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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우리집이 보입니다.
인도위에서 저(1.7)와 집사람(6.26)과 모르는 남자 (꿈에선 이웃에 사는 남자 같음)가 이불을 덮고
누워 잠을 자네요.
제가 일어나 어딘가를 가는데, 바지속에 이불이 말려 들어가 아래가 무겁고 두툼 합니다,
이불이 바지속에 말려 들어가 있는게 느껴집니다.
제가 향하는 곳은 예전에 어떤 집에 제가
그 집 주인 몰래 그 집에 개 목줄을 두 었는데 그것을 찾으러 가는 것 같습니다.
제 느낌에 주인의 얼굴을 보니 목줄을 팔아 버리고 시치미를 떼는 것 같습니다 , 아무리 찾아 도 없습니다,
집 주인이 허름한 검은색 목줄 하나를 보여 주는데, 제 것이 아니어서 어쩔수 없지 하고 돌아 섭니다.
나와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왼쪽에 뭔가 보여 가보니 좀 어두운 곳에서 어떤 여자가 설겆이를 하고
있네요.
저는 돌아와 다시 눕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모르는 남자가 제 왼쪽에서 자고 있었는데 , 이번엔 우리 집
사람이 제 왼쪽에서 자고 있네요.
제 다리 쪽에서 남자가 자고 있는게 느껴지네요.날이 새었는지, 집 사람이 일어나 집으로 먼저 들어갑니다.
조금후 그 남자가 일어나고 ,저도 일어 나는데 .제가 양반다리를 하고 있는데, 그 남자가 제 무릎위에 누워
기지개를 폅니다.
제가 그 남자의 갈비뼈를 움켜 쥐면서 운동 꽤나 했는데 , 하고 말하는데 이 남자의 청바지가 보이네요.
그 남자가 일어나 운동화를 신으면서 별로 안했었요, 하는데 어깨 근육이 보이고 상체가 나체인데 피부가 좋지 않아 고기가
맛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배경이 바뀌고 집으로 들어 갔는데, 부엌에서 울 집 사람이 칼을 들고 무슨 음식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삶아 쟁반위에 펴 놓앗는데 , 김이 올라 오네요.
가서 보니 고기입니다. 동그란 모양으로 한 1센티 두께인데 정사각형의 그릴 자국 같은데 보이네요.
인육 같습니다. 아까 같이 잠을 잤던 남자를 죽여 삶은 인육 입니다.
그 사람 피부가 별로 좋지 않아 맛이 없다고 제가 말합니다.,
그리고 왠지 먹기엔 징그럽다고 느끼면서도 고기 부스러기를 집어 먹는데, 지방이 없어서 인지 고기가 질기네요
맛이 별로라고 말 하는데 울 집 사람은 너무도 당당하게 그렇지 않다고 말하네요.
배경이 전환 되네요,
무슨 방송에서 세기의 불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어린 여자와 불륜 관계에 있는 사람이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라고 하네요.
갑자기 배경이 바뀌고 프랑스 대통령이 기거 하는 마당 같은 곳 입니다.
cctv 를 피하기 위해 사르코지가 여자의 머리에 웃도리를 덮어 씌웁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럽게 이동을 하네요.
그리고선 어느 정도 까지 이동을 하고선 이제 눈치를 볼 필요가 없나 봅니다.
갑자기 여자가 조금 위에 있는 cctv 을 켜 더니 덮고 있던 옷을 던져 버리네요.
얼굴이 보이는데 예쁘고 어리네요. 단대가 있을 모양이네요 . 한수정도
여자가 갑자기 너무 좋다는 듯 제 자리서 폴짝 폴짝 뛰네요.
사르코지도 너무 좋아 하는 듯 그렇게 똑같이 따라서 뛰다가 서로 얼싸안고 폴짝 폴짝 뜁니다.
옆에 집사 같은 분이 한 분 서 계시네요.
그리고선 사르코지가 마차에 올라 탑니다.사르코지가 마차에 올라타 앉았는데
윗옷은 검은색 이고 바지는 밤색 청바지 같은 종류의 옷이네요..
말은 보이지 않습니다.
월요일
어제 꿈이 두개 있네요.
낯잠을 자면서 꾼 꿈입니다.
우리 아파트 같은데요. 아파트 주차장 앞에서 제가 울 공주을
자전거 뒤에 태우고 자전거를 타네요.
그리고 거미줄이 보입니다. 마름모꼴로 엮어진 거미줄입니다.
제가 걷어낼려다가 잠에서 깨네요.
오늘 꿈
배경은 칠흙 같이 어두운데요,
시체 두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제가 가운데 누운 것 같은데, 양쪽에서
차가운 손이 제 양쪽 손을 잡습니다.
제가 놀래서 으 ~~~~어 어 소리치면서 벌떡 일었나습니다
화요일
텔런트 이종혁(7.31)이 보입니다
어떤 남자 탤런트가 앞에 있는데 이종혁이 하는 말이
웃으면서 그 남자 텔런트와는 호흡을 맞출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 사람만 보면 웃음이 나와 웃겨서요.....
