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유별나게 얼굴과 팔에
저승꽃이 심하게 피는 분들이 있다.
저승꽃은 이름 그대로 저승의 문턱이
가까워졌다고 할정도로 노화의 상징이다.
늙어서 노인들의 얼굴에 핀 검버섯은
이세상을 떠날때가 다되어간다는
의미에서 흔히들 저승꽃이라고 부른다
특히 저승꽃(검버섯)은 지나치게
동물성 단백질 즉 육식을
좋아한 결과물이다.
서양사람들이 몸에서 노랑내가
많이나는 것은 어릴때부터
육식이 습관하되어
동양인이 서양인들의 몸에서
나는 액취증인노랑내를 맡고
까무러치는 사람들도 있다.
애완견도 이쁘다고 육고기와
사람이 먹는 음식을 많이주면
빨리늙고 피부에 저승꽃이
많이 피고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
그러나 이러한 저승꽃과 기미,주근깨등은
호박죽과 호박생즙을 1년만 꾸준히
복용하면 서서히사라져 깨끗한 피부가 된다.
실제 늙은 호박을 이용하여 호박죽과
호박전, 호박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미용에 최고이다.
늙은 호박은 익을수록 껍질이
연초록색에서 누런색으로 변한다.
누렇게 잘 익은 호박일수록 맛도
좋지만 몸에 좋은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
늙은 호박의 진한 노란빛은
카로티노이드 색소 때문으로
체내에 흡수되면 베타카로틴이 된다.
베타카로틴이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되는 것을 막으면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항암성분이다
늙은호박죽은 일단 호박껍질을 벗기고
호박에 가장 영양분이 풍부하고 식감이 좋은
호랑이콩을 넣고 호박죽을 끓이는데
항암성분인 베타카로틴은 호박껍질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있어 가능하면
호박껍질을 벗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음식점에서 나오는 호박경단의 경우도
호박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미국의 국립암연구소에서는
늙은 호박의 황금색 색소인 루테인은
암 예방 효과가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폐암의 위험을 줄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한컵 정도의 늙은 호박을
꾸준히 섭취하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발표한바 있다.
베타카로틴은 기름에 녹는 성질이있는데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호박에 식물성 기름을 살짝 곁들여
볶아서 섭취하면 좋다.
못생긴 여성을 호박에 비유하지만
사실상 호박만큼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탁월한 야채도 없다.
호박은 열량이 쌀의 1/10밖에 안되지만
노폐물 배출과 이뇨작용을 돕고,
체내 지방의 축척을 막아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가장 좋은 식품이다.
또한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비타민E와
카로틴이 풍부해서 고운 피부를
만드는데도 그만이다.
옛날부터 출산후에는 늙은 호박 속에
꿀을 넣어 쪄서 먹었는데,
이런 이뇨작용을 이용해 산모의 부기를
빼고 부족해진 영양분을
공급하려는 의도였다.
호박은 늙을수록 당질의 함량이 많다.
호박의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되며서도
당뇨나 비만에 나쁜 영향을 주지않아
당뇨환자나 환자의 회복식으로 좋다.
또한 위점막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어서
위장이 약하거나 위궤양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아주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호박에는 비타민A, B2,
C가 듬뿍 들어 있으므로 따로
비타민제를 챙겨먹지 않아도 된다.
비타민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겨울 감기에 특효다.
물론 호박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 효소가 있기는 하지만,
열을 가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비타민C가 손상되지 않는다.
또 늙은 호박에는 신경완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B12가 들어 있어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다.
그리고 호박씨에는 간을 보호해주는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술안주로 알맞으며,
기침이 심할 때 호박씨를 구워서
꿀과 썩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
호박은 남성에게도 더 없이 좋은 식품이다.
호박의 설레늄 성분은 정자의
생산성과 활동력을 증가시키고,
호박씨 기름의 스테롤은 전립선을
튼튼하게 해서 초기 전립선비대증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늙은호박 효능≫
늙은 호박에는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는
물론 기운을 북돋아주는 효능이 있다
늙은 호박껍질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노란색을 띠는 베타카로틴은
면역력 강화에도 탁월하다.
