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66년에 폭군 네로는 오늘의 올림픽 같은 국제경기대회를 로마에서 개최하여 네 개의 금메달을 차지했읍니다.
억지로 하프연주와,비극 연기를 올림픽 종목에 넣어 자기가 메달을 받았고, 수레경기에 참가하여 그의 수레가 넘어졌으나 다른 선수들이경기를 멈추고 황제의수레를 일으켜 앞세운후 뒤 따랐기 때문에 역시 일등을 하였다. 또한 헤럴드 경주( 소식을 빨리 전하는
일종의 마라톤 ) 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본래는 낚시와 국렁쇠 경주에서도 금메달을 받아 금 여섯개가 계획되였으나 네로도 체면이있었는지 금 네개로 참았다. 올림픽의 메달은 개인의 영광뿐만이 아니다. 국가의 영광이요 경재대국으로써의 과시가 된다.
60-70년도만해도 우리나라도 올림픽 메달은 권투 레스링, 마라톤 정도의 개인종목에서 메달을 땃던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부의 상징인, 권총, 양궁, 펜싱, 등과 축구 배구 핸드볼등 구기종목등 화려하고 단체적인 종목에서 메달이 나오고 있다. 이북은 50여명이 출전하여 역도에서만 금3개. 유도 하나,등 4개의 금메달과 동메달하나 등 모두 5개의 메달이 현재 까지나왔다. 올림픽은 세계의 축제, 자유, 평등, 평화, 의 정신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현재도 폭군 네로와 같은 주군은 얼마던지 있다. 경제대국을 앞세워 심판을 메수한다건나, 아예 IOC 를 통해 자국에 잘 맟게 룰을 고친다거나, 하는 일은 얼마던지 있는 일이다.
혼자서 올림픽 메달을 19개( 금 15개,은 2개, 동 2개 )나 딴, 미국의 수영 왕 펠프스같은 사람도 있다. 정말 대단한 인물이다. 우리도 이재는 세계경재 10국이라고 자랑하는 나라이다. 거기에 걸맟게 부디 많은 종목에서 많은 메달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남은 모든 종목에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이라니까요...아... 졸려...
첫댓글 속된 말로 쬐그만 나라 나~라라고 부르더만 거시기한 놈들~ 빼면 대단한 나라야 아~~~~~대한민국 우리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