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산길을 걷는 느낌
청송에서 마지막 코스를 장식한 멋진 길
몸과 마음이 자동으로 이어주는 객주길
청송객주문학관을 방문후 왜 이길이 김주영객주길
이라는 사실을 알았다.폐교한 건물을 리모델링해
전시관으로 만들어 청송의 자랑거리
그중에서도 김주영작가실은 대표적인 작품 "객주"를
통해 보부상들의 애환과 규칙를 보여 줌으로써
보통의 전시관과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산과 마을길이 길어 좀 힘든 여행길이였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힐링코스였다
예상정보습득
출발
화서휴게소 20분 정차후 출발
출발지점 도착 : 감곡저수지
출발지점에서 감곡저수지 뚝방까지 왔네요
산길이 있어 경치가 좋아요
수정사에서 멋진 사진을 남겨요
영윌 창령사지에서 발굴된 오백 나한상과 많이 닮았네요
나옹대사墓는 경기도 양주 천보산 자락 회암사지 위쪽 회암사에 위치해 있는데 바로 밑에는 제자인
무학대사墓도 있지요
수정사 일주문
뒷산이 남각산 이였네요
사찰에서 마을길로 내려옵니다
이정표를 옳바르게 해 달라고 외씨버선길 홈페이지에 사진동봉 올렸습니다
인증사진(너븐사거리)
알고보니 아무데나 내려와도 밑에서 결국 만나네요
영상 5분 참관
1983년까지 5년간 서울신문에 "객주" 10부작 연재
사당역 18시 37분 도착 / 해산
첫댓글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마치 같이 길을 걷는듯한 착각이 들고, 정말 좋았던건 지나가면서 뒤돌아보고 지나간 자리를 다시 사진찍어 올려준게 굉장히 큰 참고가 될것 같아요~또 시간기록을 통해 얼마쯤 걸리겠구나..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그 2번째 이정표는 사업단의 팀장님이 해놓은게 아니라...길닦는 공사하시는 분들이 옮겨서 바꾸었다고 하네요. 확실히 아셨으니, 고치러 가시겠다고 제보 감사드린다고 합니다~저도 덕분에 김주영객주문학관을 조만간 들러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셨어요. 늘 길만 지나갔지, 그 안에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는데, 한번 들러봐야 겠어요~귀한 글을 같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