특히 일교차가 커 감기 걸리기 쉬운
가을에 면역력을 증진시켜 잦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최근 들어 폐암을 예방해 주는 항암
효과까지 입증되어 늙은 호박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또한 늙은 호박에는 식이섬유, 미네랄,
카로티노이드 등이 함유돼 있어
변비에 효과적이다.
미네랄은 혈압의 조절기능을 함으로서
저혈압인 사람들에게 좋다.
붓기를 빼는데 효과가 있어
산모들이 꼭 챙겨먹어야할 음식이다.
호박씨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함유돼 있어
뇌의 혈액순환, 치매를 예방하고
두뇌 발달 등에 도움을 준다
최근 모 종합케이블방송에 출연한
60대는 생호박즙을 꾸준히복용하고
검버섯이 없어지는 동안 피부로
거듭났다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늙은 호박속으로 얼굴을 씻으면
검버섯이나 기미 주근깨가 없어지고
피부를 희고 탄력 있게 유지시켜
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늙은 호박에는 비타민A가
풍부해서 야맹증에 좋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가을철 체력 보양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식을 통한 기미, 잡티 예방법≫
1. 늙은 호박
못생긴 사람을 호박으로 비유하는 말은
이미 일반 대중에게는 익숙한 언어 표현이다.
하지만 음식에서는 못생긴 사람을
호박으로 비유하는 것은
모순 적인 이야기이다.
호박에 있는 성분들 때문인데
호박은 피부건조증, 염증
피부노화 등에 따른 기미와 잔주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2. 목이버섯, 대추
목이버섯은 기미에 좋은 음식이다.
비타민 A, B가 풍부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가꾸어주며
피부노화를 막아준다.
목이버섯과 대추를 물에 달여서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마시면
주근깨나 검버섯이 제거가 된다.
3. 율무
율무는 위장의 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이로 인하여 기미와 주근깨가
제거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의 부작용≫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도
누구에게나 다 좋은 건 아니다.
차가운 성질을 가진 탓에 출산 직후
몸이 차가운 사람은 달인 호박 물을
장복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보관하는 방법은.
9~10월 찬바람이 불면 수확하는 늙은
호박은 물기와 상극이므로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그늘에서
1주~2주간 말린 후 냉장 보관 한다.
이때 늙은 호박을 반으로 갈라 속과
씨를 긁어낸후 껍질을 벗겨
먹을 만큼의 분량을 비닐 팩에
나눠 냉장 보관해 사용 한다.
▶복용방법은
늙은 호박을 먹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가 즙을 내서 음용하는 것이다.
차가운 성질의 호박은 따뜻한
성질의꿀과 찰떡궁합이므로
호박즙에 꿀을 섞어 섭취하면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나 회복기에
있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호박죽하면 의례 감초처럼 들어가는
재료중 하나가 팥이다.
이는 다이어트식으로 애용 되는
호박죽에 비타민 B1이 풍부한 팥을 넣어,
부족한 영양분을 늘려주기 위해서이다.
또한 늙은 호박을 얇게 썰어서 말린
호박고지는 계절과 상관없이 호박떡이나
호박스프 등 다양한 요리 만들어
일년 내내 즐기기도 한다.
PS: 늙은 호박 생즙내는비법
늙은 호박은 잘라서 속씨를 긁어낸후
깨끗이 씻어 적당한크기로 자른후
냉동실에 급냉시킨다
급냉시킨 호박을 꺼집어내어
얼린 호박을 녹이면
물렁해지면서 삼배즙으로
쉽게 즙을 낼수가 있다
짜낸 즙을 냉장보관하면서
1주일이내에 마시면 된다.
호박생즙은 검버섯(저승꽃)과
기미 ,주근깨를 없애는데
가장 효과가 빠르다.
단 호박은 성질이 차가우므로
몸이 차가운분들은 호박즙에
반듯이 꿀을 타서 복용하되
복용량은 최소한으로 줄여야합니다.
첫댓글 노란호박이 건강에 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의외로 더 좋아서 놀랐네요. 호박죽 먹어야 겠어요^^
그래도 애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