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3X3RSmf7ds
FETP는 Field Epidemiology Training Program 감염병대응실무자프로그램
DMAT는 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 재해파견의료팀
일본엔 CDC가 없고 같거나 비슷한 포지션의 단체가 없고
감염병 방역전문가 대신 지진이나 쓰나미 등의 재해에 대처하기 위한 의료진을 보냈고
현장엔 리더도 없고 전염에 대한 지식없이 일하는 상황이라 그린존 레드존 구분이 안되고
그나마 현장에간 환경감염학회 회원인 감염증 전문가는 의견을 말하고 지시를 할 권한이 없었고
재해파견의료팀 멤버로 잡일함
저거 보니 민정당계가 집권하던 한국상황이 떠오르네요
출처: Europa Universalis 원문보기 글쓴이: raccoon
첫댓글 토왜나 기레기들 뭐하나 저런 선진 방역 시스템에 몸을 맡기러 앞다투어 떠나지? ㅋㅋㅋ
첫댓글 토왜나 기레기들 뭐하나 저런 선진 방역 시스템에 몸을 맡기러 앞다투어 떠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