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ng shadow of the Red Sea shipping disruption
Recent attacks on shipping moving through the red sea have exposed broader risks around international maritime commerce. Policy makers must use this wake-up call to build a more resilient international shipping ecosystem.
www.atlanticcouncil.org
첫댓글 해운사들이 후티하고 뒷거래를 시도한다는 외신도 나오고, 그렇다면 그 뒷돈은 결국 운임상승이겠고....... 당분간 유럽은 물가상승을 각오해야겠습니다.
1967년 6월 6일 전쟁 이후 몇 년 수에즈 운하가 막혀있을 때 유럽의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궁금해지네요.
@백선호 https://www.macrotrends.net/countries/EUU/european-union/inflation-rate-cpi
1967년~1969년엔 이전과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눈에 띄는 건 1, 2차 오일쇼크때네요.
원점 타격을 주장하고 있는데 한번에 대규모로 미사일 발사대나 드론/USV 통제소를 쓸어버리고 복구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타격하지 않는 이상엔 효과가 제한적일 텐데요. 참 어떻게 해야 할 지..
@위종민 사우디가 가서 평정(?)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http://cafe.daum.net/NTDS/50q9/2319
@백선호 사우디와 예멘의 인구비가 거의 1:1이네요. 3,600만 vs 3,300만 명이고 이란-이라크-사우디에 이어 4번째 인구 대국이었네요. 사우디가 어떻게 할 수가 없겠습니다.