 하는게 주방식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