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근 목사의 한마디 글348 - 두 개의 꿈 / Two Dreams
새벽 4시 일어나기 전에 두 개의 꿈을 꾸었습니다.
1. 한 아이
길을 가다가 한 아이를 보았는데.... 겉은 멀쩡해보였어도... 속(영)은 아주 안 좋아 얼굴에도 이마와 턱과 볼 4군데에 구멍이 뚫려있고, 목과 가슴과 배에도 구멍이 나 있는 영적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옆에는 사람들이 걱정하며 아이를 보고 있었는데... 아이에게 귀신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기도하는 듯 보였습니다.
제가 아이를 위해 기도하려 하자 아이는 저항했고, 그래서 제가 아이를 힘으로 옆으로 누여놓고 기도를 하였고, 사람들은 함께 기도하며 외쳐주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 마치 전에 귀신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는 사람을 다시 보는 듯 하였습니다.
겉은 멀쩡해보여도, 교회에 다니고 직분을 가졌어도 영에 커다란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멀리서 기도요청을 한 어느 권사님 같은 경우도 기도하는 분들을 만났는데 자기에게 귀신의 역사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간증해주셨습니다.
영적인 것을 올바로 세우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2. 군대의 등장 (폭력)
평화로운 시위가 일어나는 길과 대학의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헬기와 비행기 등을 탄 병력들이 움직이고, 이들이 하늘에서 기총소사를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시위대들이 흩어지라는 위협사격을 무자비하듯 시위대 옆쪽에 쏘았습니다.. 제가 함께 있다가 옆으로 가는데... 산 너머까지 날아와 쏘는 엄청난 총알로 인한 돌들이 튀면서 제 바지 끝에 닿는 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트럭에 탄 군 병력들이 움직이고 도시를 장악하려는 상황에 학생들이 모여 문제를 협의하는 것들이 보였고,
그 중에 한 학생이 군인들이 가지고 있는 크레모아 스위치를 오토바이 같은 것으로 빼돌려 다른 곳에 가져다 놓는 것을 보았고,
이런 학생을 보았던 저까지 잡으려고 쫓아오는 것을 느끼고 저도 도망을 치다 깨어났습니다.
- 지금 지방선거 때문에 홍보 하느라 문자도 많이 오고, 거리마다 난리라고 할 정도로 요란합니다. 특이한 자전거에 독특한 복장으로 드럼까지 치면서... 독특한 방식으로 유세를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의 문제는 지방선거가 아니라 선거부정으로 인한 문제와 대통령의 부정한 문제로 인한 권력의 압력, 정치의 압력이 도를 넘은 것이 문제입니다.
정당한 시위를 하는 국민에게 함부로 총을 난사하듯이 다양한 압력을 주는 정권이 오래간다면 문제인 것이죠. 그리고 이런 일이 계속 되도록 또다시 문제 많은 선거제도를 고치지 않고 선관위는 나쁜 짓을 해대려 하겠지요.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하늘의 총알을 받는 자가 과연 누구인지 판별해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