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와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의 나눔 (베이비박스)
“밤비가 하늘나라로 간 후,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12월 25일은 밤비의 생일이에요. 그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양말을 만들었고, 이 양말 하나가 판매될 때마다 또 다른 하나가 베이비박스에 기부됩니다.”
— 윤승아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양말 판매를 넘어,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손길이 되어줍니다.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소중한 아기들에게는 큰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여로 만드는 따뜻한 변화
환경과 사랑을 담은 특별한 양말
● 지구를 위한 배려: 동물성 소재와 불필요한 화학 처리를 배제하고, GOTS 인증을 받은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된 친환경 양말입니다.
● 안전한 제품: KC 인증을 통해 유해 물질 무검출을 확인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따뜻한 디자인: 자연 그대로의 내추럴 아이보리 색상과 포근한 착용감으로 소중한 이들에게 완벽한 선물이 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기부
● 한 켤레가 판매될 때마다 또 한 켤레가 베이비박스에 기부됩니다.
●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우리의 작은 행동이 세상에 큰 사랑으로 전달됩니다.
특별한 순간을 위한 선물
● 크리스마스, 연말, 새해의 의미를 담은 세심한 포장과 메시지 카드로 준비됩니다.
● 선물의 마음만 남기고 싶으시다면 ‘포장 최소화’를 요청해 주세요.
참여하는 방법
윤승아 님과 함께, 이 프로젝트에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선택이 한 생명에게는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작은 한 걸음, 따뜻한 마음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 주세요.
지금 참여하세요. (https://naver.me/Gipmzf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