이 남자 얼굴이 보이는데 턱 수염이 보입니다.
무슨 사극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장면이 전환 되고
공장 원료육 냉동고 뒷문 쪽 복도에 제가 서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쥐가 나타 나더니 ㅡ큰일 났어 빨리 따라와바 하네요
그리고선 오른쪽 벽에 붙어서 앞으로 가네요.
예전 신부장(76.7.21)이 보이네요.
배경은 좀 어둡네요. 어느 마을 같기도 합니다.
신부장과 제가 햄버거 같은 빵을 전자렌지에 넣어 뭔가 실험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골목길이 옆에 보이고 , 전자렌지에 제가 빵을 넣었는데 ,아랫쪽 빵은 있고 가운데 토핑용 고기들도 있는데
윗쪽을 덮을빵이 없네요.
신부장이 윗쪽에 덮을 빵을 가지러 갑니다, 좀 높은 곳인데요.
담장을 넘네요
그리고 신부장이 넘었던 담 오른쪽으로 보니 , 동생(69.6.23)이 방문 같은 곳에서 내려다 보고 있네요.
// 다시 배경이 바뀝니다.
공장 냉동고 안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우리 큰누나가 보이네요(만 63세 5.7)
이상하게 누나가 벽쪽에 성애를 제거 하고 다니는데 , 무릎을 꿇는 자세로 다니네요.
그리고 작은누나(58.9.18)를 욕하네요, 작은누나가 이일을 시켜나 봅니다.
급하게 성애를 제거 하고 다니면서 큰 누나가 하는 말이 너도 빨리 해 하네요.
제가 그냥 웃고 맙니다. ...
목요일
제가 어딘가 일을 갔습니다.
일당제로 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모두 하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저도 가방에 하얀 위생복을 넣어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서 있는 쪽도 높은 곳인데, 저 보다 높은 쪽에도 사람이 많고 ,
제가 서 있는 곳 보다 낮은 곳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네 부류로 나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서 있는 곳 보다 높은쪽에 한 부류 그리고 제가 서있는 쪽에
한 부류 그리고 오른쪽에 좀 낯은 곳에 두부류 이렇게 네 부류로 나눠져 있습니다,
조금 후 사장이란 사람이 나타났는데, 꿈속에서만 아는 사람이네요,
반갑게 둘이 인사를 나눕니다, 그런데 얼굴이 보이는데, 잘 생겼네요.
사장이 말하네요. 여기 몇번 왔죠, 하네요. 제가 말하길 아뇨 처음 왔습니다.
하고 말하니 아 그러세요, 라고 말하고는 다른 쪽으로 가버리네요.
저의 시선이 여기 저기를 둘러 보네요.
하늘이 보이는데 맑고 파랗습니다
저는 뻘쭘하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서 있는데.
사람들이 일을 하러 가는 것 같은데, 다들 조를 나눠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떤 조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고향 동네 형이 보이네요.
정 임균이란 형 인데, 제가 아는 체 하면서 형 하니 쌩까네요.
옆에 꿈속에서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형이라고 부르는 거 싫어한다고 하네요.
반장님이나 조장님 이런 식으로 불러야 하나봐요.
제가 기분이 상해 일을 못하겠다고 하면서 아는 사람에게 그냥 들어간다고 하고 돌아옵니다.
돌아 오는데, 분이 안 풀리는 겁니다...
그래서 가서 한 바탕 해야 겠다고 , 생각하고 그 곳으로 가는데, 그 형이 밭으로 내려 오고 있습니다.
저도 밭으로 올라갑니다. 가만 안 두겠다고 생각하면서 올라가는데, 밭 딱 중간에서 만나네요.
그리고 배경이 전환 되고 우리 집입니다.
제가 집에 와서 가방에서 하얀 위생복을 꺼내서 빨래를 하려고 거실 바닥에 던져 놓네요.
금요일
17이 보이고 28인지 34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요.
암튼 28.34 두수중에 한수 입니다..
이상하게 17하고 나머지 한 수가 성기수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가 말합니다. 이상하네 성기수는 15인데 , 왜 17이라 하지
뒷수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17은 왜 성기수라 하지 합니다.
그러면서 성기수 17이 새로 생겼나 합니다..
이건 무슨 꿈 일까요? 제외수 꿈 일 까요?
첫댓글 꿈에 대해 궁금한점요...상체만 나체였는지요???
네 상체만요
소중한 정몽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꿈이야기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빕니다.
화목님,성적은 좀 내셨는지요? !
※_특이한 행동을 하는 장소는 "당번성이다""""인도_21"입니다.
내가 일어나 어딜 가는데...일어나는 행동은_7이요,어딘가를 가는 것은_31이니
어딘가,,,는 30번대이며 31과 7은_38"이됩니다.
즉,어딘가를 가고 있는 "화목님"은-31아래의_38"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 풀이수에서 (")이 따옴표가 붙지 않은 수는
융합수로 들어가고 라인암시들의 수이니
당번으로 보는 수는 아닙니다~^^
※_이불이 바지속에 말려들어가_3(30번대를 암시함)
아래가 무겁다.....30번대 주목하셔야할 꿈입니다.
