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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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떡 라면 계란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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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국수 3/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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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밥 반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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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초코렛바 하나 귤 5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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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 버스로 3정거장 거리 걸어서 집에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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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변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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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수 아직 측정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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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걸 신경쓰면서 먹으니까 먹는걸 덜 먹게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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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을때 한번 입에 넣으면 무조건 100번 씹는다는 마음으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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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식단을 보고 생각나는건 제가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는 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녁도 칼국수 먹을라다가 밥으로 바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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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해서 식당도 올리고 밥도 조절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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