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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회원 사진방 식물 고아원 이야기
오정순 추천 0 조회 72 21.07.08 11: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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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8 12:25

    첫댓글 이리 고운 꽃이 벙글었군요!
    식물을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1.07.08 12:35

    살아날 때의 행복감이 충만함으로 바뀌지요

  • 21.07.08 13:31

    정성이 보통 가는 일이 아니죠.
    손도 많이 가고 마음도 많이 가고.
    저도 올해 6년 만에 호야꽃 두 송이를 영접했답니다.

  • 작성자 21.07.08 15:09

    보석같아요 심성수련에 보탬이 되는 일입니다

  • 21.07.08 15:14

    그 정성 알겠습니다
    저도 식물 고아원 원장입니다 ^^

  • 작성자 21.07.08 16:06

    요즈음 원아들이 잘 커주어서 한시름 놓습니다

  • 21.07.08 19:28

    선인장이 선생님의 정성과 사랑에
    저리 곱고 환한 꽃미소로 보답하네요.
    깁스한 호야도 곧 다시 튼튼해져서
    방실방실 웃어주겠지요ㅎ
    우리집 페루향초도 부러져서 이쑤시개로 깁스해주었습니다.
    보름 지나니 아주 튼실해졌어요.

  • 작성자 21.07.08 19:44

    아항 붙기도 하는군요.
    두군데 깁스해 두었으니 회복하겠지요
    사람에게 다치도 식물에게 오면 다 치유되거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09 23:42

    그러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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