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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봉스님의 장군죽비
 
 
 
카페 게시글
5)불법 토론의 장 만공선사와 한암선사의 문답중에서
천지무법 추천 0 조회 188 06.02.06 09:3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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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4 17:38

    첫댓글 정답이 있긴 있는 겁니까? ^^*

  • 06.02.05 15:06

    한암 선사가 하신 거량이 정답인 것이오.()

  • 06.02.10 22:57

    ()()()

  • 작성자 06.02.04 17:40

    ㅎㅎㅎ있습니다.^^*()

  • 06.02.04 19:15

    정답이 고정된 것이 어디 있겠는지요?()

  • 작성자 06.02.04 23:31

    고정되어있다면 정답이 아니겠지요^^*()

  • 06.02.04 17:44

    그대가 나를 아는가?라고 하겠읍니다.()

  • 작성자 06.02.04 17:46

    그대는 누구고 나는 누굽니까?ㅎㅎㅎ^^*()

  • 06.02.04 19:37

    '그대'를 알려거든 부짓갱이 한테 물어보고 '나'를 알려거든 곧 그르치리오.()

  • 작성자 06.02.04 23:30

    처음 공안의 물음에 다시 답해보시지요^^*()

  • 06.02.04 23:47

    다가가서 그대가 나를 아는가?하고 엉덩이 한번 툭툭 쳐준다 이것입니다. 누구를 묻는다면 "누구를 따저서 무엇하리오"하겠읍니다.()

  • 작성자 06.02.04 23:54

    ㅎㅎㅎ 갸우뚱^^*()

  • 06.02.04 19:57

    '그대'는 어잿밤 꿈에 찾아와서 짚신값 내놓으라한 자요,'나'는 단지 그것인 줄 알뿐.()

  • 작성자 06.02.04 18:13

    ㅎㅎㅎ 확실히 제가 낸 퀴즈와 공안은 차원이다른가봅니다.^^*()

  • 06.02.04 19:14

    격외로 이른다면, 바람이 부니 풍경이 운것입니다.()

  • 작성자 06.02.04 23:32

    2차 3차 문답은 생략하고 본디 공안의 답만 듣고 싶습니다.^^*()

  • 06.02.04 18:43

    저같으면, 노자돈 하시라고 짚신값 좀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6.02.04 18:45

    ㅎㅎㅎ설마 만공스님이 짚신값이 없어서 땡깡놓은 것은 아니겠지요?^^*()

  • 06.02.04 18:53

    옛날에는 짚신도 귀했을 것 같은데요,,^^*()

  • 작성자 06.02.04 19:04

    ^^* 농담은 사양합니다.^^*()

  • 06.02.04 19:15

    농담아닌데.. 그렇다면, 잘 모르겠습니다.좀 더 생각해 봅니다.^^*()

  • 06.02.05 15:08

    '장물값은 그만두어도 짚신값은 어디에서 받으란 말이냐' 이것을 잘 살펴야 하리다. 남의 말에 떨어지시지들 마시고....()

  • 06.02.04 21:20

    큰스님, 송구하오나 짚신도 닳지 않았는데 어찌 짚신값을 말씀하시는지 그 까닭을 말씀해 주소서.()()()

  • 작성자 06.02.04 23:49

    큰스님 납시었습니까?^^*()()()

  • 06.02.05 10:12

    오늘 거래에서 얻은 것이 없다는 것이오.()

  • 06.02.05 15:06

    답변법문을 해주시어 진정 감사하옵고 위의 저의 질문에 대한 소견을 따로 올리옵니다.()()()

  • 06.02.04 20:41

    장군 멍군이니 장사 헛했군요.()

  • 작성자 06.02.04 23:50

    ㅎㅎㅎ 본디 장사는 득실이 없는 것 아닙니까?^^*()

  • 06.02.05 10:10

    수미산님이 바르게 살폈구려.()

  • 06.02.04 23:49

    "여기를 어디라고 해야 옳겠는지요." 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2.05 00:02

    당처가 없는데 '여기'라 하심이 적당한 표현일까요?^^*()

  • 06.02.05 00:02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06.02.05 00:05

    ^^*() 저 역시 모르긴 일반입니다.

  • 작성자 06.02.05 00:18

    저라면 날라온 돌을 딱 집어들고 '까닭있어도 30봉이요 까닭없어도 30봉이다. 일러보라!'고 하겠습니다.^^*()

  • 06.02.05 00:27

    "까닭이 있지도 없지도 않다"하면, 무어라 이르시겠습니까..()

  • 작성자 06.02.05 00:31

    그렇더라도 30봉을 면할 수는 없습니다. 있지 않으니 30봉 없지 않으니 30봉 도합 60봉입니다.^^*()

  • 작성자 06.02.06 09:40

    큰 스님의 지적에 따라 위의 두 선사님들의 일화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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