연번성이구요! ! !
이불이 바지속에_5-말려들어가_3-있는것이 느껴집니다_3...38"
말다.말리다...모두_3과 30번대를 말
하고. 연번이 있다면 "말다_3"을 암시해
3연번도 가능합니다.
여태 보아 오면서 연번암시는 몽자의 특이한
행동수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첫 꿈의 색과 내용이 참,좋습니다.
꿈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부디,대복 이루시는 날이 오길 빕니다 ~~__()__~~
@泫夢叩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빕니다.
현몽인님 그런데 개목줄수 아세요, 목줄을 잃어 버려서 목줄수에 해당하는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네이버 에언남이 달아준 수인데 , ㅎ수 인지 뭔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개 목 줄...1.7.8.43.38? 이게 목줄 수라는데요 ,그리고 목줄 이집에 숨겨 두면서 한가지 더 숨겨논 것이 있습니다. 비니루 같은데요. 뽁뽁이가 있는 비니루를 제가 이집에 왼쪽 마당에 숨겨 두었거든요. 이집은 아마도 철물점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확실치 않아서 글에 올리지 않았거든요.
@火 木 화목님...저 "현몽고"입니다~~~ㅎㅎ
어떤 사람이 개의 목줄을 하고 가는데
개의 목줄이 아주길다...19출...당번이 길게 형성됨"
개의 목줄은_19로 나오고
만약,개의 목줄이 체인처럼(8자형상)보인다"라고 할 경우에는
8끝수로 나옵니다.
3끝수로는 개의 주인이 어떤 사람이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19번은 곧 나올수로 보고 있는 중입니다.(2~3주안에)
뽁뽁이는_19끝과 30으로 나옵니다.
무엇을 숨기는 사물은 곧 나온다는 예지몽"의
의미를 갖습니다.
무엇을 숨기다...22-8끝수 암시이구요!
@泫夢叩 무엇을 숨기다"의 기본수는_2입니다.
두개를 숨겼으니 숨긴 곳이나 숨기는 장소의 사물의
번대에서 두수가 있다(혹은,2연번이거나)라는 암시로
보입니다.
@泫夢叩 그 집 마당에 오른쪽에 보니 하얀색 비닐에 비료나 아님 백 세면트 들어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게 두단 정도로 쌓여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거기다 같이 숨겼죠 , 비닐을 숨긴 이유는 회사에서 뭔가를 만들면 안되는데 단속이 나온 것 같아요. 걸리지 않기 위해 그 집 마당에 숨긴 것 같아요,
@泫夢叩 아~~죄송합니다. 현몽고님 ㅎㅎ
@火 木 오늘 꿈좀 봐주세요. 울 누나가 다리를 접어 무릎을 꿇는 자세로 다니는데 이게 뭐죠,
@火 木 목줄이라기보단 줄이나 긴 끈의 수가 1.7.8.43이예요.
지난주 제 꿈에 아빠가 개 목줄해서 잡고 산책하는 꿈 있었는데,개 3 이랑 줄 7나왔어요.
참고 하세요~~
@泫夢叩 그러고 보니 돈이 말려 있을 때 꼭 33을 주더니 말다가 3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되시길 빕니다.
내 경험으로,,,
머리 덮어 씌우면,,,
12가로나,,,27가로중에 멸 됫는데,,,
나중에 덮어 썻던 옷을 던져 버렷다니,,,,??
인육이라면,,,,죽은 남자 시체를 삶앗다인데,,,
남자 14,33,,,
시체,4,6,44를 삶아,,,모두 약할런지,,,
피부도 안좋아 보였는데 피부사믈수 약 아닐까요.그리고 근육이 좋아 보였는데요. 12나 27가로 끝지점은 멸이 아닐것 같은데요 .한지점을 가로로 걸었거든요
얼굴이 강조 된게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요. 씨씨티브이를 켜면서 날 봐라 하는 행동 처럼 느껴지거든요.
공유감사합니다
두리우리님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빕니다.
꿈공유 해주시는 화 목님 감사합니다...
해몽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효리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되시길 빕니다.
꿈풀이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빕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되십시요
공유감사드려요ㅎ 섬뜩한꿈이예요 ㅎ
그러게요 ㅎㅎ
설거지,,20,,,이 약하면,,,,ㅇ,6끝 강약 하시고,,,
10대도 강약,,,,
6끝이 있을 것 같아요
10번대 두수예상합니다. 엿 보면 6끝이 나오더라구요 .허리 아랫쪽 무거워 아랫수 강할것 같습니다.
@火 木 아주,예전에 제가 어느 남자의 머리를 칼로 빗껴쳐서 젓가락으로 뇌를 꺼내먹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44가 끝번호로 나왔던적이 있었네요. 혜천님께서 나중에 풀이를 해 주셨는데 본인도 44인줄은 당시에,몰랐었다며..ㅎ
@우리가족만세 이번에도 이수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꿈에 이상하게 우리 큰 누나가 냉동고 안에서 무릎을 꿇은 자세로 다니던데요. 이게 겁나 이상하네요.
풀이..꿈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